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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0	캐나다 처음 입국할때 입국 거절 당한 뻔한 썰 [새창]	2016-10-08 06:20:53	6	삭제
		캐나다랑 미국이랑 입국장 빡시기 유명하져.. 그리고 현지인들도 저기 불려들어가면 다들 공손해는 마법과 같은 곳...ㄷㄷㄷㄷ 공항 뿐만 아니라 비자 업데이트 때문에 국경 보더 가본적 있는데 비슷하더라구요 그런데 비자 관련 해서는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에 이해 합니다 (밴쿠버 주민)
	459	스스륵 아재 이주한지 500일 달성 [새창]	2016-10-07 05:58:32	3	삭제
		아... 아닙니다...
	4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6 16:13:04	25	삭제
		일본인들 중엔 지들이 아시아의 유럽이라 생각하는 놈들이 있습니다 =_=... 그래서 애니메이션이나 드라마 같은거 보면 뭔가 의식적 "상류층" 이런걸 표현할때 유럽에서 공부한, 유럽산, 유럽인, 유럽에서 살다온... 뭐 한국 드라마에서 미국에 유학을 가거나 가족이 미국에 있거나 뭐 그런거 표현할때 미국을 주로 예를 드는데 일본애들은 유럽을 주구장창 좋아합니다;; 뭔가 근본없는 제식이라던지 차 다기들 같은거 죄다 유럽을 모방하고 그걸 추구해요;;; -ㅅ- 다 그런건 아닌데 유럽을 진짜 으지간히 좋아합니다 =_=
	457	일제시대를 살았던 본인 할아버지의 썰.ssul [새창]	2016-10-06 01:57:56	7	삭제
		앗 저희할머니가 1910년 생인데 최고령자이신듯한...ㄷㄷㄷ 물론 3년전에 돌아가셨습니다... 할머니는 돌아가시기 전까지 정정하셔서 가끔 물어봤는데... 아무말 못하셨어요... 그땐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 고통스러우셔서 오히려 말을 못하시는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한두번 물어보고 말았어야 했는데 ㅠㅡㅠㅠㅠㅠ
	456	독특한 벤치 모음.jpg [새창]	2016-10-04 08:17:52	0	삭제
		벤치를 좋아해서 여행할때마다 벤치를 유심히 보고 사진을 찍는데요 글에 있는 벤치는 정말 하나도 못봤네요 여행을 자극합니다 ㅠㅠ
	455	스압)2016 야생동물 코미디 사진 컨테스트 출품작.jpg [새창]	2016-10-03 13:47:52	0	삭제
		표범에 완전 뽱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4	광희가 사라지니까 더 재밌던데... 극본 같지도 않고. [새창]	2016-10-02 15:54:27	1	삭제
		저도 이런 느낌이었어요 ㅠ_ㅠ 게스트로 나온 손님들마저 게임룰을 단번에 이해하고 뛰고 전략을 나누는데 게스트가 보기에도 게임룰을 이해 못하는 멤버라니... 하지만 정작 게임을 승리로 이끄는거 보고 정말 대박이라 생각했습니다 ㅎㅎㅎ 게임룰을 이해하건 못하건 열심하하고 본능대로 뛰어 팀에 한몫하는게 신선하고 멋지더라구요 그게 굳이 유치하거나 바보처럼 보이지 않는게 광희의 캐릭터로 잡혀가는거 같아요 ㅎ
	453	소드 마스터 feat. CG의 위엄 [새창]	2016-10-02 15:06:12	2	삭제
		닉넴을 소드로 오랫동안 쓰고있고 CG하는 닝겐만나 결혼해서 살고 있는데 제목보고 깜놀했네요 -ㅅ-;;;
	452	사진 찍어주고 욕먹은 신소율.JPG [새창]	2016-10-02 14:35:31	0	삭제
		이름보고 누군지 몰랐으나 이글보고 팬이되었네요 =_= 연예인 화장 따라한다고 결국 본판이 다르면 아무리 따라해도 따라한게 아니거늘...-ㅅ-
	451	천조국의 번개 수준.gif [새창]	2016-09-29 11:18:08	9	삭제
		비슷하게 가까이에 덜어지는 번개를 경험한적 있는데 저분들음 엄청 태평하네요 ㅎㅎㅎ 저는 소스라치게 놀라 오징어처럼 몸을 꼬며 튀어올랐는데 -_-
