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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르륵난민1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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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8	미쿡 사는 아제 한국 방문 중인 가족을 생각하며 기러기 마음으로 만든 [새창]	2015-06-03 11:06:49	0	삭제
		이국적인 풍광과 그림같은 영상 잘 봤습니다. 마지막 셀후도요.. ^^
	627	여자만이 페미니스트는 아니라는 걸 증명한 남자들.jpg [새창]	2015-06-03 04:05:36	5/7	삭제
		샤인네일님/ 님 글에 대한 답은 그 윗글로 대신합니다. 우리 사회에서 아직도 일부 직장에서는 차별이 있음을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분명히 여성이 남성과 다르고, 다름에 따른 불가피함 때문에 불평등한 대우를 받지 않는 실질적 환경이 형성됐으면 합니다. 능력있고 열정있는 여성분들이 경력 단절없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와서, 그런 분들과 함께 일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626	여자만이 페미니스트는 아니라는 걸 증명한 남자들.jpg [새창]	2015-06-03 03:55:20	13/23	삭제
		유기견보호님/제 경험이 왜 안 중요하죠? 실제로 현실에서 보이는 케이스 입니다. 제 경험이 모든 것인양 일반화하는 것이 아닙니다. 누누히 얘기하지만 님의 그 대전제, 여성은 일방적 희생양이다라는 전제하에서 얘기를 진행하시니 의견차이가 생기는 겁니다. 그 대전제가 꼭 옳지는 않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는 겁니다. 자꾸 청년실업 문제를 여기에 빗대지 마세요. 저는 여성이 불평등하게 대우받는 경우는 전혀 없다는 대전제를 깔고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분명 과거와는 달라진 분야도 있음을 얘기하는 것이지요. 자신들의 불리한 부분만 부각시켜서는 논쟁만 게속 되는 것입니다. 하연.님/님의 말씀이 무슨 말이지 압니다. 그런 악용하는 여성들 자신의 인식이 모자름도 인지하고 바뀌어야 함을 얘기하는 겁니다. 그러나 현실에 하연님과는 달리 그런 악용하는 여성들이 상당수 존재하고 있음을 부정할 수는 없잖습니까? 여기 올라온 본글도 남성중에 페미니스트가 있다, 그럼 대다수의 남성들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는 뉘앙스를 줄 수 있는 글인 겁니다. 정당한 남녀평등을 열렬히 원하는 페미니스트라면 이 글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도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저도 일을 하는데 자신의 몫을 제대로 하는 여성이면 그 사람이 여성이냐, 남성이냐를 떠나서 동료로서 존중합니다. 그러나 자신의 이득만 챙기려는 사람은 남녀를 불문하고 경멸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625	여자만이 페미니스트는 아니라는 걸 증명한 남자들.jpg [새창]	2015-06-03 03:30:59	12/31	삭제
		하연.님/그런 "대단한" 인식을 하지 못하고 있는게 아닙니다. 그러나 여성이 사회적으로 그런 대접을 받는데에는 여성 스스로의 책임도 있음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실제로 직장에서 일하다 보면 궂은 일은 남성에게 미루는 여성들도 부지기수 입니다. 쉬운 예로 제 경험상 야간 당직을 여성들은 빼주는 분위기 였죠. 당연히 남녀가 평등하다면 이를 해야 하는데 당직을 빼주는 것을 모든 여직원들이 날름 받아 먹더군요. 이런 행태를 보이는데 남녀 평등을 운운하는 것이 말이 안되는 겁니다. 말씀하신 그 "테크"가 형성되는데 여성의 책임이 없다고 자신할 수 있습니까? 시집가면 일 안하고 살림만 하겠다는 여성들.. 주변에 없다고 자신할 수 없을 겁니다. 그리고 유기견보호님/ 아직 우리나라에서 완벽한 남녀평등이 왔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차별받고 있는 현장이 있음도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권위힜는" 통계와 연구, 어디서 시행한 통계와 연구인가에 따라서 우리나라 여성 인권수준이 다르게 나온다는 점도 알아두셨으면 합니다.
