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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바리스타도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1
    방문 : 5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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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리스타도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8 12:18:55 1 삭제
    내가 변하지 않더라도 날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세요..
    지금의 니 모습이 제일 좋다 하는 사람이요..

    비비-하늘땅별땅 노래가사 한번 보시길..

    내가 아닌 다른 모습으로 변하는거 본인한테 스트레스가 쌓이게 됩니다..
    그러다가 이도저도 아닌 난 뭐지? 라는 생각에 우울증이 생길 수도 있어요..

    하지 마세요.. 그냥 본인을 더 많이 사랑하시고 더 예쁘게 가꾸세요..
    155 이혼이라는거 어렵네요 [새창] 2016-05-08 00:31:45 2 삭제
    얼마전 어머니가 장염으로 입원하셔서 일주일 정도 옆에서 같이 있어드렸습니다.

    나가보진 않았지만.. 다른 병실에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싸우시는 듯한 목소리가 들렸구요..

    할머니가 '이거 안놔~!'라는 소리가 들리는 걸로 보아 머리끄덩이를 잡은듯 싶었습니다..

    할머님 연세는 목소리로 비추어 60대 후반 혹 70대 중반정도까지 예상되었는데..

    가정폭력.. 한번이 쉬운거고.. 용서를 빈것이 아닌 단순한 화해라면.. 그리고 용서를 빌었다 한들.. 이미 상처받은 마음은 치유되기 힘듭니다..

    벗어나세요.. 이혼이 흉도 아닐뿐더러.. 아이때문에라는 말도 안맞아요..

    내가 행복해지면 나와 함께하는 온 가족이 행복해 질 수 있습니다.. 우선 내가 먼저에요..
    154 한국의 이혼 법정에서 일어나는 일들 [새창] 2016-05-03 00:37:53 15 삭제
    비슷한 일을 겪어봐서..
    십분 이해 합니다..
    전.. 아들이 아니고 딸이고.. 30년 결혼생활의 끝엔 남는건 없더군요..

    결국 집안은 콩가루집안이었다는게 밝혀졌죠..

    잘못은 아버지가 한게 분명한데..
    내 어머니는 고생 많이 하고 사셨는데..

    법원도 변호사도.. 심지어 우리측 변호사도..

    남자편이더군요..

    세상이 그러더군요..

    그리고 지금 전 10년이 넘게 지났습니다..

    여전히.. 집안에 남자가 없음에서 오는 불합리함을 겪고 있습니다..
    153 시간의 소중함(퍼옴) [새창] 2016-04-30 15:21:47 0 삭제
    성지순례...
    152 아이와 아빠의 유대관계에 필요한 엄마의 역할 [새창] 2016-04-27 10:42:07 7 삭제
    아이가 3살까지는 아이에게 집중하고 그 이후로는 부부간에 서로 더 많이 사랑하라는 말이 있죠..
    관계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151 아재Test [새창] 2016-04-25 22:24:16 2 삭제
    31...

    보신탕은 그냥 안먹고..
    애기보도 그냥 안먹고..
    청양고추는 매운거 못먹어서 gg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11:06:01 0 삭제
    아내분에 대한 조치로 나오는 결과인데요..
    말로 해서 행동의 변화가 없으니..
    식기세척기와 반찬 덜어 먹는 습관으로 장염을 예방해보자는 방안을 제시해 본거에요..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4 14:09:44 35 삭제
    저는 좀 다른 시각으로 접근해 보려합니다..

    아내는 전업주부이고 작성자 님의 외벌이 환경에서 집안일을 책임져야 할 아내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지 못하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참으로 답답한 상황이지만 아내분께서 본인은 그렇게 생활하는 것에 대해 큰 불편함을 못느끼시는 상황이시라서 아무리 얘기를 해도 소귀에 경읽기 상황이 되시는거죠..

    좀 위험하다 이건 아니다 하는 생각이 드시는 부분에 대해서 작성자 분께서 할 수 있는 부분은 그냥 작성자 님이 챙기시고..

    설겆이 같은 부분은 정 안되면 식기세척기라도 집에 들여놓으시는게 어떠실지..

    장염이 잘 걸리는 부분은 설겆이가 잘 안되어서 걸릴 수도 있고 개인 위생이 불량해서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얘기를 해도 설겆이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라면 그냥 집에 식기세척기 들이시고..

    반찬은 반찬통에서 덜어서 드시는걸 추천드리고 접시도 많이 쓰이지 않도록 반찬접시 네 다섯가지 한번에 사용 가능 한걸로 교환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창문 단속 하는것도 아내분이 잘 하고 있나 감시하는 이유가 아니라 가족을 위해서 작성자 님이 해야하는 걸로 본인이 생각을 바꾸시는게 스트레스 덜 받고 화목하게 사시는 데 도움이 될듯 합니다..

    부부가 되어서 아이와 함께 가정을 이루고 사시는 부인분의 모자라고 부족한 점이 많이 보이시겠지만 그래도 잘 하는 부분 많이 보시고 그쪽으로 더 잘 하면서 못하던 부분으로 확장시키시는 방향으로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외벌이 상황에서 집안일까지 신경쓰시려면 많이 힘드시겠지만.. 가정을 유지시키는건 혼자만의 노력으로 되는게 아니니 그래도 아내분 많이 도와주세용~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4 13:46:31 0 삭제
    ㅋㅋㅋㅋㅋㅋ 집에있는 애들한테 틀어줄라고 했는데..
    완전 웃김..ㅋㅋㅋㅋㅋ
    147 남얘기가 아닌 섹스리스 [새창] 2016-04-24 11:50:57 47 삭제
    아이들을 따로 재우세요..

    저희 어렸을 땐 엄마는 아빠 옆에 애들은 애들끼리 잤는데..

    요즘엔 다 옆에 자식을 끼고 자는게 문제인듯..

    애들 둘 따로 재우고 부부간에 붙어 자는거 부터 시작하세요..
    146 [도움!!] 신랑이 한국에 돌아옵니다. [새창] 2016-04-23 13:30:51 1 삭제
    뜨거운 곳에 계셨지만..
    그보다 더 불같은.. 밤을..*^^*
    145 오유가 내 와이프를 변태로 만들었어.. [새창] 2016-04-23 00:43:07 51 삭제
    조....좀시롱~~
    144 빗길에 너무 달리시면... [새창] 2016-04-21 16:07:21 5 삭제
    수막현상으로 미끄러지신것 같네요..
    그때는 운전자가 할 수 있는게 없어요...
    143 결혼게 생긴 기념으로 '와이프 귀가 시간 체크 방법' 공유합니다. [새창] 2016-04-20 10:54:05 8 삭제
    조..조으다....
    142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간식 [새창] 2016-04-19 00:36:39 0 삭제
    면역력 증강에 좋다는...

    짭쪼롬 하니 쫄깃..

    난.. 이걸 어찌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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