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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요아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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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아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 임산부한테 한번이라도 자리 양보해보신 분들 [새창] 2017-02-02 13:57:33 1 삭제
    진짜 좋은분들 많이 만나셨네요~
    저는 딱 반반이었던거 같아요ㅋ
    노약자석 본인 자리 양보해주신 할아버지도 계셨고, 자기자리는 아니었지만 옆자리 비었다고 어서와 앉으라하시던 할머니도 계셨고, 20대초반 젊은아가씨들도 앉으라고 양보해준 반면에 만삭일때 지하철 서서가는데 앞에서 핸드폰만 내내 보던 남학생도 있었고, 착한 청년이 양보해준 자리 냉큼 채간 이어폰 청년도 있었어요ㅎㅎ
    지금은 4개월 아가 키우는데, 직접 겪지 않았으면 아마 저도 그냥 이어폰에 핸드폰에 고개 푹 숙인 배려심 부족한 사람이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양보가 필수는 아니지만.. 양보하는 세상이 됐음 좋겠어요ㅋ 양보해주신 분들 다 복받을거에요ㅎㅎ
    67 강원도 무시해서 빡친 여고생.jpg [새창] 2017-02-01 14:12:01 0 삭제
    고향이 군산인데 서울토박이 신랑이 집앞에 바다있냐고 물어봐요..ㅋㅋ
    바다는 한참 가야 볼수있는데ㅠㅠ
    어릴때 복성루 옆옆옆옆집 살았던건 안비밀ㅋ
    그땐 맛있었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요ㅠㅠ
    66 최신 육아 시스템 [새창] 2017-01-12 21:39:44 1 삭제
    저희딸래미도 바운서 싫어해요....
    저거보다 훨씬 저렴한 걸로 사서 눕혔는데 딱 하루 잠깐 눕혀보고 창고행....ㅠㅠ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30 10:00:01 0 삭제
    말못하는 딸래미도 이뻐죽겠는데 말하는 딸래미는, 그것도 요래 이쁜말만 골라하는 딸래미는 얼마나 더 이쁠까 싶네요ㅎㅎ
    아이 말하는걸로 봐서 작성자님은 이미 충분히 좋은엄마고 행복한 엄마 될 자격 있는 분 같아요^^
    이쁜 딸이랑 넘치도록 행복한 나날 누리시길!!^^
    64 신생아 엄마아빠들 이것 좀 봐보세요!!! [새창] 2016-12-23 16:57:38 0 삭제
    앗 간난쟁이사이즈면 안맞겠네요ㅠ.ㅠ
    인제 5키로 조금 넘었는뎅..아숩..
    더 작은 아가들 주셔용!!
    그리고 옷 구입하신곳 힌트주시면 큰사이즈로라도 사입히고싶어요~~^^;;
    63 신생아 엄마아빠들 이것 좀 봐보세요!!! [새창] 2016-12-23 16:54:33 2 삭제
    헛...
    저 보넷세트 조심스레 줄서봅니다아...ㅠㅠ
    저희딸램 9일뒤에 백일인데..
    사이즈만 맞으면 입혀서 백일사진 찍어주고싶어요!!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입니당...!!^^

    62 나도 못 해줘서 미안한데... [새창] 2016-12-20 22:39:08 0 삭제
    아우..
    하나도 힘든데 셋 키우느라 진짜 고생하시네요ㅠㅠ
    힘내세요..언젠가는 벗어날(?) 날이 오겠지요..
    진짜 엄마가 돼보니 세상 모든 엄마들이 존경스럽습니다!!
    61 여러분!!!! 나눔이 이렇게 힘든 것인가여........!!!!!(스압) [새창] 2016-12-20 18:31:48 0 삭제
    애기엄마두 감사한 마음으로 신청해봅니다아...^^
    뜻깊게 잘만드셨으니 유용하게 쓸거에요!
    60 아이 코를 입으로 빨았습니다 [새창] 2016-12-17 18:39:26 0 삭제
    아들만 셋인 친척언니도 애들 코감기 걸렸을때 셋 다 입으로 코 빼내줬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엄마는 대단한 존재에요..작성자님 엄지척!!
    엄마 정성으로 아가 빨리 나을테니 너무 걱정 마시고 힘내셔요!!
    59 언제까지 짐볼로 재워야할까요..ㅠㅠ [새창] 2016-12-08 22:54:32 0 삭제
    수면교육 대부분이 어쩔 수 없이 아가를 조금이라도 울리면서 하는수밖에 없을것같은데..그러기엔 제가 아가 울리는게 너무 겁나서 아직 시도 못하고 있어요...조금 더..조금 더 있다가 수면교육에 대해 공부좀 더 한 뒤에 해보자 그러고는 있는데..
    용기가 잘 안나네요..아가도 푹 잘 자야 더 나은 하루를 보낼 수 있을것같은데...ㅠ.ㅠ
    58 언제까지 짐볼로 재워야할까요..ㅠㅠ [새창] 2016-12-08 22:49:03 0 삭제
    12키로라니...ㅠㅠ
    아내분 정말 고생하셨겠네요..에구구..
    진짜 모성애 아님 못버틸거같아요..
    세상 모든 엄마들이 존경스럽습니다..!!
    57 언제까지 짐볼로 재워야할까요..ㅠㅠ [새창] 2016-12-08 22:46:07 0 삭제
    목욕시키고 배불리 먹이고 눕혀도 스르르 잠드는 일은 절대 없더라구요..허허;;
    진짜 시간이 약이겠죠...?
    조금씩이라도 나아지겠죠...?ㅠ.ㅠ
    56 언제까지 짐볼로 재워야할까요..ㅠㅠ [새창] 2016-12-08 13:20:07 0 삭제
    공갈은 주먹촵촵할때 주는데 쫌만 물다 퉤..하더라구요ㅠㅠ 그래도 알려주신 방법으로 시도해볼게요..!!
    55 언제까지 짐볼로 재워야할까요..ㅠㅠ [새창] 2016-12-08 13:18:25 0 삭제
    그죠..되게 귀여워요...흑흑..
    엄마품말고 폭신한 바닥이랑도 친하게 지내주면 더 귀여울거같애요ㅠ
    54 언제까지 짐볼로 재워야할까요..ㅠㅠ [새창] 2016-12-08 13:16:25 0 삭제
    백효정포대기로 안아주면 잘 자요..근데 눕히면 또 깨더라구요..아하하핳...
    그래서 그냥 잘 안쓰고있어요...
    정 급할때..꼭 필요한 집안일을 해야할때 쓰고있네요ㅠ
    짐볼이랑 아기띠 번갈아가면서라도 써야 제 허리가 덜 고장나겠죠...? 5개월 아가도 엄청 무거울텐데 우째요..ㅠㅠ 같이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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