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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1	셀프주유소 갑질폭행사건 수사진행 상황.jpg [새창]	2016-02-02 11:35:46	1	삭제
		자 이제 의정부에 민원 넣읍시다. 제발 바꿉시다.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2 11:09:47	0	삭제
		처형네 갔다가 5살짜리가 지 장난감 만졌다고 우리 120일 된 아이를 순간 빡때리는데 돌아버리겠더군요. 전 안가는걸 추천합니다. 장단점이 있지만 언니랑 살면 단점이 많다 봅니다. 예를들어 속상해도 제대로 말도 못하고..
	119	개그맨 이경규가 팬들 싸인 거절하는 방법.jpg [새창]	2016-02-01 13:03:20	6	삭제
		예전엔 연예인들 중 저런사람 꽤 됬나보네요. 댓글보니. 요즘에야 조심해서 안그러지만 왜저런지.. 거 뭐야 마빡인지 뭔지도 지나가다 보니 레알 별루더군요. 뭐 누구 말대로 항상 친절할수는 없다지만 싸인해달라는 애한테 저러는건 좀..
	118	186일 딸입니다. [새창]	2016-02-01 09:03:02	0	삭제
		저희 아기도 187일인데 뒤집기도 못하는데 일어서야 하나보네요..ㅠㅠ
	117	이런건 어디다 신고하면 되나요? [새창]	2016-01-29 10:02:42	1	삭제
		그냥 사이트에 항의 해야죠. 저도 항의 메일 하나 넣겠습니다..
	116	목욕탕에서 성추행을 당했다는 글 혹시 보셨나요? [새창]	2016-01-28 14:35:38	0	삭제
		일단 법정가면 5살 애랑 둘이 법정에 설텐데 참..인생 어렵게 사는 여자죠. 또 반대로 제가 법정에 갔다 칩시다. 여자애 5살을 상대로..어휴 참 병신같죠..제가.. 당하는 입장 충분히 이해 갑니다만 5살 애랑은 아니라고 봅니다.
	115	[혐주의] 임신부 "소두증" 전세계 비상 [새창]	2016-01-27 14:13:21	7/27	삭제
		이 글이 왜 혐인가요..몇명을 위해? 그 사람이 문제지. 장애가 왜 왜.. 혐없애고 장애인한테 혐이라고 댓글 쓴 사람좀 봅시다.
	114	목욕탕에서 성추행을 당했다는 글 혹시 보셨나요? [새창]	2016-01-27 14:04:15	1/9	삭제
		반대로 남자가 목욕탕갔는데 여자3살짜리가 내 고추를 만져. 기분 나쁠까요? 웃으면서 알려줘야 할 나이인데 그걸 성추행이라고 말하는거 자체가.. 법적 만 5세까지 가능하지 않나요? 만일 요즘 아이들이 빠르다면 법부터 바꿔야죠. 3-4살로.. 여튼 제 생각은 여자분 개오버라 생각합니다. 이유는 3살짜리가 뭘 안다고 저 난리인지. 물론 식당이나 대중목욕탕이나 부모가 제어해야 하는건 당연한거지만 오히려 부모탓이지 애한테 성추행당했다고 말하는건 어휴 쓰다보니 열받네요..욕하고 싶어라..
	112	아기 이름을 뭐로 짓는게 나을까요?? [새창]	2016-01-20 10:39:36	0	삭제
		편하게 부르기 좋은 이름은 제가 보기엔 정연아가 제일 좋아 보여요.
	111	애키우는 입장에서 봐도 이해안가는 정신머리없는 엄마아빠썰 [새창]	2016-01-19 10:17:22	0	삭제
		애보다 못한 부모..어휴..ㅠㅠ
	110	출산 6개월째 남편혼자 시댁에 가 있어요 [새창]	2016-01-19 10:11:05	0	삭제
		글만 보면 비정상 같은데 이런 경우는 양쪽말을 들어봐야 알지 않을까요??
	109	세븐나이츠)화요일 극악 어캐 깨나요 [새창]	2016-01-08 15:45:57	0	삭제
		보진 파스칼(40) 풍연(36) 태오(30) 각리(30) 백룡(32) 으로 월화수금토일 다 자동돌려요.
	108	??? : 화살도 바위를 뚫는다. [새창]	2016-01-08 15:12:50	0	삭제
		아무리봐도 다른 종교가 있어...
	107	충격적인 모유수유의 진실.jpg [새창]	2016-01-08 12:57:13	1	삭제
		말도 안되는 다큐..볼거 없는 다큐네요. 그렇다 하더라도 모유가 신생아한테는 최고의 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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