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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리스타도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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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리스타도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6 [이종격투기 까페회원들이 실제겪은 이야기] 를 보고 떠올린 기억 하나 [새창] 2017-08-03 04:08:15 0 삭제
    그 옆에 사는데.....
    요즘엔 집에 늦게오는데....
    이걸 내가.. 왜...ㅜㅠ
    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3 03:45:40 3 삭제
    심리상담 받으시고 트라우마 극복하셔서 좀더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244 시부럴 바람피는것들 전부 나가 뒈져라!(후기) [새창] 2017-07-23 21:56:22 65 삭제
    이후의 후기가 더 궁금함...ㄷㄷㄷㄷ
    와.. 글쓴님 포스 장난 아니심..
    저같으면 저렇게 말 못할듯..
    243 이건 아니지 않나요? [새창] 2017-07-23 19:46:16 13 삭제
    총각인척 하고 사는건 아니겠죠???
    242 관계가 힘들 때는 어떻게 표현해야할까용.. [새창] 2017-07-23 15:38:12 0 삭제
    피로누적인듯..
    본인이 활기를 찾으셔야 합니다..
    다 원해서 하시는 일이니 힘드시면 쉬시는것도..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241 이거 이해해줘야 하나요? [새창] 2017-07-09 02:25:23 42 삭제
    불순해 보이네요..

    아들의 아빠 하루종일 잤다는 말에 더...

    일탈을 꿈꾸셨나봅니다..

    저렇게 일과 연관지어 버럭하는거 보면..

    곱게 보이지 않습디다..

    남자들 찔리는거 혹은 의도된 대로 흘러가지 않는거에 버럭 하더라구요..

    이해하지 못할만큼 흥분하고 분노하는 반응.보이는건 대부분 떳떳하지 못 할 때더군요..

    그래놓고 마누라 의부증에 이상한 사람만듬..
    240 침착함과 반사신경의 콜라보 [새창] 2017-07-09 01:53:44 6 삭제
    타이어 터진듯..
    239 코스트코의 신기한 사람들 [새창] 2017-06-09 21:49:27 45 삭제
    4번은.. 일 해보신 분의 증언에 따르면 가능하데요..
    간혹.. 카트 절도 하는 경우도 있다더라구요..
    그거 막는 의미도 있고 계산원 계산 누락된거 확인도 하고..
    238 6월 5일~11일 1주간의 연애운을 알아보자아아앙 [새창] 2017-06-05 01:27:12 1 삭제
    감사합니다~~
    237 전 아직 결혼도 안했고 아이도 없는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새창] 2017-06-04 01:57:04 5 삭제
    결혼하시기 전에 심리치료 먼저 받으시길...
    왠만하면 지금 상태로는 결혼도 아이도 안될 것 같습니다..

    심리치료.. 꼭 하세요..
    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3 05:43:54 80 삭제
    나이가 어리신데 아이 가지셨나봐요..
    사고쳐서 임신해 미혼모로 키운다 생각하는 이상한 사람들 있어요..
    주눅들지 마시고 배 더 내밀고 어쩔껀데 나 남편있는 여자야 포스로 당당하게 행동하시면 그쪽에서 꼬리내려요..

    혹시라도 말싸움이나 그런 분위기 되시면 경찰에 신고하시구요..
    235 탄생 22일차 아기의 엄마. 나에게 모성애는 없는걸까 [새창] 2017-05-24 22:51:04 1 삭제
    정상이에요..
    비정상 아니니까 자책하지 마세요..
    3대 4대가 같이 살던 시절에는 할머니가 잠깐 할아버지가 잠깐 삼촌이 고모가.. 이렇게 육아를 함께 도와줬지만..
    지금은 엄마가 아이랑 단 둘이만 있는 시간이 길어서 엄마가 많이 힘들어요..
    힘들면.. 안이뻐 보이는게 정상인것 같아요..
    모성애에 너무 얽메이지 마시고..
    엄마 몸을 먼저 챙기세요..
    234 집사가 고르는 고양이 장난감 왕중왕전을 해보는게 어떨까요 [새창] 2017-05-15 17:50:24 0 삭제
    미친듯이 갖고 노는데.. 깃털을 잘라먹어서 잘 안주네요..
    233 사랑한다 당연한듯 어제보다 더 [새창] 2017-04-18 21:42:18 0 삭제
    꽃길만 걸으세요..
    더 많이 행복해지시고..
    바람처럼 오늘보다 내일 더 사랑하세요..^^
    232 밤일하는 남편 두신분 계세요? [새창] 2017-04-05 18:38:14 2 삭제
    신혼때믄 일주일에 한번쯤은 깨우셔도...
    깨우고싶어 죽겠다는거 어필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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