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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래티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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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래티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9 유자게 추천 대란이요... [새창] 2016-02-02 17:00:29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218 오늘의유머라는 사이트의 현 시점에서 문제점에 대한 접근 -1.txt [새창] 2016-02-02 16:34:00 0 삭제
    전체에 대한 베스트 기준 강화가 아닙니다.

    그 게시판의 특성에 따른 보완이 필요합니다.
    유머,시사,정치,연예라는 주제에 너무 편향된 베오베가 아닌가요 지금의 베오베는.
    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2 16:20:58 0 삭제
    ㅋㅋㅋㅋㅋㅋ
    216 오유 내 에서 발생하고 있는 '친목질' 관련한 오유의 대응 문제점에 대해 [새창] 2016-01-27 19:27:30 0 삭제
    그 부분이라면 운영자님이 먼저 이러한 일들이 있는 걸로 보인다고
    수사기관의 조사가 필요할 것 같다고 진정을 넣으시면 됩니다.
    그러면 경찰에서 필요한 자료들을 요청하겠죠.
    그럼 그때 열람해서 자료를 넘기는 방법으로도 가능합니다.

    오유의 관리자기 때문에 이러한 일에 대한 것을 밝혀달라고
    충분히 요청 하실 수 있는 부분이긴 합니다.
    215 오유 내 에서 발생하고 있는 '친목질' 관련한 오유의 대응 문제점에 대해 [새창] 2016-01-27 19:25:34 0 삭제
    네, 그 글 또한 찿아가서 저도 댓글을 남겼습니다.
    다만 이런 일이 반복되기엔 좀 아쉽지 않았나 하는 분위기에 글을 썼습니다.

    그리고 가쉽거리로 소비하는 다른 사이트의 반응을 참고는 해야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두번 있었던 일도 아니라 대외적인 오유의 상황이 이렇다는 점을 알 수 있기도 하고
    위로하는 사람과 냉소적인 뉘앙스의 글의 댓글 작성자들이 우선 다르니깐요.

    이 글은 그 냉소적인 뉘앙스와 기계적인 댓글에 대한 의견을 남겼던 분들이 보시면 하는 글이면서
    그렇지 않으신 분들이 다시 한번 경각심을 갖게 하는데에 목적을 둔 글인 것 이구요 :)
    214 오유 내 에서 발생하고 있는 '친목질' 관련한 오유의 대응 문제점에 대해 [새창] 2016-01-27 19:10:30 0 삭제
    글쓴 분이 올리신 글에 의하면 익명 게시판이여도
    사이트의 운영자는 접근 가능 하실 겁니다

    작성자분 글이 지워졌어도 복구 하실 수 있으실거구요.

    그걸로 원래 글을 제가 봤었는데 기억이 나진 않지만
    운영자님이 나서서 그 사람의 이메일이 댓글에 있던지
    접근한 아이디만 있었어도 도움이 될 수도 있는 부분이니깐 언급 했습니다 :)
    213 오유 내 에서 발생하고 있는 '친목질' 관련한 오유의 대응 문제점에 대해 [새창] 2016-01-27 19:02:52 0 삭제
    1 네, 그 부분은 주관적인 것이라서 매정하다고 느끼지 않았다고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에 대한 다른 사이트들의 반응을 둘러보시고 오면 좋을 것 같다는 말씀은 드리고 싶네요
    212 오유 내 에서 발생하고 있는 '친목질' 관련한 오유의 대응 문제점에 대해 [새창] 2016-01-27 19:00:31 1 삭제
    오유 안에서 해줄 것은 없지만,
    성범죄는 '친고죄'도 아니기 때문에
    방금 생각난 또하나의 방법인
    오유의 대표인 오유의 운영자님한테 이 사안을 알려드리겠다는 글과
    위로의 말을 전할 수도 있던 부분이지 않았을까요?

    그 글에서 일어난 문제점은 뉘앙스가 전혀 공감해주는 댓글들이 아니였다는 점이 충격이였습니다.
    211 오유 내 에서 발생하고 있는 '친목질' 관련한 오유의 대응 문제점에 대해 [새창] 2016-01-27 18:57:42 0 삭제
    대부분의 댓글 뉘앙스는 위에 제가 올려논 댓글의 느낌을
    저를 포함한 다른 옆동네 분들도 그런 느낌을 받으셨는데
    당사자였다면 어떤 느낌이였을까요,,,

    그 글들이 혹여 의도적인 흠집내기든, 주작이든을 떠나서
    오유의 기계적인 중립과 선긋기가 아닌
    공감능력결여라는 느낌과 무서워서 하기 싫어하는 행동을
    부드럽게 유도를 했어야 하는게 맞지 않았나 싶어서 올린 글입니다 :)
    210 오유 내 에서 발생하고 있는 '친목질' 관련한 오유의 대응 문제점에 대해 [새창] 2016-01-27 18:52:57 0 삭제
    저 같은 의견이 많았다기엔 같은 글을 본
    어떻게 보면 오유인이 아닌 관점으로 보여졌던 반응들은

    "우리가 해줄 문제도 아닌데 왜 여기와서 우리에게 도와달라고 하냐?
    우리가 해줄 수 있는 것이 아니니깐 저기 가서 알아봐"
    같은 뉘앙스였습니다.

    대다수의 느낌이요ㄷㄷ
    같은 말이여도 제 3자가 느끼는 뉘앙스가 많이 달랐습니다.

    저는 좋은 의도의 글보다는 쉬쉬하려는 분위기가 좀 더 우세했던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209 저 죽고싶을때마다 글 올려도 되요....? [새창] 2016-01-27 18:48:54 0 삭제
    글들을 몇개 읽어봤는데
    맘고생 많으셨겠어요 ㄷㄷㄷㄷㄷㄷ

    드릴 말씀이 위로밖에 없지만
    위로 해주시는 분들을 봐서라도 힘내시길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힘내시길!!
    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9 15:51:15 0 삭제
    어서 연재를!!!
    206 ★ 한복입고 홍콩여행 ★ [새창] 2015-09-25 12:56:22 0 삭제
    사진 색감이 참 이쁘네요

    좋은 사진 잘 보구 갑니다
    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7 16:24:55 0 삭제
    저도 할 수 있습니다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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