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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여수밤바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0
    방문 : 3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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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여수밤바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1 02:18:19 0 삭제
    이 댓글에 왜 이렇게 반대수가 높은건지..
    제가 대신해서 사과드릴게요
    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1 02:16:27 0 삭제
    저는 솔직히 다른 분들도 공감하실줄 알고 쓴건데..
    뷰게에서 비난 엄청 받고 왔네요
    덕분에 상처도 많이 받고
    이제 안 그래야겠네요
    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1 02:14:42 0 삭제
    제가 말한 의도는 나 사과했으니까 그만 해라가 아니라

    비판하는건 달게 받을테니
    내 글로 인해 상처받은 사람의 비난은 자제해달라 입니다

    제가 물론 잘못했죠 기분 언짢게 한 건 맞는데
    그걸 알기 때문에 세세하게 사과도 하고
    비난도 달게 받는데

    막무가내식의 비난은 그럼 당연히 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진심 논하셨는데
    제 딴에는 최대한 진심을 담아 썼는데
    어떻게 해야 그런분들에게 까지 진심으로 닿을까요..?

    어른도 상처받아요
    어른스러우면 상처 받아도 되나요
    2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1 02:08:12 0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비판과 조언해주신분들 달게 받을게요
    덕분에 변화하려는 의지가 생겼어요

    하지만 비난성의 댓글과 다소 거친말의 댓글은
    저도 사람인지라 상처를 받아요..

    잠깐새에 다시들어왔더니 반대수와 비공수가 엄청
    늘어있네요

    반대와비공은 비판보다는 아직은 화가 덜풀리시거나
    비난성 중 하나시겠죠

    일단 제 글로 인해 화가 치미셨을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다시 한번더 생각하고 글을 올릴걸 그랬네요

    하지만 제가 이렇게 사과해도
    님들의 비난성 글로 인해 상처받은 제 마음은
    더이상 사과받지 못한다는 사실을 아셨으면 해요

    미안해요 내가 잘못했어요
    그러니까 나 좀 그만 싫어해줘요
    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1 02:03:08 0 삭제
    그리고 저는 성형녀가 저보다 더 아래라고 한적도
    없구요 솔직히 자연미인 자부심은 당연히 느낄 수
    있는거 아닌가요.. 우월감 말구 자부심이요

    참 그리고 제가 애초에 전에 글을 올린 이유가
    요즘 성형녀들 중에 너무 예쁘신분들 많아서 제가
    비교되어보인다 그래서 뭔가 억울하다는 이유였는데
    (물론 지금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저는 성형녀라도 이쁜건 인정해요
    따라서 제가 더 우위에 있다 아래에 있다
    그렇게 생각했다는건 그냥 확대해석 하신것 같네요
    그냥 억울해서 댓글 남깁니다

    성형녀라고 해서 하등대우 한적 없어요
    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1 01:57:38 0 삭제
    고마워요 정말 힘이 되는 댓글이네요..
    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1 01:50:25 1 삭제
    모든분들의 비판과 조언 정말로 감사하게 받아드리고
    덕분에 변하고자 하는 의지가 생겨서 저에게 이런 긍정적
    변화를 가져다 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하지만 계속 되는 반대와 거친말은 저도 사람인지라
    상처를 받게 되네요.

    물론 제가 올린 글 때문에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드릴게요
    그게 당연하죠. 저도 제 생각을 굳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린 부분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이제 그것에 대해 더 이상 생각해주시지 말았으면
    해요.

    님들의 댓글대로 성형녀 성형녀대로 자연인은 자연인대로
    그만의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면 되잖아요?

    그런데 솔직히 저로써는 왜 이런 좋은 의미로써 쓴 글에
    까지 비공을 누르시고 악의성 댓글을 작성하시는지
    이해가 가질 않네요..

    뭐 그만큼 기분이 많이 나쁘셨다고 생각할게요.

    하지만 비난보다는 비판을 주셨으면 합니다..

    비난은 성폭행범 같은 중범죄자들에게 해야만
    마땅한 말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제 입으로 이런 말 하긴 그렇지만 솔직히 저에게서는
    비판까지만이 적당한 것 같습니다..

    더 이상 상처주지 말았으면 해서요
    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1 01:41:38 0 삭제
    참 그리고 벨벳레드님!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 싶어서
    말씀드리는건데 성형 하신분들을 깎아 내리자는
    의도와 행동은 없었어요..
    다만 수 많은 댓글중에 비판과 비난이 있었는데
    비난성 댓글에서는 저도 사람인지라 화가 나다 보니
    성형녀 열폭이라는 말실수가 있었네요
    그리구 그 댓글에서 저 또한 열폭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인정했엏ㄴ지요
    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1 01:38:43 0 삭제
    감사합니다^^
    2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1 01:36:35 0 삭제
    왠지 성형녀 열폭 그 부분만으로 판단된것 같은데..
    그 부분은 제가 말 실수로 딱 한번 말한걸로
    그렇게 판단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그리구 제가 어차피 그 부분 고치려구 이 글
    작성한거니까 님의 조언도 감사하게 받아드릴게요.
    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0 23:53:09 0 삭제
    ㅋㅋ짤 깜짝 놀랬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0 23:51:37 2/14 삭제
    사실 저도 댓글 쓰면서 이건 좀 아니다 싶은게
    몇몇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재빨리 글 내리고
    또 그 중에 정말 예리하게 판단하신 분들의 댓글이
    저를 뜨끔하게 만들어서 그랬어요.
    음 갑작스러운 태세변환으로 보일 수 있긴 하겠군요

    하지만 그간의 제 감정 변화를 하나하나 글로
    다 표현 하기에는 무리가 좀 있네요..
    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0 23:45:33 5 삭제
    사과문은 아니구요..
    그냥 조언 감사하다는 내용입니다..
    솔직히 이런 비판 인터넷 커뮤니티 아니면
    어디서 받겠어요
    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0 23:27:17 0 삭제
    네 맞아요 우월감인것 같네요.
    하지만 그렇다고 외모가 떨어지는 사람을 하대
    한다는 그런식의 표현은 좀 얹짢네요
    다른 부분은 인정해도 그 부분은 그렇지가
    않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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