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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뜨거운핟도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1
    방문 : 3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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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핟도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14:04:14 0 삭제
    개념녀가 있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ㅎ

    그런사람들 있어요. 동생이나 후배들한테는 절대 못얻어 먹는 사람들.
    저도 좀 그런편인데 그래도 아득바득 우기면 감사합니다하고 먹거든요 ㅎ
    남친도 감사합니다 하고 받을줄 알면 되는데 ㅎ
    그래도 무시하는건 아닐꺼예요 ㅎ

    그냥 이야기 한번해보세요.
    당신이 그런마음 가진거라곤 생각안하지만, 그래도 무시받는 느낌이 든다.
    얻어만 먹는게 마음편한게 아니다. 나도 사주고 싶다. 뭐 이렇게요 ㅎ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13:50:03 1 삭제
    저도 똑같은 고민을 했었었는데요
    그게 나쁜건지는 뭐라 이야기드리긴 힘드네요. 같은 경험을 한 입장으로써 저는 당연한 느낌이라고 생각해서요 ㅎ

    다만 그런 생각한게 10년쯤 되었는데
    이제는 신경도 덜쓰고 양보도 덜하고 도움도 왠만하면 안주는 그런 어른이 되었습니다.
    좀 슬픈 결과인데요.
    그런거 보면 저도 착한건 아닌가봐요 착한줄 알았는데 ㅎㅎ
    26 감사합니다 저 이제 잘살께요 [새창] 2015-05-14 13:29:44 0 삭제
    주변에 좋은 분들이 많네요.
    다시 사는 삶이라 생각하고
    하고싶은거 하시고 열심히도 살아보세요.
    왜사나 싶어도 살면 즐거울때가 있자나요 ㅎ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13:27:25 0 삭제
    어디 여행한번 다녀오시죠 ㅎ
    날씨도 좋은데
    힘내세요.
    23 [익명]성인분들한테 궁금한게있습니다! [새창] 2015-05-14 12:26:08 0 삭제
    어렸을때 진로를 아는게 평범하진 않을걸요?
    일반적으로 특출난 재능을 가진 사람도 드물어요.
    그냥 난 뭘 좋아하니깐 뭘 공부해야지. 무슨일 해야지. 막연하게 생각하다가
    운좋게 성적도 되고 합격도 되고 해서 그렇게 진로를 찾아나갈수도 있고
    돈때문에 아니면 우연한 계기로 전혀 생각지 못한 일로 진로를 찾아갈수도 있고요

    근데 웃긴게 그렇게 찾은 진로가 자기한테 맞느냐?
    그건 또 몰라요 해봐야 알거든요 사람은
    살다보면 다른게 하고싶어지고요.

    일단 남과 비교같은거 하지마세요.
    누가 잘한다? 잘하는 사람은 그만한 노력을 했겠죠.
    재능은 거기서 거깁니다 보통은요
    그런걸로 포기하지마세요.
    누가 잘한다 그러면 더 노력해서 따라잡을 생각을 하시는게 더 좋을거 같아요 ㅎ

    저는 컴퓨터 게임을 좋아하다가 컴퓨터 가지고 노는걸 좋아하게되서
    컴퓨터 공학으로 와서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습니다 -_-;
    근데 ... 사진찍는 일도 해보고 싶고, 가구도 만들어 보고싶고, 여행사도 해보고 싶고, NGO 에서 일해보고싶기도 하고 그래요
    언젠간 해볼꺼예요 ㅎ
    그냥 이것저것 하면서 살아보고 싶네요 전 ㅋㅋ
    22 [익명]고1 올라온 여징어입니당..제가 잘못한건가요.. [새창] 2015-05-14 12:14:29 0 삭제
    뭔가 어처구니가 없는 질문 같은데요....
    세상에 그런 장난이 어디있답니까. 장난이 아닌거 같습니다. 괴롭히는거죠...
    빰을 맞았으면 아구창을 날리거나.. 뭔가 대응을 하셔야 할듯 합니다.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22:42:44 0 삭제
    그냥 이것저것 몸부림 치시면 되요.
    가만히 있는거 보단 바쁘게 사는걸 추천해요. 그게 좀 덜 괴롭거든요
    힘내요.
    의외로 금방 잊고 의외로 다른 사랑이 금방 찾아올지도 몰라요.
    지금은 마냥 힘들겠지만 ..... ㅎ
    20 기계. 기구설계 사업자 하나 내려고 하는데 상호좀 추천해 주십쇼 ㄷㄷㄷㄷ [새창] 2015-05-13 21:36:44 0 삭제
    CAD Factory
    19 개망초 [새창] 2015-05-13 21:03:39 0 삭제
    이름을 처음 알았네요 . 조그마한 등애나 나비들이 좋아하는 꽃인데 ㅎ
    18 그냥 날 위해서 10초만 시간 내 주세요.. [새창] 2015-05-13 20:24:20 1 삭제
    모두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좋은일 하시고 건강히 돌아오세요
    17 [익명]남자친구집 변기가 막혔는데.. [새창] 2015-05-13 19:45:22 0 삭제
    뚫어뻥이 없는 비상사태라면 철사로된 옷걸이, 페트병등이 도움됩니다.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19:42:16 0 삭제
    언젠가 나타날겁니다 인연은 ㅎ
    살짝 방어기재가 보이는듯 한데 아무도 해치지 않으니 마음편히 기다리세요. :)
    혼자 있을때만 즐길수 있는 것도 많답니다.
    15 [익명]아이는 꼭 낳아야 하나요? [새창] 2015-05-13 19:17:06 3 삭제
    두분의 뜻이 안낳는 걸로 확고하다면 좀 충돌을 피해가는 방법을 써보세요.
    부모님께는 알겠습니다. 친구들 보니 낳고싶어요. 뭐 이런식으로 분위기 좋게 가시고
    안낳으시다가 왜 안낳냐고 그러면 병원 다니는데도 잘 안된다고 그러세요. 속상하다고
    부모님의 의견대로 사시는것도 안되지만 반대입장일때 마음편히 거절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세요 ㅎ
    14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5-05-12 12:19:36 3 삭제
    헐 얼마나 고생이 심하실까. 꼭 잘해결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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