	624	여자만이 페미니스트는 아니라는 걸 증명한 남자들.jpg [새창]	2015-06-03 02:45:55	13/14	삭제
		이 글의 댓글에서 여성이 사회적으로 차별받는 사회적 약자라는 대전제하에 논의를 진행하시기에 문제가 생긴 겁니다. 그렇지만은 않은 현실을 목도하고 경험한 남성의 입장에서는 불합리한 주장으로 느껴지는게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위의 타임리프님이 작성한 댓글, '군대를 갔다와야 그런 말을 할 수 있는데' 하는 진정한 의미는 여성의 상대적 이익, 즉 남성에 대한 역차별적 요소에는 입 다물고 있는 우리나라의 일부 이기적 페미니스트들을 지적한 것이죠. 특정한 댓글의 일부분을 부풀려서 자신의 주장의 오류를 덮으려고 드시는군요. 동등한 남녀 평등이라는 대의에 동의합니다만, 여성이 일방적 희생양인 듯한 어조의 주장에는 동의할 수 없군요.
	623	여자만이 페미니스트는 아니라는 걸 증명한 남자들.jpg [새창]	2015-06-03 02:13:09	1	삭제
		하.. 그 사이에... 유기견 보호님께 드린 글입니다.
	622	여자만이 페미니스트는 아니라는 걸 증명한 남자들.jpg [새창]	2015-06-03 02:12:40	14	삭제
		111/어디서 어떤 분야에서 일을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제가 일하는 곳에서는 여성이라고 차별하는 경우는 없어졌습니다. 도리어 남성들이 군대를 다녀오며 경력이 단절되어 있는 동안 여성들은 그 경력을 이어가면서 유리한 위치를 점하는 경우도 있네요. 일단 지금 논쟁의 가장 큰 핵심은 여성들을 우리 사회에서 일방적으로 약자로 대접하고, 차별을 하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일부에서는 그런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만, 도리어 다른 분야에서는 도리어 이득을 보고 있는 분야도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님은 일방적으로 여성들은 차별을 받고 있다는 전제하에 모든 논의를 진행하고 있으니 의견차이가 생기는 겁니다.
	621	제가 예민한건가요? 지금 연예 계시판에 살짝 냄새가 나는 글이 보입니다. [새창]	2015-06-03 01:49:01	1	삭제
		댓글들 보면 됩니다. 저 본문 글 자체는 문제가 없죠. 댓글들의 방향을 보셔야 합니다.
	620	야자 중간에 나와서 찍은 하늘사진이에요! [새창]	2015-06-03 00:55:29	0	삭제
		예전 바닷바람 부는 도시에 살 때 제 방이 서향이었습니다. 여름 무렵에는 정말 예쁜 색깔의 석양에 물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하늘빛이 정말 황홀하네요. ^^
	619	요즘 인기 대박인 아이들 장난감 - 터닝메카드 에반입니다.. [새창]	2015-06-03 00:51:58	0	삭제
		애기들 키우다보면 다 그런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유행이 있죠.. ㅎㅎ
	618	깔테면 까세요 요즘 참 별로네요 [새창]	2015-06-03 00:22:19	2	삭제
		제가 보기에는 일부가 여혐이란 깃발로 현실보다 빡빡한 분위기를 만들기에 색출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현실에서 집사람하고 김여사 욕하면서 살고 있는데 가상현실에 오니 김여사라고 하는 분을 소위 "부털"하던데요? 적반하장도 유분수인 겁니다.
	6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3 00:12:14	2	삭제
		취업할 때 학비를 누가 냈는지는 안 물어봄. 학점은??? ㄷㄷㄷㄷㄷㄷ
	616	유부징어가 '결혼 참 잘했다.' 느낄때.. [새창]	2015-06-03 00:00:53	1	삭제
		11/에르메스 백은 잘 가지고 계세윤..?? 그 때 보니 두개 사셨던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615	마음만은 언제나 푸른 10대이신 분 손 [새창]	2015-06-02 23:53:57	0	삭제
		10대에도 푸르지 못했던... 아.. 아닙니다.. ㄷㄷㄷ
	614	음란함으로 신고하시는 분들 보면 이런 생각이 듦 [새창]	2015-06-02 23:53:21	0	삭제
		애...애게가 어디요..??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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