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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8	부산여행을 가려는데 괜찮은 맛집 있나요?! [새창]	2015-08-21 11:34:22	1	삭제
		초량밀면 저도 몇 년전 부산여행 갔을때 들렸었는데.. 그때는 줄 서서 먹지는 않았습니다.. 아무튼 윗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아주 엉망인 집은 아닙니다. 밀면 맛은 나쁘지 않은 정도이구요.. 만두는 맛있는 편입니다. 게다가 가격이 다른 집에 비해 저렴합니다. 제가 갔었던 이후로 맛이 변한게 아니라면 가격대비 괜찮은 곳입니다. 어차피 입맛은 주관적인 것이니, 일부러 피하실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207	구더기가 한마리 나왔는데.. [새창]	2015-08-20 21:36:28	0	삭제
		발견을 못해서 그렇지 은근히 있을걸요... 특히나 더운 여름에 집에 초파리가 보이면.. 구더기가 있는거죠..
	206	뒈지셨거나 욕 먹을 인간들 욕 할 배짱도 없어요? [새창]	2015-08-18 21:41:10	1	삭제
		...아까 글은 박정희는 죽었으니 까지 말자가 아니라.. 내용을 갖추고 까라는 이야기 아니었나요?? 예를 들어서 범죄를 저지르다가 경찰에 총 맞아 죽음(O) ↔ 총 맞아 죽음(X) 누군가를 비판할려면 그 내용을 가지고 비판해야지, 그 외의 것으로 비판하지 말자라는 이야기죠...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생각하고 싶은대로만 생각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요즘 오유를 보면 처음 피난 왔을 때 느꼈던 이미지와 다른 점이 많이 보여서 안타깝네요..
	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8 15:43:37	0	삭제
		저 제품을 먹어본건 아니지만.. 코코너워터 자체가 별로 맛이 없어요....ㄷㄷㄷㄷ
	202	오나귀) 선우가 순애 이대로 끝일까요? [새창]	2015-08-15 04:03:24	9	삭제
		글쎄요. 그냥 선우&봉선 커플의 행복을 빌어주면서 하늘나라로 떠날 것 같은데요.. 순애가 선우&봉선을 연결해주는 사건들을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 사건들이 그렇게 흘러간 것은 기본적으로 선우가 봉선에게 호감이 있기 때문이었죠.. 게다가 분량으로는 빙의된 봉선이 많긴했지만, 지속적으로 빙의되지 않은 봉선에 대한 선우의 호감을 계속 보여줬죠.. 제가 보기엔 순애 연애 이야기는 최경장 사건에 엮여서나 막바지에 잠깐 등장해서 마무리 지어질 것 같네요.. 순애에 감정이입하신 분들이야.. 순애의 연애 쪽을 더 다뤄주길 바라겠지만, 전체적인 드라마 입장에서는 진짜 봉선의 연애, 순애의 죽음에 대한 문제를 푸는데 나머지 회차를 쓰는게 완성도가 높겠죠.. 순애의 연애 이야기는 이미 분량이 너무 많은 느낌임.. 여기서 순애 연애 이야기로 시간을 더 쓰면 다른 스토리 마무리가 제대로 안되서 진짜 망작될 겁니다..
	201	음식 호불호.jpg [새창]	2015-08-15 00:48:50	12	삭제
		맛있죠.. 된장국 중에는 다슬기 들어간게 제일 맛있는 듯...
	200	오나귀)러브스토리 애매... [새창]	2015-08-14 23:59:29	6	삭제
		봉선이에게 호감이 있었다는게 맞다고 봅니다. 드라마 초반부터 쉡동생이 쉡쉡한테 엄마랑 봉선이한테만 못되게 군다고 뭐라고 했었죠... 그리고 저번주엔가? 박정아가 선우한테 넌 옛날에 좋아하는 사람있으면 괴롭히는 스타일이었다고도 말하죠.. 종종 선우가 봉선이에게 넌 중간일때(빙의 안되었을 때)가 가장 좋다고도 말하구요.. 순애의 역할은 봉선을 좀 더 밝게 만들어주고, 선우에게 대쉬하면서 선우가 가지고 있던 봉선에 대한 호감을 연애로 발전시켜준거라고 봅니다.. 순애가 빙의해서 선우랑 잘된 것도 기본적으로 선우가 봉선이한테 호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거죠..
	199	닭찌찌살로 치킨을 만들어 먹어보았다 [새창]	2015-08-14 20:40:44	0	삭제
		저도 예전에 안심으로 해먹어봤는데.. 의외로 집에서 한 것도 맛있더라구요~ 어정쩡하게 하는 치킨집보다 훨씬 나음..ㄷㄷ
	197	식은 카레 좋아하는 분은 없나요? [새창]	2015-08-11 21:49:37	0	삭제
		전 반대로 따뜻한 카레에 식은 밥을 선호합니다~ 적당히 식어서 꼬들꼬들한 밥에 카레를 살짝 얹어서 먹는게 맛있음~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1 13:49:08	0	삭제
		전 판형태로 쪼개서 돌려요~ 너무 돌리면 좀 타고.. 겹쳐서 돌리면 눅눅해지기만 해서 잘 펴서 적당히 돌리는게 포인트..ㄷㄷ 그렇게 돌려서 스프나 초고추장 뿌려 먹으면 맛있음..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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