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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바리스타도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1
    방문 : 5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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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리스타도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1 배를 훌러덩까고 이런 요상한자세를.. [새창] 2016-11-25 19:04:25 1 삭제
    만져~! 만지라고~!
    200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12일차 [새창] 2016-10-24 20:48:35 1 삭제
    맛있게 드세요..
    안그래도 요 며칠 똥집이 땡겼는데..ㅜㅠ
    199 야옹이가 온지 한 200일쯤 사진 [새창] 2016-10-16 09:43:31 6 삭제
    상처에 메디폼 붙여주세요..
    생각보다 흉이 안지더라구요..
    흉터연고는 셀룰라이트 형성됐을때 효과가 좋더라구요..
    198 이틀째 대화단절중이네요..; [새창] 2016-10-10 21:30:39 1 삭제
    역할 분담을 확실히..

    내가 청소 빨래 하는건 좋아해서 한다고 하긴 했지만..
    먼산 바라보듯 그냥 내가 일 할 때 무시당하는건 싫다.
    그래도 아는척이라도 하고 와서 돕는 시늉이라도 했으면 좋겠다.. 그렇게 얘기하세요..

    아침은 왜 차렸냐는 말이 좀 뭔가 이상하긴해요..
    밥차리는건 남편일이고 나머지는 아내의 일로 인식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197 세월호 보조배터리 금일 포장,배송 완료하였습니다.그리고 입금자를 찾습니다 [새창] 2016-09-25 01:10:37 0 삭제
    깨봉님집에서 작업한게 아니래요..
    196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고견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9-17 21:11:58 0 삭제
    좀.. 뜬금 없는 얘기처럼 들리실 수도 있지만..
    이사를 한번 해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환경이 바뀌면 행동도 좀 변화가 있는 거니까요..

    그리고 아들이 여동생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것 같은데..
    딸아이를 외가든 친가든 의탁 할 수 있으면..
    당분간 만이라도 좀 떨어뜨렸다가 조금씩 만나는 시간을 늘려 나가보시는건 좀 어떨지..

    아들이 부모님을 특히.. 엄마를 동생에게 빼앗겼다는 상실감이 큰 것 같아요..
    아들에게 동생이랑 같이 살아야 된다..
    그걸 좋다고 얘기할 때까지.. 아들과 딸이 좀 떨어져 있는 것도 한번쯤 생각해 보시는게 어떨지..

    글을 보니.. 딱 그 생각밖에 안들었어요..
    195 누워서 물마시던 고양이는.. [새창] 2016-09-13 08:26:18 20 삭제
    물그릇이 시원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194 남편 뺨 때렸어요..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새창] 2016-09-06 15:18:32 4 삭제
    꽃이 피면 따뜻한 물로 좌욕이나 샤워기로 살살 마사지 해주시면서 안으로 집어넣어주세요..
    자꾸 넣어주면 안나와요..

    임신중은 아니지만 가끔 급 쾌변할 때 그런 경우 있는데..
    마사지 하고 집어 넣어주면서 응꼬 힘~! 하고 쪼여주면 안으로 잘 들어가고 치질도 안생겨요..
    193 남편 뺨 때렸어요..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새창] 2016-09-06 15:16:35 2 삭제
    출산하고 좀 안정되면 하세요..
    출산하고 바로 치질 수술 하신분 봤는데..
    회음부 절개에 치질 겹쳐서 거의 2주동안 화장실 못가시고 날이 갈수록 얼굴이 죽어가셨어요..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4 13:45:45 87 삭제
    남편분 집으로 출근하는 기분이라는데..
    아내는 퇴근이 없이 24시간 풀 근무 중인데..
    몰라요.. 남편은..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4 13:44:52 23 삭제
    힘든 시기에 남편은 나몰라라하죠..
    엄마가 된 사람도 처음부터 엄마가 아니었는데..
    남편이 보면 척척 잘 하는 것처럼 보이니..
    그리고 가끔 남자들은 아이한테 마누라 뺏겼다는 생각을 한다더라구요..
    결혼해서 신혼초엔 나만 바라봤는데..
    아이가 생기니 아이밖에 모른다구요..

    아이가 태어나서 3년동안 부부가 아이에게 모든 정성을 쏟고 그 후에는 부부간에 서로 사랑하며 지내면 아이는 그 부모를 보면서 바르게 자란다고 합니다..

    왜 해야만 하는지.. 집안일과 육아가 무엇이 다른지..
    배우지 않은 아빠는 모릅니다..
    남편분이 좀 배우셔야 할 것 같네요..

    아이 목욕시키고 기저귀 갈고..
    트름 시키는 것부터.. 차근차근..
    아이가 웃고 말 배우고 매일매일이 그냥 휙휙 지나가 버렸다는게 아쉬울 날이 올텐데..

    차분하게 대화하시고..
    이래이래 실망스럽다 이건 아닌거 같다..
    그리고 일을 분업 하세요..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4 13:38:57 184 삭제
    육아는 함께 하는 거에요..
    부모니까요..
    어떤 남편분이 집에서 아이도 잘 보고 하신다고 해서
    애기 참 잘 보시는거 같다 하니..

    응? 나는 그냥 집에가면 애랑 놀아주는거야..
    애는 와이프가 다 보는거지 라고 했다더군요..

    아이가 아빠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충분할 수록 사회성 발달이나 인성 발달에 좋습니다..

    아이 아빠가 아이를 전담해주면 그동안 밀린 일을 할 수 있는게 엄마에요..

    집안일과 육아는 별개입니다..

    아이가 집에 있으니 육아도 집안일 처럼 보일 뿐인거죠..
    189 고양이가 서글프게 울길래 [새창] 2016-09-04 13:31:07 14 삭제
    싱크대 밑인가요??
    앞쪽에 덮개 여시고 그쪽으로 유인하세요..
    거긴 우째 들어갔을꼬..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3 22:17:39 8 삭제
    캣초딩~
    즐기세요..
    사진 많이 찍고..
    짧아요~
    187 저 남자친구 집에 갑자기 찾아오면 어떠냐고 물어봤었는데요..... [새창] 2016-09-03 22:16:09 0 삭제
    둑흔둑흔~

    좋을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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