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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밤바닥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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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5	명수옹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12-29 23:50:10	0	삭제
		우리 명수오뽜ㅠㅠ 마음이 아프네요
	244	수능끝난 19살 눈화장 [새창]	2015-12-28 20:07:02	0	삭제
		왠지 하니 과거사진 같은 느낌도 나고...
	243	수능끝난 19살 눈화장 [새창]	2015-12-28 20:06:13	0	삭제
		와 진짜 제가 못생긴 사람한테 예쁘다는 소리 못하는데 막 이목구비가 빡!빡! 이런거 보다는 남자들이 진짜 환장할 스타일.. 약간 도화살? 색기가 끼여있는거 같아요 마지막 누워있는 사진에...
	242	파란색 샴푸를 쓰면 머리가 쿨톤이 된다면서요? [새창]	2015-12-27 22:01:21	0	삭제
		어머 이런게 있었다니 한번 알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당
	241	솔직히 오늘의 광희는 인정합시다.ㅋㅋㅋ [새창]	2015-12-27 12:56:58	1	삭제
		물 깊이가 발목이나 될까 말까가 아니라 물이 얼어서 그런거 아닌가요?
	240	자존감, 자신감 높이는 방법 (우울증 없을 때 보시는 걸 추천할게요.) [새창]	2015-12-07 17:44:13	0	삭제
		본문 마음에 들었었는데 님의 댓글도 정말 맘에 쏙 들어오는 댓글이네요. 저도 누군가 한테 조언할 때 별로 조심스럽지 못했었는데 조언을 할 때도 조언을 받는 사람은 상처를 많이 받는군요. 앞으로 좀 더 주의해서 조언하려고 노력해야겠네요.
	235	자존감, 자신감 높이는 방법 (우울증 없을 때 보시는 걸 추천할게요.) [새창]	2015-12-07 17:23:08	0	삭제
		저기 윗 댓글에 익명에 8년간 왕따 당하셨다는 분 저는요 학교생활 12년동안 정말 제대로 학교생활한 해는 3년? 초등학교 1년 중학교1년 고등학교1년 밖에 안되구요 부모님도 이혼하니 마니 하면서 엄청 싸우시구요 아버지께 칭찬 들어본 기억도 없고요 아빠한테 맞아서 눈에 실핏줄 터진채로 학교가서 자다가 떨어져서 이렇게 됐다고 거짓말 하면서 학교 다녔던 사람이예요. 저도 정말 자존감 바닥이였고 인터넷 청소년 상담센터에서ㅈ그나마 위안을 얻고 살았는데 지금은 이렇게 작성자님의 글에 공감하면서 살아갈 정도로 자존감이 높아졌어요. 본문은 진짜 바닥에서 지금 그나마 자존감 회복된 사람으로써 절대불변의 진리같은 글이예요. 솔직히 자존감 낮은 분들 비하발언은 아니지만 당연히 와닿지 않으시겠죠. 하지만 이 글로써 동기부여를 하는 수 많은 사람들을 초치시는 그런 댓글은 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34	자존감, 자신감 높이는 방법 (우울증 없을 때 보시는 걸 추천할게요.) [새창]	2015-12-07 17:15:29	0	삭제
		저도 마치 제가 겪고 쓰고 싶었던 일들을 작성자님이 다 써주셔서 정말 잘 읽었어요. 이미 자존감을 회복한 입장ㅈ에서 보면 정말 절대불변의 진리 같은 글인데 호불호가 많이 갈리고 있어서 정말 안타깝네요ㅠ
	233	자존감, 자신감 높이는 방법 (우울증 없을 때 보시는 걸 추천할게요.) [새창]	2015-12-07 17:12:26	0	삭제
		아니 저게 뒷담화로 보이시나요? 정말 말 그대로 안타까워 보였다는 뜻으로 보이는데요 저는
	232	자존감, 자신감 높이는 방법 (우울증 없을 때 보시는 걸 추천할게요.) [새창]	2015-12-07 17:11:16	0	삭제
		뒷담화를 해서 자존감이 낮다는게 아니라 뒷담화를 함으로써 뭔가 자신만의 만족을 채우는? 그런게 자존감이 낮다는거ㅈ같은데요. 뭐 자존감 높은 사람은 뒷담화도 아예 안 하고 사나요. 그래도 사람인데. 다만 횟수만 적을 뿐.
	231	자존감, 자신감 높이는 방법 (우울증 없을 때 보시는 걸 추천할게요.) [새창]	2015-12-07 17:09:00	0	삭제
		님과 비슷한 환경에서 자라 지금은 어느정도 자존감을 회복한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맞아요. 환경탓이죠. 근데 그게 왜요? 환경 때문에 자신의 성격이 그렇게 형성되었으면 그것을 극복해 나가려는 노력을 해야 자존감이 회복되는것 아닐까요. 9번맞나? 거기서ㅈ말한것 처럼 어떤면에서는 자기자신을 냉정하게 대할줄ㅈ알 필요도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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