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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5	각자 메이크업 고민 공유해봐여 [새창]	2016-10-11 22:49:12	0	삭제
		일단 크림타입 블러셔는 자연스럽게 물든듯한 느낌을 내구요 파우더 타입 블러셔는 모찌모찌 하고 티는 좀 나지만 소녀스러운 느낌을 내죠 님이 내고 싶은 느낌에 따라 선택하시구요 저는 크림 블러셔를 바를때는 파우더를 하지않은 상태로 손으로 톡톡 번지고 혹시 경계가 졌다면 파운데이션을 발랐던 퍼프를 이용해서 경계를 풀어주고요, 파우더 타입을 바를때는 파우더를 하고 그위에 브러쉬로 내가 원하는 부위에 톡톡 얹이듯이 발라줘요 사실 블러셔는 스킬이랄것두 없어요! 그냥 계속 계속 상태를 확인하면서 내가 원하는 부위에 바르면 이쁘고 자연스럽게 발릴거예요
	364	모태갈웜(22.사진고자)의 평소에 하고 다니는 다양한 메이크업 [새창]	2016-10-11 22:41:17	0	삭제
		실제로 보면 일본st 인데ㅋㅋ 유행은 내가 만드는거죠! 전 제가 보기에 이쁘면 그냥 합니다ㅋㅋㅋ
	363	얇게발리는 ㄲㄷㄴ적파데는 무엇이 잇슴니가? [새창]	2016-10-11 22:38:19	0	삭제
		진짜 아무것도 안보고 극단적으로 촉촉한 것과 얇은 제품을 찾으신다면, 그리고 가격이 신경쓰이신다면 루나 파운데이션 추천드려요 진짜 극단적으로 촉촉하고 얇기만하죠 커버력은 거의 없습니당
	362	진한 화장 안어울리시는 분들..? [새창]	2016-10-11 22:20:10	0	삭제
		도움 되셨다니 뿌듯하네요~ㅎㅎ
	361	진한 화장 안어울리시는 분들..? [새창]	2016-10-11 13:02:37	8	삭제
		그림은 잘 못그리지만 한번 그려봤어요~ 본인 얼굴 생김새나 특징 같은걸 알려주셨으면 더좋았을텐데, 제 주변 사람들 얼굴을 생각하면서 그려봤어요 두꺼운 화장이 안어울리시고 속눈썹이 답답해보이시는 분들이 대부분 평소엔 굉장히 웜한 컬러가 어울리시고 쌍커풀이 두껍기 보다는 없거나 또는 작으시구요. 나이에 비해 어려보이는 외모를 가지고 있으실것 같아요. 그럴경우에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투명하고 가볍게 처리해주시고 메이크업에 빡! 포인트를 주신다기보다는 어느정도 자연스럽게 포인트를 주셔도 티가 나실거예요 1번 방법은 눈썹에 산을 주시고 레드립을 그라데이션 하시는데 베이스로는 레드끼가 어느정도있는 벨벳레드 정도의 말린장미 컬러를 사용하시고 그위에 레드를 입술이 까진 입술처럼 보이게? 도톰해보일수 있도록 거의 풀립에 가깝게 그라데이션 해주시구요 눈썹은 본인 얼굴형에 맞게 둥근얼굴형이시면 사선 눈썹을, 각진얼굴형이시면 아치형 눈썹을 그게 아니라면 본인선택에 따라 본인에게 어울리는 눈썹에 그냥 산을 주세요. 근데 원래 눈썹모가 산이없다 그러시면 그냥 원래 눈썹 따라 그리셔두 되구요. 두번째 방법은 아이메이크업에 아주 옅은 브라운끼가 감도는 섀도우를 베이스로 일단 깔아주시고 눈 끝부분 3분의 1정도에만 어느정도 티가나는 브라운계열의 섀도우를 사용하셔서 깊이감을 주는거예요. 이때 눈의 중간지점에 옅은 골드, 화이트펄이 들어간 섀도우를 톡톡 얹어주셔도 되구요. 다만 이때 주의하실점은 아이라인을 과감히 생략하시거나 점막만 잘채워주시고, 브라운 섀도우가 절대 언더라인 부근으로 가면 안된다는거.. 삼각존이나 언더라인을 채우면 답답해보일거예요 1번2번 메이크업 합쳐도 분위기가 사실거예요 제가 님 얼굴을 아는게 아니라 제 말이 맞을지 긴가민가 하지만ㅋㅋ 제주변에 진한메이크업이 안어울리는 친구들 보면 대부분 이정도는 받을거 같더라구요 절대 과해지면 안된다는점! 명심하세요!
