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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3	모유수유. 배고파할때 주면 될까요? [새창]	2016-10-10 22:21:15	0	삭제
		꼭 그렇지만도않아오 ㅠ 3.1키로로 태어난 우리아기... 완모하며 126일 9.2키로입니다 ㅠㅠ.으헝헝 ㅠㅠㅠ
	252	겨울을 위한 우주복이 맘에 안드니? [새창]	2016-10-10 22:17:22	11	삭제
		잘사신거예요 ㅋㅋㅋ 딱맞게입히고 아기띠하면 발등 접히거나 발목다나와서 아기추워요 ㅋㅋ 따님 넘나귀여워요♡
	251	초등학교 때ㅋㅋㅋㅋ...이거 아는사람 계세요???ㅋㅋㅋㅋㅋ.. [새창]	2016-09-30 12:15:32	0	삭제
		우리땐 플로피디스켓....?.. 하... 뇐네는 울고갑니다...
	250	우유빛깔 표나리 바람먹고 구름똥!! [새창]	2016-09-30 08:36:53	0	삭제
		혹시나 사랑해요표나리 할까 싶었는데 방에 그 말이.덕지덕지 붙어있음ㅋ
	249	[질투의화신] 못보겠네요 [새창]	2016-09-30 08:34:34	0	삭제
		내 감정은 확실치 않은데 잘모르고 단순히. 지금 받는 이 사랑 잃기싫어서 그 사람이 원하는 것(좋아해요 당신을)을 들려준거죠. 사랑못받을까봐. 잘보이고싶어서...
	248	혼술 박하선과 황진이를 딱 두 단어로 표현 [새창]	2016-09-22 04:42:50	1	삭제
		그래두 황진이 착하던데.... 전 조아요. 박교수가 너무 답답컨셉
	247	시어머니가 음식을 다 해놓으셨어요 [새창]	2016-09-16 07:26:59	1	삭제
		저도 거의 안해요 제사상차릴때 조금 거드는게 전부...아래윗집 살면서 좀 시키실만도한데 시장도 혼자 보시고 무거우면 아들 부르고요.. 저희 시엄니는 반대로 시엄니의 시어머니도 너무 착하시고 잘해주셔서 받은 대로 당신도 하고싶으시대요...ㅎㅎ
	246	도와주세요ㅠㅠ 아기들도 차멀미하나요? [새창]	2016-09-14 18:24:12	2	삭제
		네... 애들도 멀미하죠 ㅠㅠ 하는 애들은 해여.. 답답한게 싫을수도 있고.. 환경바뀌면 자지러지는 애들도 있는대 ㅠㅠ 오늘밤 잘 지나가시길 ㅠㅠ
	245	맛있는녀석들 보다보면 개그맨군기가 강하다는게 느껴지네요 [새창]	2016-09-14 09:44:03	0	삭제
		입벌리고 짭짭거리고 먹지않는 것은 군기가 아니라 기본적인 행동....
	244	며느리에게 추석이란? [새창]	2016-09-13 22:23:03	24	삭제
		심지어 일도 하고 돈도 많이 나감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0 19:13:06	2	삭제
		그래서 연기 안한거겠죠..그래도 나름볼만하다 생각하며 보고있어요 ㅋ
	242	우리딸의 몸쪽 꽉찬 돌직구 [새창]	2016-09-08 18:17:43	4	삭제
		저 망할 노래를 가르치는게 아니였어~!!! 젠장 뚠뚠 엄마는 웁니다... ㅠㅠ
	241	[독일] 한국 식품 가격과 비교해보세요 ㅎㅎ [새창]	2016-09-07 04:13:41	3	삭제
		인터넷최저가인데도 5만5천원정도인데... 사실 마트가서 사면 저거에 1.5배는 하죠. 계란 10개가 1600원일수가없음.... 한 2~3천원정도.. 한판(30개)짜리가 저렴해야 5~6천원대...거기에 뭐 친환경 어쩌고 붙으면 15개에 4~5천원... 우유도 2천원 훌쩍넘어가고요..
	240	시댁만가면 죄인되는 느낌이에요..... [새창]	2016-09-06 03:56:38	0	삭제
		저도 30년 넘게 아버지랑 살면서.. 왜 아빤 화부터내냐며 싸운적많았는데... 그때는 뭔가 맘에 안들때 화내는건 아닌데도 좀 화내는것처럼 들렸거든요. 시어머니도 분명 뭔가 불편한게 있으시니 나온 말투인데 거기에 사투리까지 더해져서 무섭게들리신것같아요. 경상도 말투는 다 그렇다는 아니구요... 결혼하고 애낳고나서 손주를 대하는 우리 아빠 말투는 사투리지만 마시멜로보다 더 부드럽습니다.
	239	버스자리양보하고욕먹었어요.. [새창]	2016-09-06 03:50:47	2	삭제
		버스에서 아장아장걷는 아기를 앉혔는데 그걸보고도 저런 욕을 하다니. 어른이 서있어도 휘청휘청대고 위험한 버스에 아기랑 할머니보다도 지들 두다리가 더 우선인가? 어떻게하면 저런 이기적이고 못된 인성을 갖게 되는건지.... 한숨나네요. 아.. xx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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