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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없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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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9 [후방]알라딘의 요술램프 [새창] 2018-08-08 13:31:55 1 삭제
    배우신 분
    1358 집에 가서 죽을 유부남 2 [새창] 2018-08-07 16:30:50 1 삭제
    관찰력이 부족하신 분이었군요
    1357 "한국은 이미 경제 선진국" 중국반응 [새창] 2018-08-07 14:32:56 12 삭제
    미국은 후진국에 불과했던 남한과 대만에 1950년대 말 미증유의 실험을 시작했다. 당시까지 제국주의자들이 식민지를 상품시장, 원료 조달처로만 이용했는데, 미국은 남한과 대만에 자신의 나라를 상품 시장으로 내어주고 이들 나라에 자본을 투자하고 기술을 공여하기 시작했다. 경제적 고려보다는 경제발전을 통한 반공 전선 유지라는 정치적 고려가 컸다. 하지만 이는 새로운 세계화의 시발점이었고 거대한 성공을 거두었다.

    거기에다 이들 두 나라는 부패한 군부 독재를 몰아내고 민주화를 성취했고, 기술 발전을 통해 독자적 경제 체제까지 구축했다.

    소련과 동구의 붕괴로 오갈데 없어진 중국은 여기에 주목하여 자본주의를 받아들이고 미국과의 관계를 개선하여 서방의 상품시장과 자본를 마음껏 이용했다. 기술 부분은 한국과 대만보다도 더 빠른 속도로 발전시키고 있다.

    그런데 중국은 남한과 대만처럼 소국도 아닌 대국이고, 민주화가 된 것이 아니라 여전히 일당 독재이고 거기에다 미국과 군사적으로 맞서고, 일정 시기가 되면 지적 재산권, 투자 자유, 비관세 장벽 등에서 국제 룰을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난할 때보다 더 깡패짓을 서슴치 않는다. 원래 50년대 말 미국이 정치적으로 의도했던 것, 동맹을 보호하고 변화시키려 한 전략과 틀려도 너무도 틀리다.

    미국이 이를 깨달았을 때 중국은 이미 너무 커 있었다. 보통의 수단으로 이를 바로잡기가 쉽지 않다. 이 일이 무모하고 비상식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트럼프에게 떨어졌다.

    중국은 양자택일을 해야 한다. 미국이 말하는 국제 규칙을 받아들이든지, 미국이 행하는 것과 똑같이 보복하든지.. 국제 규칙이라함은 경쟁력에 걸맞게 평가 절상, 금융 시장 전면 개방, 비관세 장벽 철폐, 투자 제한 철폐, 외국인 재산권 보호, 국가 보조금 삭감, 국가 주도 산업 정책 철폐, 지적 재산권의 철저한 보호와 보상 및 배상, 한 두가지가 아니다. 남한도 IMF를 거치면서 이런 댓가를 지불하고서도, 아니 지불했기 때문에 지금의 선진국으로 도약했다. 중국이 일당독재 철폐, 사회주의 포기, 국가주의 폐기를 하지 않고서도 이를 받아들일 수 있을까? 최대 양보해서 싱가포르와 같은 국가를 만들 수 있을까? 회의적이다.

    그럼 일대일 보복을 통해서 미국에 이길 수 있을까? 아니면 최소한 트럼프 재선이라도 막을 수 있을까? 아니면 세계 경제의 혼란 가능성이라도 만들 수 있을까?

    미국이 중국에서 수입하는 것은 대체가 가능하다. 중국이 미국에서 수입하는 것은 대체가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액수 자체가 미국 경제 규모에 미해 미미하다. 미국의 일차 제재는 중국이 서방 기술을 도둑실하여 만든 제품을 미국으로 수출하는 길을 막겠다는 것이고 이는 또한 미국 민주당 주요 지지기반인 미 서부의 이익과 부합한다. 중국이 국제 규칙을 지키게 압력을 넣는 것은 금융자본이 발달해 있고 민주당의 지지기반인 미 동부의 이익과 부합한다. 이 500억 달러가 내수로 충당되면 공업이 발달한 북부 지역에 유리하다. 중국이 미 국내 정치적으로 트럼프를 쉽게 이길 수 없는 이유이다. 이 무역전쟁으로 트럼프는 중남부 촌놈들의 대통령이 아니라 미국 핵심 이익을 수호하는 미국 전체의 대통령이 되었다.

    추가적 2000억 달러는 값싼 중국산 소비품일 확률이 높다. 많은 제품들이 서방 자본이 중국에 들어가 생산하여 미국에 수출하는 상품이다. 여기에 미국의 진정한 노림수가 있다. 중국산 제품의 가격이 올라간다고 해서 미국산으로 대체하기 쉽지 않다. 중국산이 아니면 미국의 우방이나 우호국에서 사오겠다는 얘기이다. 가장 큰 대체국가는 인도이고 베트남,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등도 좋은 대체국가이다. 이는 또한 국제 자본에 대한 미국의 신호이기도 하다. 중국에서 빠져 나와 미국의 우방 국가에 투자하라는...

