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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잡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2-08
    방문 : 17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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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07 김동성 해설 들으면서 재밌는점 [새창] 2014-02-22 04:08:44 241 삭제
    그거생각나네 차범근이 감독할때 국대선수들한테 어떻게어떻게 해라 주문했는데 선수들이 이게 말이 되냐고 그러니까 직접 보여줬다는거ㅋㅋㅋ 왜 안되지? 이러면서
    2006 김연아, 방송인터뷰 중 결국 눈물 .swf [새창] 2014-02-22 02:44:19 8 삭제
    인터뷰에서 하는 얘기보다 눈물에서 오는 정보가 더 많은 것 같아요
    어떤 마음인지 너무 절절히 와닿아서 ㅠㅠㅠ 덩달아 맘이 찡하네요
    2003 [익명]좋아하는 남자한테 먹을거 자꾸 선물하는데요 [새창] 2014-02-21 23:09:10 0 삭제
    신경은 쓰이죠 근데 좋아하게 될지 아닐지는 모르겠슴
    2002 [익명]새내기 대학 적응 [새창] 2014-02-21 23:06:46 3 삭제
    저도 새내기 때 님이랑 똑같은 상황이었는데요
    그냥 그 몇명이랑 같이 다니면서 학교생활 즐겁게 잘 했고
    2말 3초 사이에 동기 남자들은 거의 다 군대 가고 휴학생, 전과생, 편입생들 나오고 복학생들 들어오고 이러면
    그 중심 무리라는 것도 와해되고, 결국 다 파편화 되더군요

    굳이 동기들의 어떤 중심점 같은 데 끼어서 많은 인맥을 쌓으려고 노력할 필요 없어요
    그 시간에 교수님들 만나고 님 친구들한테 잘 해주고 공부 열심히 하는 게 더 낫습니다
    1994 숭실대 생체과 유표사건 게시판상황.jpg [새창] 2014-02-17 18:13:23 172 삭제
    숭실대 학생인데 644때도 별로 민망하지 않았거든요.. 어느 학교든 빵꾸는 종종 나고, 그 때 운 좋으면 644도 들어갈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해서요. 게다가 숭대에서 강력하게 지원해주는 학과들이 몇 개 있는데, 644학과도 그 중 하나였어요. 오히려 그 때 입결을 보면 그 강력한 학과들이 입학 점수 평균들이 더 낮아서, 교수님들은 학교에서 지원 많이 해준다고 홍보하니까 지원자들이 쫄아서 오히려 밑에 학과를 쓰거나 다른 학교를 쓰거나 하는 바람에 빵꾸 나서 이런 사태가 벌어진 거라고 생각하셨구요.
    근데 이번 사건은 정말 생체과 폭파해버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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