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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7	매운닭발 먹고 입원한 영국 신부님!?! [새창]	2016-08-04 09:09:52	0	삭제
		저기는 엄청 매운닭발인가보다..... 난 중간정도 매운맛이 딱 좋던데....
	456	주차 이게 문제되는지 궁금합니다. [새창]	2016-07-23 16:25:56	1	삭제
		원칙적으로 골목에 차를 대는 것은 공공의 목적을 위한 도로의 통행에 불편을 가하는 행위로 해석할 수 있기에, 질의를 올리신 분의 주차행위가 인정되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통상적으로 통행에 지장이 없을정도로만 주차를 하는 것일 뿐이지, 법적인 인정절차는 거주자우선주차 구역으로 지정된 곳에 비용을 지불하고 주차하는것도 아닌 이상 둘 다 불법주차........ 불법주차 순서를 가지고 싸울 필요까진 없다고 봅니다.
	455	[딴지만평] 이건희가 만든, 모세의 기적 [새창]	2016-07-23 09:24:33	5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4	제발 목줄좀.... [새창]	2016-07-22 23:11:44	0	삭제
		저는 동영상 찍어서 신고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계도(?)만 하고 갔는데 두번째부터는 바로 스티커 발부..........
	453	건희씨 성매매 동영상이라니 [새창]	2016-07-21 22:23:43	165	삭제
		영화 '내부자들'이 일반 창작 영화가 아니라 리얼 다큐멘터리 영화였구나.......
	452	UAE 외노자 .....내가 겪고 느낀것들. [새창]	2016-07-21 11:26:56	1	삭제
		오산기지에서 일할때 쿠웨이트에 다녀온 형님이 부잣집에서는 수도꼭지에서 찬물이 나온다는 소릴 우스개 소리로 들었던적이 있는데......-.,-;
	451	호주이민 16년차 인종차별에 관하여..... [새창]	2016-07-12 23:45:45	1	삭제
		저는 직업상 미군애들하고 일을 하는데 피끓는 젊은애들이라 그런지 술마시면 컨트롤 불가능한넘들이 간혹 나옵니다. 서울에서 근무할때 였는데 예전에 한번 크게 시비가 붙어서 싸움 순간까지 가는 일촉 측발의 상황까지 갔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객기로 "니가 지금 나랑 붙어서 나를 바닥에 눕히면 100불 줄께 " 라고 하면서 지갑을 보여줬더니 빙 둘러싼 애들이 "Oh... man..!!~" 환호하면서 소리지르고 키득키득 웃더라구요... 다행히 약발이 먹었는지 그넘도 주춤주춤 하길래 더 크게 배팅해서 "돈이 작으면 $200 로 시작하자 어디벤티지로 난 손 안쓰고 두 발만 쓰겠다 "(지금생각해도 좀 오글거리는 멘트..ㅎㅎ) 라고 했더니 관중들 전부 박수치고 난리 부르스....... 더 시간끌면 이넘도 자존심 때문에 진짜로 싸우자고 할것 같기도 하고 MP오고 괜히 더 시끄러워 질거 같아서 쿨한척 명함 주면서 "내일 술 깨면 내 사무실로 와라 난 항상 준비되어 있다" 라고 썩소 날리고 콩당콩당 뛰는 가슴을 붙잡고 집으로 튀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함... (실제로 찾아올까봐 몇일동안 노심초사..-.,-)
	450	최근에 모니터삿는데 이 움짤좀 봐주세요 [새창]	2016-07-11 22:46:28	0	삭제
		모니터 불량화소 테스트 해보세요
	449	숏컷했어요!!!(사진크기주의) [새창]	2016-07-11 22:17:45	18	삭제
		메이크업이 너무 인상적이라 헤어스타일에 집중하기 힘드네요...
	448	문돌이의 필력ㅋㅋㅋㅋ.jpg [새창]	2016-07-08 20:26:34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447	추성훈의 자녀교육.jpg [새창]	2016-07-08 20:23:01	20	삭제
		일본사람들 특유의 민폐에 대한 의식을 엄청나게 하더군요. 물론 안그런 막가파 부모도 있긴 했습니다만 지하철에서 장난치는 아이를 훈육하는 엄마의 모습이나 도서관에서 큰소리로 말하는 아이를 붙잡고 강한 어조로 주의를 주는 부모의 모습이 지금도 기억에 남아 있음...
	446	후진 주차의 정석 [새창]	2016-07-07 11:04:10	0	삭제
		1종 보통 따고서 트레일러면허까지 소유한듯.....
	445	필기체 배워야겠죠? [새창]	2016-07-03 09:18:56	1	삭제
		미국사람들이랑 일하는데요.. ID UPDATE 때문에 항상 폼작성을 해야 합니다. 공문서 특성상 필기체 기입을 금지하고 있어서 일반 대문자와 소문자병행만을 허용하고 있어서 사실 필기체는 접하기 힘듭니다. 근데 필기체 말고 그냥 일반 문자쓰는것도 완전 읽기 힘들어요... 웃긴건 지들도 읽다가 상대방한테 무슨 글자인지 다시 물어봐야 함... -..-; 오히려 제가 수정해서 다시 기입해주어야 함... (우리 섹션에서 서류가 넘어간다고 해도 다른 파트에서 다시 물어보는 경우가 다반사라.... ^^) 이때 수정해주는 제 글씨보고 한국사람인데 영문자 이쁘게 잘 쓴다고 칭찬까지 함.. (처음엔 지들이 잘못 써서 미안하니깐 그냥 하는 소리겠지 했는데 이런소리를 매달 수십번도 넘게 듣기 시작하면서 내가 정말 잘 쓰는구나 라는 최면현상이 일어남...^^ * 사실 저 말고도 한국사람들은 어지간해서는 ' amazing writer' 라는 소리를 듣습니다. ^^
	444	하나님의 교회 소심한(?) 응징 [새창]	2016-07-01 01:38:05	112	삭제
		인도 사이다.....
	443	이거 제가 잘못한건가요? [새창]	2016-07-01 00:37:09	3/5	삭제
		고 퇴근길에 약속이 있어 친구랑 놀다가 운전을 하고 복귀길에 잠시 카페에 들렀습니다. 오랜만에 탄거라 너무 시원한게 당겨서 급히 마시구 집으로 돌아가려는데 카페 앞에 있던 어떤 사람이 크게 '안전벨트' 이러면서 소리치는게 들리는거에요 저는 저한테 말하는건줄 몰랐는데 저였나봐요 첨 본 사람이 다짜고짜 그렇게 얘기하는데 힘도 빠지고 늦은 시간이라 정신도 없어서 그냥 뭐라 대충 말하구 씩 웃고 돌아왔습니다. 제가 자출하면 씻을데도 없고 거리도 짧아서 빨리 달리지 않고 조심히 가곤합니다. 물론 안전벨트 하지 않은건 기본적으로 운전하는 사람의 자세는 아니라고 저도 생각하는데, 장거리갈때는 꼭 벨트메고 운전하고, 다른 사람한테 피해도 안주고 앞뒤 라이트도 다 키고 다녔는데 제가 한 행동이 뭐가 문제길래.. 내가 저런 사람말을 웃어넘긴게 나중에 짜증나더라고요. 이게 제가 잘못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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