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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빵이는뿡빵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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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97	혼자갈비찜.. [새창]	2014-09-10 00:41:48	1	삭제
		대구랑 갈비찜 스타일이 많이 다르네요! 여긴 쫌더 짜고 매워요 국물도 거의 없이 뻑뻑해요 ㅋㅋㅋㅋ
	23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7 22:41:20	0	삭제
		종범이나 창렬이나 똑같은 말인데? 그냥 유행어 같은 거임 ㅋㅋ 종범이란 말도 지역 감정 안섞인 말인데 창렬까지야
	2395	사촌이라는 이름의 악마글들을 읽고 생각난 썰 [새창]	2014-09-07 19:41:02	2	삭제
		팔공은 북녘에 가로 놓이고. 푸르른 낙동강물 감도는 벌에 경북고 후배들 화이팅
	2394	정형식 음주운전 입건 ... [새창]	2014-09-05 02:47:26	0	삭제
		군대 말고 보호명단 제외해서 KT로 가든가 아니면 방출하는게 좋겠음.
	2392	[익명]결혼 문제로 엄마랑 심하게 싸웠습니다. [새창]	2014-09-04 13:13:17	13	삭제
		전형적인 노답. 여자가 훨씬 아깝다. 그냥 결혼 하지 마시길. 예비 신부 상처주고 행복하게 못할 결혼 안하는게 나음.
	2391	화생방에 대한 가장 적확한 비유 [새창]	2014-09-01 14:48:04	0	삭제
		논산훈련소 갈때 일회용 렌즈 꼈었는데 렌즈는 못들어가게 하더라구요
	23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31 22:03:09	7	삭제
		암만 그래도 자식한테 칼빵 놓는 다는 말은 심하지 않나요???? 상황 비유는 알겠는데 그래도 저건 너무 심한데....
	2389	어제 민주화의 성지 경찰 Class [새창]	2014-08-31 13:28:37	2	삭제
		대구 의경 출신인데 대구도 저렇게 합니다. 서울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시위가 나면 시위자 보호가 최우선입니다. 폴리스 라인을 치고 차도에서 위험하게 걷긴 했지만 저런게 당연한 거라며 교육 받았었던 기억이 나네요.
	23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30 03:24:33	0	삭제
		만나서 밥먹고 선물 교환하고 데이트했지요. 백일부터 특별하게 챙겨주면 안되요. 남자분이시든 여자분이시든 평소에 아무런 날도 아닌데, 꽃집에서 천오백원 써서 장미 한송이 갖다 주고, 그냥 특별한 날도 아닌데 편지써주고 이렇게만 해줘도 이쁨 받을수 있을거예요.
	23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6 02:07:25	1/6	삭제
		전 좋던데요. 의무경찰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 만나고, 시민에 봉사하면서 한층 더 살가워진 느낌입니다.
	2386	최근 가본곳중 가장 맛있었던 최고의 레스토랑.JPG [새창]	2014-08-25 21:23:49	0	삭제
		와 청담동치고 진짜 싸네요..
	2385	부산 양덕여중 3층까지 침수 - 학생 400여명 옥상 대피.gisa [새창]	2014-08-25 20:13:57	40	삭제
		3층 침수가 지하2층 + 지상 1층이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레기 진짜
	2384	[익명]29살에 대입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4-08-25 03:46:07	0	삭제
		반대합니다. 현실적으로 20살에 대입해서 졸업해서 입에 풀칠하기도 힘든 사회. 졸업하면 33살 이실텐데, 그 나이에 대기업 신입으로 잘 안받아 줄겁니다. 기술을 배워서 국비유학을 가셔도 되고, 공무원 준비도 있으니 너무 대학교라는 틀에 얽매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3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5 02:59:59	0	삭제
		우선 생각부터 조금 바꿔야할 것 같아요. 만족시켜준다고 생각하지 말고, 스스로 즐기세요. 아직 처음이시면 서툴고 서로 많이 부족한게 사실입니다. 여기서 제가 아무리 떠들어도 답은 안나오니, 피임은 꼭 하시고, 서로 어떤 부분이 민감하고, 어떤 부분이 좋고 하는 걸 시간을 통해 아셔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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