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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헤르미온느가 일진이라면 [새창]	2015-10-20 01:44:23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	일본인의 반댓말은??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10-17 23:51:47	0	삭제

	35	[단독]김동완, 품절남 된다..12월6일 웨딩마치 [새창]	2015-09-29 16:21:39	0	삭제
		하... 당했다 ㅋㅋㅋ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3 18:27:25	5	삭제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2 02:50:43	0	삭제
		요즘에 하트모양으로 면 나온다던데 진짜인가요?
	32	현직 변호사에게 법률질의할 것 있으면 메일 주세요. [새창]	2015-09-22 02:49:42	0	삭제
		정말 좋은일 하시네요.. ^^ 메일로 문의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1	우리님들 이거 언제 말하나요? 네? [새창]	2015-09-15 02:23:39	0	삭제
		헐...
	30	밤에 추워지니까 [새창]	2015-09-15 02:22:09	0	삭제
		저두 야채요 ㅎ 편의점 가면 항상 텅텅비어있어요..ㅠ.ㅠ
	29	윤종신, 김연우- 여전히 아름다운지 [새창]	2015-09-15 02:19:16	0	삭제
		첨엔 혼자라는게 편했지 자유로운 선택과 시간에 너의 기억을 지운 듯 했어 정말 난 그런줄로 믿었어 하지만 말야 이른 아침 혼자 눈을 뜰때 내 곁에 니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면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변한 건 없니 날 웃게 했던 예전 그 말투도 여전히 그대로니 난 달라졌어 예전만큼 웃질 않고 좀 야위었어 널 만날때보다 나를 이해해준 지난 날을 너의 구속이라 착각했지 남자다운 거라며 너에겐 사랑한단 말조차 못했어 하지만 말야 빈 종이에 가득 너의 이름 쓰면서 네게 전활 걸어 너의 음성 들을때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변한 건 없니 내가 그토록 사랑한 미소도 여전히 아름답니 난 달라졌어 예전만큼 웃질 않고 좀 야위었어 널 만날때보다 그는 어떠니 우리 함께한 날들 잊을 만큼 너에게 잘해주니 행복해야돼 나의 모자람 채워줄 좋은 사람 만났으니까
	28	할 것도 없음시롱 계속 자게에서 머무네.. [새창]	2015-09-15 02:17:15	0	삭제
		헐... 저도... 그래요ㅎㅎ 힘내세요~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5 02:16:04	0	삭제
		예전만큼 웃질 않고
	26	신선한 글 [새창]	2015-09-15 02:14:26	0	삭제
		...귤로봤네요
	25	중고나라 사기꾼 검거!!ㅋㅋ [새창]	2015-09-15 01:19:41	0	삭제
		와... 저도 사기당해서 신고했는데.. 보통 문자가 언제쯤 올까요? 9월3일에 신고했는데 서에서 문자한번 없네요...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4 23:10:50	0	삭제
		합성인가요?
	23	저에게 힘을. 용기를. 아니 혼내주세요. [새창]	2015-09-04 23:10:12	0	삭제
		다녀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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