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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바리스타도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1
    방문 : 5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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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리스타도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31 10:17:57 0 삭제
    고양이 남아는 2살까지 크는걸로 알고 있는데....
    230 딸같이 생각하는 며느리. [새창] 2017-03-21 00:38:17 24 삭제
    음식은 그냥 간 맞게 하시고 뭐뭐 넣었다고 보고하지 마세요..
    그냥 싱겁게 했어요 라고만 하세요..
    짜다하셔도 싱거운데요.. 물 더 넣어 드릴까요?? 이런식으로..

    음식타박은 골탕먹이시는걸로 보여요..
    229 아이가 하늘나라에 갔어요.. [새창] 2017-03-20 18:52:11 1 삭제
    꿈을 꾼다기보다.. 어느정도 마음의 안정이 찾아오시면으로 고칠께요..
    228 아이가 하늘나라에 갔어요.. [새창] 2017-03-20 18:50:47 3 삭제
    숨죽여 울지 마시고 소리내어 펑펑 시원하다 할 만큼 많이 우세요..
    목적이 울어내는 것인 것처럼..
    매일매일.. 그렇게 시원하게 펑펑 울어내다보면..
    그때가 되면.. 뭔가 보이실꺼에요..
    건강 잘 챙기시고.. 끼니 잘 챙기시면서 한번 울어보세요..
    울음소리가 하늘에 닿을 만큼 울고 나면..
    아이가 조금만 기다리라고 꿈에라도 찾아와 줄 지 모르니..
    그렇게 꿈을 꾸시게 된다면..
    아이를 기다리는 행복한 마음으로 그렇게 지내시다가..
    새로운 생명이 찾아온다면..
    그때.. 먼저간 그아이의 모습을 찾는것 보다는..
    이번엔 어떤 모습으로 왔나.. 살펴보고 많이 사랑해주세요..
    이번엔 이렇게 웃는구나.. 이렇게 우는구나.. 이런 모습으로 자는구나.. 밥도 잘 먹고.. 아이 예쁘다..

    위로가 되실지 모르겠지만..
    울음은 필요해 보입니다..
    227 한숨만 나오는 현실... [새창] 2017-02-21 15:37:11 37 삭제
    대출받아서 은행에 이자내며 은행 월세 사는거랑..
    국가 임대 받아서 국가에 월세내며 사는거랑..
    어차피 월세살이는 똑같은데..
    뭐하는 짓인지...
    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1 15:11:04 8 삭제
    신혼여행때 다른 여자에게 출장왔다 카톡한거 걸렸습니다..
    평소에 저랑 나들이 갈 때도 운전은 제가 하니 옆에서 쉬지 않고 카톡질..
    안바뀝니다.. 다름 사람에게는 그렇지 않는다 하지만..
    나한테는 여전히 똑같더라구요..
    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1 15:08:18 7 삭제
    전 아이를 갖자고 했는데.. 그걸 거부하였고 미안하다 하다가 세월 지나니 자격지심에 당당하고 뻔뻔해지더군요..

    3년만에 정리했습니다..
    전 아이는 없었지만.. 안고쳐져요..
    224 식사중인 주인님. [새창] 2017-02-18 02:36:23 3 삭제
    우와~ 꼬리가 참 길어요..
    223 아이가 면역력이 약해서 자꾸 아파 너무 속상해요.. [새창] 2017-02-18 02:29:55 1 삭제
    혹시 잇몸이 까맣게 점처럼 변하면 병원에 가봐야 할까요??
    네마리 키우는데.. 어떤 녀석은 심하고 어떤 녀석은 전체적으로 그렇고 안그런 녀석도 있는데..
    사료는 잘 먹어서요..
    222 딸이 내사시 치료를 받아요.. [새창] 2017-02-10 23:52:59 1 삭제
    저는 사시 수술도 안했어요..
    가림치료로 약시에서 벗어났습니다..
    학교 수업은 거의 포기했지만..
    그래도 초등학교 땐 할만 했네요..
    221 딸이 내사시 치료를 받아요.. [새창] 2017-02-10 23:51:59 3 삭제
    가림치료 해서 효과본 사람입니다.
    지금 제 나이가 40이되었네요..
    약시에 원시 내사시 치료로 5살부터 안경썼고 지금은 안경 벗고 생활에 지장이 없는 정도 입니다.

    가림치료하실 때 병원에서도 잘 알려주시겠지만.
    일주일 중에 6일은 밤낮으로 잠잘때도 붙여주시고 하루 날을 정해서 가린것을 떼어 주세요..
    가리는쪽 눈에 빛을 얼마나 완벽하게 차단하느냐에 따라서 효과가 달라집니다.
    가리는 쪽 눈에 눈꼽도 끼고 반창고 때문에 탈도나고 참 힘든일입니다..

    놀림받는거 아이가 힘들어하는거 여러가지 일이 있겠지만 가림치료도 시기가 있는 것이라서 힘들어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220 불임, 난임부부님들 힘내세요!! [새창] 2017-02-07 17:40:18 1 삭제
    애기가 어쩜 저리도 예쁠까요??
    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6 18:25:50 8 삭제
    결혼한지 얼마나 되셨는지 지금 그 차를 얼마동안 타고 계신지 정보가 없어서 잘 모르겠네오..
    차량 구입후 6개월부터 지금까지 작성자분 만 탔었길 바라는데 여성용 시계가 나왔다는게 멘붕이신듯..
    모르면 모른다 알아도 모른다 어차피 남편분 입에서는 모른다는 대답이 나오는건 당연한 건데..
    반대로 얘기를 해 보세요..
    작성자분이 타고다니시는 차에서 남성용 손목시계가 나왔다면 기분이 어떨지..
    그 기분이 지금 딱 내 기분이라고..
    윽박지르고 잘잘못을 따지는게 아니라 대화를 요청하세요..
    218 엄마 [새창] 2017-01-31 16:21:55 2 삭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17 첫 정장과 첫 착샷 [새창] 2017-01-29 11:32:21 0 삭제
    손에들린 여성용 핸드백엔 아무도 관심이 없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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