	360	예뻐지는 가장 확실한 방법 (100% 장담합니다) [새창]	2016-10-10 17:10:33	0	삭제
		님도 언젠간 스스로를 사랑하는 기분이 뭔지 아실거예요. 이세상에 나쁜 사람이 많다지만 착한사람도 어딘가에는 꼭 있기 마련이거든요
	359	예뻐지는 가장 확실한 방법 (100% 장담합니다) [새창]	2016-10-10 17:08:56	0	삭제
		저기 원출처있어요! 네이트판이라구..
	358	예뻐지는 가장 확실한 방법 (100% 장담합니다) [새창]	2016-10-10 17:08:32	0	삭제
		솔직히 님이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고 그 부분에 관해서 딱히 제가 할말은 없는데 아직 경험해보지 않고 넘겨짚어 아마 별로 변하지 않을거다 라고 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또 만일 님이 실제로 주변에서 그런 사람을 보고 나서 하시는 얘기라구 해도 그게 전부는 아니니까요.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일은 확실히 제대로 모르는거니까요.
	357	예뻐지는 가장 확실한 방법 (100% 장담합니다) [새창]	2016-10-09 21:55:03	1	삭제
		태클 걸려는건 아니지만, 솔직히 저런 삶을 살았던 1인으로써는 본문 내용 이해가 가요.. 살을 빼거나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이나 메이크업 방법을 연구하거나 하는것만으로도 충분히 변할수있죠. 그리고 설사 의술의 힘을 빌렸다해도 그게 문제가 되나요? 자기 자신을 사랑해서 나를 가꾸고 싶은 맘에 그런건데.
	356	예뻐지는 가장 확실한 방법 (100% 장담합니다) [새창]	2016-10-09 17:09:05	1/5	삭제
		근데 실제로 저런 경험담 가지신 분들도 많고.. 저도 저런 케이스 중에 한명이라 소설 같다는 생각은 차마 하질 못했네요. 근데 만일 소설이라 해도 뭐 어때요. 일단 저런 비슷한 경험 가지신 분들이 많다는 건 누구에게나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건데.
	355	예뻐지는 가장 확실한 방법 (100% 장담합니다) [새창]	2016-10-09 17:07:41	0	삭제
		뭐 저도 그렇고 사랑받지 못해본 사람들 대부분이 그런 생각 할거라는거 아니까요. 근데 혐오님 말처럼 어느날 갑자기 그렇게 되는건 아니구요. 그냥 마치 빈 잔에 물이 서서히 차오르듯이 그렇게 서서히 차올랐던 것 같아요. 우리 모두 그렇게 차오를 날을 기다리는거죠. 나에게 사랑을 줄 사람이 오기를.
	354	예뻐지는 가장 확실한 방법 (100% 장담합니다) [새창]	2016-10-09 17:04:29	2	삭제
		본문이 이 내용인것 같은데.. 원래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했으니까 스스로 가꾸질 않았다가 사랑하게 되니까 내 스스로를 점점 가꾸고 꾸미는 거라고. 그래서 예뻐진거라고.
	353	예뻐지는 가장 확실한 방법 (100% 장담합니다) [새창]	2016-10-09 03:10:48	0	삭제
		은근 이런 경험이 다들 많으시더라구요.. 저도 그랬구!
	352	불토에는 나눔을 ! [새창]	2016-10-08 17:36:57	0	삭제
		7번이랑 중복 신청이예요 둘다 너무 예뻐서ㅠㅠ 음, 무슨 예쁜 말을 할까 하다가 이 말이 하고싶네요 그냥 당신은 너무 아름다워요.
	351	불토에는 나눔을 ! [새창]	2016-10-08 17:30:01	0	삭제
		여기서 본 글이 너무 예뻐서 참고해서 썼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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