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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만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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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2	이제 알겠음. 왜 속도전인지. 문프-트럼프 임기내에 최대한 끝내야 한다걸 [새창]	2018-05-01 08:34:15	3	삭제
		문통입장에서는 지금의 협정을 불가역적인것으로 만들기 위해 단순히 남과 북의 경제협력 모델이 아닌 동북아시아의 경제협력 모델로 임기내에 최대한 빠르게 그리고 완고하게 정착시킬 것 같습니다. 6.15에서 10.4선언까지 꾸준히 진행한 납북협력이 정권교체로 한순간에 물거품이 된것을 알기에 정권이 바뀐다 하더라도 여러국가의 이해관계를 엮어서 함부로 손대서 역행하지 못하게 하려는것 같습니다.
	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30 21:14:28	0	삭제
		저기는 소련말 잘들었던 갑산파 내새워 나머지 세력 숙청 여기는 미국말 잘들었던 친일파 내세워 나머지 세력 숙청
	280	남-북-대륙 횡단 열차 [새창]	2018-04-30 17:50:31	1	삭제
		어차피 난 휴가가 짭아 TSR못타겠지... 하지만 러시아, 유럽 언냐들이 넘어온다면 !!!!
	279	북한 특권층의 실체 [새창]	2018-04-30 17:45:26	1	삭제
		하지만 김일성의 갑산파를 제외한 김부동의 연안파, 박헌영의 남로당파, 소련파등 사회주의측에서 독립, 항일 운동을 했던 많은 사람이 숙청되었습니다.
	278	(강스포) 어벤저스 인피니티워 치명적 오역 3가지 [새창]	2018-04-29 15:58:57	60	삭제
		영화보고난 후 찝찝한기분 오역관련 정보들을 찾아보니 오역때문에 반쯤은 다른영화를 보게된것임을 깨닫고 번역가씨 발사이즈를 외치며 영화를 다시 봐야겠다 생각했습니다.
	277	좋게만 보면 안됩니다. [새창]	2018-04-27 12:31:16	4	삭제
		오늘 점심메뉴는 냉면 당첨!!!
	276	D-3 한국에 들어온 외신 기자 184언론 869명 등록 [새창]	2018-04-24 20:51:17	2	삭제
		내신기자들 평소대로 그냥사무실에서 노룩취재나 했으면;;;
	275	씁쓸한 세태..대학생 51% "10억 주면 교도소 간다" [새창]	2018-04-24 16:08:35	1	삭제
		물론 10억에 대한 대가가 타인의 권리나 이익을 침해하는것이라면 문제가 달라지겠지만 교도소 생활보다도 더 고달픈 하루를 버티며 살아가고 있는 많은 청년들이 있습니다. 10억이라면 현재 청년들이 짊어지고 있는 경제적 부담뿐 아니라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까지 해결해주는 것이니 그런 선택을 하지 않을 수 없는거죠. 이딴 설문을 하고 씁쓸하다고 말하 저 단체가 정말 쓰레기같아보이네요. 현재의 원인은 사회의 구조적 시스템의 결함에 있는것이고 대학생, 청년들은 온전한 피해자이고 지탄받아야 할 것은 시스템 시스템을 그리 만든자들, 알고도 개선하지 않은 자들, 개선하려는것을 막은 자들 이겠지요.
	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2 19:47:44	7	삭제
		이 많은 엉덩이중에 헬멧 쓴 사람이 하나도 없다니;;;
	273	외국인: 한국에는 왜 장애인이 없나요? [새창]	2018-04-22 18:51:53	3	삭제
		장애를 가진 아이들은 특별교사가 있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지원해서 입학합니다. 이때는 다른 보통의 아이들과 같이 어울릴 수 있고 따뜻함, 아이들의 순수함을 느낄 수 있는 시기입니다. 초등학교입학시에 장애아이를 가진 부모는 큰 고민을 하게됩니다. 일반학교에 보낼것인가 장애학교에 보낼것인가. 장애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 어느쪽의 선택도 달갑지 않습니다. 일반 아이들속에서 겪을 수 있는 차별의 시선과 스트레스들, 장애학교를 보내게 되면 일반적인 사회와 격리되는것에 대한 스트레스. 하지만 초등 고학년이나 중학교 진학시에는 장애학교 쪽으로 옮기게 되는 듯 합니다. 아이가 성장할 수록 장애아동을 둔 부모는 보통의 아이들과 함께 생활한다는것에 대한 것을 생각하기 어려워집니다. 장애는 신체장애부터 정신적인것 까지 다양하지만, 장애에 대한 사회의 보편적인 인식은 걱정과 우려 그리고 기피가 뒤엉킨 형태인듯 합니다. 개인과 개인으로 만날때는 걱정과 염려 그리고 위로의 시선으로 다가오는데 이상하게도 집단과 집단으로 만나게 되면 다른 양상을 띠는 듯 합니다. 장애아이들 역시 성장을 하고 성인이 되게 됩니다. 부모로서는 이 사실이 가장 두렵습니다. 아이들이 자립하여 사회속에서 대한민국의 구성원으로서 생활할 수 있는 기회는 그리 많지 않아보입니다. 그마저의 기회 마저도 밖으로는 잘 드러나지 않는곳에 존재하는 듯 합니다. 장애를 대하는 우리 사회가 내일은 조금 더 달라져있길 매일 기도할 뿐입니다.
	272	41살 동창녀석 이거 정상인가여? [새창]	2018-04-21 12:15:21	51	삭제
		(초3 딸과 대화하는 42세, 귀여운거 좋아함)
	271	피자 공짜로 먹고 돈도 버는 뽐뿌인 [새창]	2018-04-21 08:59:14	34	삭제
		60%할인대신 60%캐시백 아닌가요? 왜 60%할인도 받고 60%캐시백도 받는거죠 왜때문인거죠 보석상이 손해보는거랑 비슷한건가요
	270	강남 아파트 부녀회 '자녀 짝 찾아주기' 행사 벌여.jpg [새창]	2018-04-20 12:40:09	43	삭제
		신라에서 진골계열이 세력키우기 위해 지들끼리 결혼하던 뭐 그런거랑 비슷한건가......
	269	안대 노답 3형제 [새창]	2018-04-19 14:22:30	0	삭제
		오해하지 않게 가운데 점을 그려 눈가리개라는걸 표현햐줘야겠군.
	268	루리웹 쓰레기 [새창]	2018-04-17 23:58:39	59	삭제
		정답이 궁금하네요 돈 관련된 속담일텐데... 무보증 무상담 첫 삼십일간 무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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