    보통의 나라는 앞의 길을 선택하지만, 패권을 노리며 일당 독재를 유지하고 시진핑의 체면을 살려야 하는 중국은 서서히 말라가는 뒤의 길을 선택할 확률이 높다. 앞의 길로 중국이 개혁하면 중국은 미국을 넘는 강국이자 대국이 되겠지만, 일당독재를 통해 얻는 지배세력의 이익을 저버릴 수는 없어, 당장 자신들의 이익은 수호할 수 있는 뒤의 길을 갈 것이다. 이것이 중국의 비극이다.

    어디를 봐도 빠져나올 수 없는 올가미에 걸린 중국이 지금 생각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김정은 꼬드겨 트럼프를 곤경에 빠지게 하는 방법 밖에 없다. 김정은이 이 유혹에 넘어가면 그의 마지막 기회를 잃는 셈이다. 그래도 북한은 동족인 남한이 있다. 그들이 미사일 발사와 같은 도발만 하지 않고 다시 어려우면 문재인 대통령에게 기대어 상황 타개하는 지혜는 가지고 있길 고대한다.

    중국이 타협점을 찾을 수 있을까?

    출처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774609925908863&id=100000796178981
    1356 덕배야 이 책 누구꺼니?.jpg [새창] 2018-08-07 14:26:08 2 삭제
    https://youtu.be/kTcRRaXV-fg

    영원한 고전 Who's on first
    영어의 압박이 있으므로 국내산도

    https://youtu.be/CkTWky20LlU
    13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7 14:14:29 1/4 삭제
    뉴스공장이 있으면 좋긴 한데요
    나경원, 하태경, 박지원, 리얼미터가 고정인 상태로는 곤란해요 들어줄만한 이야기가 없어요
    1354 맥주광고가 된 명장면 [새창] 2018-08-06 11:36:55 0 삭제


    1353 CNN에서 소개한 대한민국의 명소 [새창] 2018-08-06 11:26:27 2 삭제
    서울 사는 분들은 종묘는 꼭 가보세요
    사람이 없으면 없을수록 좋은 곳
    1352 헬스하다 빡친 아재...jpg [새창] 2018-08-05 22:36:10 0 삭제

    딴소리 말고 이런거나 더 올려보세요
    1351 도시어부에 나타난 목포 쿨가이 [새창] 2018-08-05 22:30:33 0 삭제
    현재 인지도가 가장 높은 래퍼는 마닷

    낚시 인구 700만명
    1350 아내에게 전재산을 준 남편. [새창] 2018-08-05 22:22:40 76 삭제
    3년 병수발에 효자 없다는 옛말이 있는데요
    3년까지 필요 없습니다
    석달이면 내가 이렇게 불효자였나? 이런 느낌이 옵니다
    1349 디바이드 앤 룰 이게 무슨뜻인지 [새창] 2018-08-05 20:08:41 2 삭제
    SW 코딩 알고리즘에서는 rule보다 conquer를 더 많이 씁니다 적들이 (sw에서는 처리할 데이터가) 크게 뭉쳐 있으면 cpu 가 크고 빠른게 필요하고 메모리도 엄청 필요한데 여러 개의 그룹으로 잘게 나누어 놓고 보면 메모리 조금만 있어도, cpu 후진 것으로도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전쟁에서는 중국 입장에서 보세요. 여진, 흉노, 돌궐, 몽고, 거란이 한 팀이 되어 한꺼번에 중국을 협박하고 있다면 쫄릴 수 밖에 없거든요. 이런 상황은 여진은 흉노하고 이간질을 시켜서 서로 견제하게 만들어 시간을 벌고 거란은 공물과 공주를 보내서 부마국으로 만들고 돌궐하고 몽고부터 먼저 침공한다 이런 식의 아주 상식적인 작전을 세우면 보다 작은 규모의 군대로도 가능한 상황으로 바뀝니다

    민주당이 너무 힘이 세니 문파를 시켜서 이재명을 먼저 치고 김경수는 자한당 애들이 특검을 통해서 치고... 뭐 이런 상황이다라고 주장하는 개소리를 하고 있는거죠 찢지사는 문파와 한팀이 아닙니다
    1348 디씨 레전드 괴담 [새창] 2018-08-05 14:11:12 18 삭제
    모르고 들어와서 잘 살면 그냥 잊혀지는거고
    이사왔는데 귀신보이면 그땐 쌈 나는거죠

    우리 회사 후배가 대학생때 귀신 나오는 방을 모르고 월세로 얻었다가 귀신보고 다음날 주인 찾아갔더니 썩은 표정으로 "학생도 봤어?" 그러고는 돈 돌려줬다는...
    1347 핀란드 맛 음료수. [새창] 2018-08-04 22:36:25 0 삭제
    삼성 계열사에서 일하면서 솔의눈 만개 마시다보면
    임원이 되어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1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4 22:30:49 1 삭제
    ㅡ하고 ㅗ는 오타나기에는 거리가 꽤 먼데 하면서
    자판 확인한 1인...
    1345 폭염이 일깨워 준 강제 양심. [새창] 2018-08-04 22:29:04 0 삭제
    라스베가스에서 보던 신호대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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