	450	가끔 일반인 모델하는 징어인데ㅠ 하소연 좀 쓸게요.. [새창]	2016-09-29 07:57:40	26	삭제
		가끔 기자재전이나 게임행사에 대포든 아저씨들 엄청 몰려서 모델 찍는거 아실거예요 그렇게 찍는이유가 그곳에 설만한 모델이 생각보다 매우 비싸고 행사장처럼 천정이 높아 스트로보 팡팡터트릴만한 스튜디오 빌릴려면 그것도 가격이 상당합니다 일반인모델도 섭외하려면 돈이드니 재능기부라는 말로 사기치는거에 가깝습니다 사진작가가 초보 모델과 일할때도 그렇게 막대하지 않고 직접 시범을 보여주던가 합니다 한마디로 나쁜놈 걸리신거란거 ㅠㅠ 다음에 촬영할 일 있으시면 사전에 꼭 시간이나 장소에 대해 말씀하시고 친구분 한분 꼭 뎃구가세욤 ㅠㅠ
	449	아이 교육을 위한 미국이민, 옳은 선택일까요? [새창]	2016-09-29 03:45:57	9	삭제
		한국을 떠나계신지 얼마나 되셨는지 모르겠지만 최근 6~7년간 한국은 지옥이 되어있습니다;; 아이들이라고 피할 수 없고요... 한국에서 직장그만두고 아이를 위해 떠나는거라면 고려를 좀 해보라 말이라도 해보겠지만 이미 미국에서 공부하고 계시고 현지에 이미 적응완료하고 직장도 구하실 수 있는 위치시라면 선택을 고려할 필요도 없을 일인것 같습니다
	448	어느 맘카페 월 수입.jpg [새창]	2016-09-28 16:30:25	7	삭제
		꽤 큰 육아업체에서 근무하다가 퇴사하였는데요 한참 맘카페 잘나갈땐 상위 카페들은 첫면 광고 배너 넣는거 한달에 200만원 체험단 1주/2주 진행하는 건당 200만원에 상품 5개 제공 중형 카페들은 2주에 50만원 정도 진행비가 들고 배너는 공짜로 해줍니다 소형 카페는 3만원~10만원정도 하고 배너는 공짜, 운영자에게 상품 2~3개 정도 상품금액 50만원 선으로 맞춰서 제공했었어욤;; 요즘 육아카페들은 하도 광고도 많고 사기도 많고 주인이 업체에 카페를 넘기고 간 경우도 많아서 광고효과가 떨어졌지만 그래도 대형 카페는 몇백 들긴 합니다 위의 내용처럼 서포터즈나 체험단을 투입시켜서 리플달고 그러는건 별도 비용이 들어갑니다;; 협업관계 없는 업체는 저렇게 바이럴 돈써서 푸는거 걸리면 회원을 강퇴 시키는데 미리 광고계약이 맺어있는 업체는 바이럴 너무 심하게 하지 않으면 그냥 넘어가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ㅅ=.. 그래서 저는 주변에 결혼하거나 애키울때.. 카페 같은거 검색하지 말라고 하죠... 정 힘들면 그때 검색해보라고...
	447	할리우드 티비 작가로서의 꿈을 포기하려고 하는데 슬프네요 [새창]	2016-09-28 15:53:16	1	삭제
		그 누구더라 김미경인가... 하는 그 스피치 하시는 분 말씀이 기억나네요 자기가 왜 꿈을 포기했나 얼마나 힘든일인가 구구절절 설명하기 바쁜 사람들중에 정말 목숨걸로 달려들어 그 꿈을 건들이고 이루기 위해 노력한점을 말하는 사람이 없다고... 이제 20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뭐라하긴 싫지만 저희 부부는 35살에 헐리우드 영화 하려고 지금 캐나다 밴쿠버에서 안되는 영어고 고생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뭐요? 20살이요???????????
	4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7 05:52:15	0	삭제
		한국치약이 왠지 꿈꿈하고 좀 개운한건 쓸때 눈이 좀 따끔거리는 느낌이 들어서 직구해서 치약을 썼었는데 이런...ㄷㄷㄷ 여러분!!!! 한국치약이 좋은점도 있어요!!! 욕실청소하기 진짜 좋아요!!! 물때 완전 잘 닦임요!!!! -_ㅡ.......;;; 치약으로 욕실을 청소하기 시작하고 욕실세제 너무 독해서 힘들었는데 사지 않아도 되어서 좋아졌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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