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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탱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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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7 21:56:26	0	삭제
		추천드리고 즐찾합니다~ 하나씩 다 찾아 볼게요~~ 감사합니다 ㅎ
	114	1년 6개월만에 취업했어요^^ [새창]	2016-06-03 21:14:42	1	삭제
		취업을 진심으로 축하해여~~!!! 그동안 맘고생 몸고생 마니 하셨지여~ 올 여름은 시원하니 보내시겠네요~ 일하다보면 진짜 힘든거 많아요 그렇지만 작성자님은 다 이겨내실거라 믿어요! 힘들어도 즐거운 직장생활을 하시길 바랍니다~
	113	큰일났ㅎ네ㅎ욯 [새창]	2016-05-27 12:55:47	0	삭제
		ㅎ이 왜이렇게 많아요 ㅋㅋㅋㅋㅋㅋㅋ
	112	보배펌] 오늘 한생명을 살렸습니다 [새창]	2016-05-27 12:55:26	0	삭제
		원출처에까지 가서 보고 왔어요.. 진짜 ㅜ ㅜ 대단하시다는 말밖에는 ㅠ ㅠ 어휴 심장 떨려 ㅠ
	111	컴퓨터가 바이러스에 걸린거 같아요 ~ 유료백신 추천 점 해주세요 [새창]	2016-05-22 01:39:39	1	삭제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제가 선생님이 일러주신대로 하였더니 잡아내서 치료가 되었어요!! 증상이 말끔히 사라졌어여 ㅠㅠ 감사합니다 아이고 감사합니다 추천 받으세여 두번 세번 드리고 싶은데 안된대네여 암튼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복 받으세요 좋은 꿈꾸세요 !!
	110	컴퓨터가 바이러스에 걸린거 같아요 ~ 유료백신 추천 점 해주세요 [새창]	2016-05-22 00:33:55	0	삭제
		오오 감사합니다 이렇게 빨리 댓ㄱ글이 달릴거라곤 상상치 못했는데. 역시 컴게는 !!! 영롱하군요!
	109	어제 밤에 배고픈 걸 참았더니 [새창]	2016-05-18 10:04:44	0	삭제
		저도 어젯밤 너무나도 에이스가 먹고싶었지만 참고 잤어요. 저녁은 고구마를 먹고요. 그랬더니 작성자분처럼 아침에 일어나서 정말 뿌듯하고 제 자신이 기특했어요. 우리 이렇게 칭찬하고 자신을 다독이면서 힘내보아요 파이팅
	108	적정 신체온도의 중요성 [새창]	2016-05-18 10:02:59	4	삭제
		그러고 보니 제가 살이 많이 찌고 잘 안빠지는 부위는 특히 더 살이 찬거 같아요 ....
	107	[펌] 남양 불매운동의 현재 결과 [새창]	2016-05-18 00:58:21	7	삭제
		전 즈얼대 절대절대 남양 안먹습니다. 애기가 골라집어도 "그거 안돼 허쉬먹어." 동네마트에 남양밖에 없어서 사장님께 매일 좀 갖다놔주세요 소리도 드렸기도 했고요. 주변사람 다 같이 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저희 식구들은 절대 안삽니다.
	106	제 남편이 이상해요.... [새창]	2016-05-06 10:51:56	3	삭제
		이거 19달아주셔야 하는데...! 애들도 볼수있잖아요. 이런 고급정보를..!!! 우리 남편에게도 알려줘야지 헤혷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05	19) 우리 하지? [새창]	2016-05-06 10:48:10	32	삭제
		아...어제 술한잔도 했고 그래서 기분이 업 되가지고... 아.... 베오베... 네 감사해요... ㅋ...
	104	남의 얘기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찾아오신 시부모님... [새창]	2016-05-06 01:56:05	27	삭제
		이게 무슨 경우...... 헐 작성자님 놀라셨겠어요.. 토닥토닥 .. 그런데 원래 그러시던 분이 아니시라.. 이해해 드려야 할까요? 전 아니라 봐요.. 한번 불시검문 하셨고 마뜩치 않으셨으니 다음에도 오실지 몰라요..만약 어머님이 내일에라도 어제 겁자기 가서 미안했다. 먼저 하시면 몰라도... 남편을 통해서든 직접이든 꼭 말씀하세요. 되게 경황없고 어머님도 사정이 있으신거 같아서 어젠 말씀 안드렸는데 그렇게 불쑥 방문하시면 불편하고 어렵다고요ㅡ 미리 온다 말씀만 해주시면 최대한 어머님 마음에 들게 노력할게요. 하고 말씀드리면 어떨까요?
	103	19) 우리 하지? [새창]	2016-05-06 01:48:00	9	삭제
		21일에 하지예요!!!! 아우 아쉽네요. ㅠ ㅠ
	102	19) 우리 하지? [새창]	2016-05-06 01:45:26	242	삭제
		앗싸 5월은 사정의달~ (♡♥♡♥)
	101	집에서 브라질리언 왁싱 한..썰...독백 [새창]	2016-05-04 22:50:25	8	삭제
		저도 제가 뽑아요 ㅎㅎ 그런데 그 윗부분..어.. 역삼각형모양이라 하나? 그 부분은 남겨두고요..ㅎ저어기 아랫쪽만..소중이 양옆으로 솔솔 난 애들을 하나씩 하나씩.. 제거합니당. 그럼 애기피부같이 보들보들해지거든요. 그게 참 기분이 좋아여 ㅎㅎ (점검 할겸 슥 만지는거지 매번 만진다는건 아니고요) 암튼 그렇게 한 뒤로는 마법사로 변신하는 날에도 훨씬 청결하고요..수영복 입을때도 신경 덜쓰여 좋고요 ㅎㅎ 처음엔 눈물이 쏙 빠지게 아팠거든요방법을 몰라가지구.. 근데 이제는 결 따라 하니까 아프지 않아요. 근데 허리가 아픕니다 ㅜ ㅜ 저처럼 샵에 가기는 부끄러우신 분들은 한번 용기를 내서 족집게를 들어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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