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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	[약19] 아내의 드립... [새창]	2016-05-04 21:09:39	1	삭제
		배까지..? 욜~♡
	99	이슬기 아나운서 논란 [새창]	2016-05-04 21:06:24	12	삭제
		전 결혼기념일마다 신랑 선물 사주는데요? 물론 제 선물도 제가 알아서 사지만요 ㅋ(대신 서프라이즈가 없죠) 하지만 늘 제것과 비슷한 가격으로 남편 위시리스트중에 골라 선물도 사주거든요. 아 그러고보니 전 제가 프로포즈를 했군요. 무릎은 안 꿇었지만 암튼 .제가 했어요. 그리고 저희 남편 외벌이에요. 그리고 가정적이기도 한 편이고.. 그럼 평소에 고생을 저보다는 더 하겠네요. 그러니 다행히도 우리 남편은 결혼기념일 마다 선물 받을 자격이 있네요.^^ 아니 잠깐만. 저 논리대로면 결혼기념일은 오로지 제 남편을 위한 날인데! 전 감히 제 선물도 산 거네요???????? 뭐야. 나는 선물 사 바치기만 하란거야? 프로포즈 한번 했다고 기념일 마다 프로포즈하란거임!! 아니면 결혼을 뭐 1년마다 심사후에 갱신함? 난 왜 기분내면 안 되는데!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6 15:54:06	3	삭제
		저희도 섹스리스에 가까운 부부였어요. 아기낳고 한 두돌때까진 그랬던거 같아요. 남편이 대놓고 원치 않아했고요.피곤하다 어쩐다 하면서..ㅠ ㅠ... 그러다가 저도 포기했어요. 포기하니 편하더라고요. 성욕도 사라지는거 같고. 그렇게 한 2년? 손도 안잡았네요. 그러다 이사를 했는데 언제부턴가 남편이 능글..? 맞아지더니.짐승같아 지데요? 혹시 애인 있었는데 이사오며 정리한건가? 싶을정도였어요. 그런데 나중에 잘 얘기를 나눠보니 임신하고 애기낳고 수유하고 그과정에 성욕이 생기지 않았었대요. 죄짓는거 같고 그랬대네요. 애기쭈쭈인데 같이 물고? 암튼 그런게 혼란스러웠대요. 이제는 아주 잘 합니다.오히려 제가 귀찮고 피하는 편이에요. 그리고 가끔 귀찮을땐 그래 죽어봐라 하고 아작을 내놓으면 한 3일은 조용하더라고요..얘기가 샜는데 어쩌면 배우자분도 제 남편같을수도 있지 않을까 해서요~ 이제 와 생각해보면 그것도 섹스권태기였었나 보다 싶더라고요
	97	결혼 12년차 드디어 집을 샀습니다 [새창]	2016-04-26 15:28:55	0	삭제
		축하드립니다 매일매일 행복만 가득하세요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2 21:46:37	0	삭제
		왜 사진이 까맣게 보이는 거지... ㅠ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2 21:46:19	0	삭제
		사진이 안올라갔어!!! 다시 올릴게요
	94	내가 우리 언니를 좋아하는 이유. png ( 욕주의, 무식잔치 주의) [새창]	2016-04-22 10:21:17	34	삭제
		캬하하하 저희 아가씨도 ㅋㅋㅋ "티비보다가 오빠 혼전임신이 뭐야?어지러운건가" 저희남편이 어이없어 하면서 ㅋㅋ "니가 한게 혼전임신이야." "아.안사귀는 사람들끼리~" 그래서 다들 빵터진적 있는데 ㅎㅎㅎ 우리아가씨도 되게 귀여워요. 백치미가 있어. 끝도업ㄱ는 매력.
	93	와...무슨 이런 업체가 다있지 ㅋㅋㅋㅋㅋ [새창]	2016-04-22 10:08:52	20	삭제
		미샤콤팩트 비추입니다
	92	결혼하고 알게 된 가슴이 작아서 좋은점ㅎㅎ [새창]	2016-04-22 10:04:15	41	삭제
		저는 원래 사이즈가 좀 있었는데요. 임신하고 수유하면서 엄청 불더라고요. 진짜 수박만큼.. ㅜ ㅜ 그러더니 그게 이제 내려가기시작하고 아무리 운동하고 맛서지하고 조심해도..소용이 업ㄱ었어요.ㅜ ㅜ 어깨는 진짜 말도 못할만큼 아프고요. 근데 그게 별로 안줄더라고요. 지금도 사이즈가 처녀때보다 훨 큰데요. 예전에 남편이 뒤에서 잠깐 받쳐주고있던적이 있었는데. 그때 그러더라고요. 진짜 제가 너무 불쌍하다고. 이걸 평생 이고지고 살려니까 ㅜ ㅅ ㅜ 수술도 알아봤는데 위험하고 확대수술보다 훨 비싸고 ㅜ ㅜ 저는 진짜 가슴 소담하니 작고 예쁘신분들 미치게 부러워요 ㅜ ㅜ 목욕탕 가도 그런분들만 보고요.. 그러니 작성자님 장점 맞아요!
	91	한국 안주 처음 먹어본 외국인들의 반응!? [새창]	2016-04-20 23:07:30	0	삭제
		아 모듬포가 없네요!! 육포!! 대구포!! 학꽁치!!!!!!!!!!!!!!!!!!! 쥐포튀김!!!!
	90	적반하장, 안하무인 아줌마에게 깃털응징 [새창]	2016-04-20 00:54:05	3	삭제
		이 얘기 너무 궁금한데 어려워요.. 쉽게 풀이 좀 해주시면 감사감사 아까징끼하고 머큐로크롬이 뭐에요??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8 23:53:29	2	삭제
		멋지네요 남편분 토끼같은 남편분 아 중의적 표현 아니에요.!!!!
	88	결혼6년차인데 결혼한거 후회없어요^^ [새창]	2016-04-18 23:50:36	15	삭제
		출처가 의미심장하네요.. 남편분이 옆에 계신다니깐...ㅎ 행복하신다니 너무 부러워요. 남편분이 결혼기념일에 일찍 주무시거나 하지도 않을테고.. 나도 행복하고 싶당..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8 23:49:22	0	삭제
		전 오늘 오후 8시 50분쯤 까지는 되게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요 ㅇㅏ닙니다. 행복하지 안ㅅㅎ아요!!! 행ㅂ고하지 않아!!!! 행복하지 않습니다!!!!!!!!!!!!!!!
	86	...저희 오늘 결혼기념일인데요. [새창]	2016-04-18 23:46:17	0	삭제
		오오!!! 그,거 참 좋은 생각이네요! ...아 전세대출때문에 그 당시 혼인신고 먼저 했,.. 젠장........... 되는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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