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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엘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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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3 오늘은 인류 우주개발사에서 기념할만한 날입니다! [새창] 2017-03-19 02:03:54 69 삭제
    레오노프는 우주유영을 끝내고 다시 에어록을 지나 우주선으로 들어가려다가... 걸렸죠.
    우주에서 옥신각신 하다가 결국 우주복 산소가 거의 고갈되어 갈 무렵, 우주복을 개방하고 공기를 뽑아낸 뒤에야 홀쭉해진 몸으로 간신히 우주선 진입에 성공합니다. 덕분에 잠수병을 얻었지만, 죽다가 살았음.

    이 양반은 훗날 소유즈 11호 탑승이 예정되었는데, 팀원 한 명이 의료진단에서 오류로 탑승 불가 판정 나와서, 팀원 전체가 교체됩니다. 백업 크루가 탑승한 소유즈 11호는 지구로 재귀환시에 기체 결함으로 선내 산소가 모두 빠져나가서 전원 사망한채 착륙;;;

    나중에 아폴로-소유즈 도킹 미션에 참가하기도 했고...

    냉전 종식후 국제 우주협력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했죠.
    282 지구와 달의 크기 및 거리 (실제 축적) [새창] 2017-02-25 08:08:16 16 삭제
    오래전에 저도 비슷한 걸 만들어봤는데.... 실제 축척입니다 :)

    281 중력 감옥 [새창] 2017-02-03 12:16:10 0 삭제
    모든 발사체, 탄도미사일은 포물선 궤적을 그립니다. 전체적 형태는 매우 완만한 포물선이고요.
    280 중력 감옥 [새창] 2017-02-03 12:15:13 0 삭제
    두 질문의 중간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비슷한 설계방식이라면 페이로드가 2배 가량 안되게 증가할 수 있을겁니다.
    물론 엔진 방식 때문에 실제로는 그렇게까지는 어려울듯 하고요... (무게도 다르고, 뭐 암튼 틀립니다)

    같은 발사중량일때 기존 방식이 1/100 가량의 페이로드를 확보할 수 있다면, 후자는 2/100 정도?
    물론 모든 단의 엔진 효율이 향상되었을때 가정입니다만... 실제로는 그렇게 되기 어렵죠.
    279 짧은 경보 시간을 가진 소행성 격추 시나리오 [새창] 2017-02-02 12:29:17 1 삭제
    그 연구는 이미 끝냈습니다. 작은 핵탄두를 연속적으로 터트리면 가장 효과가 좋다더군요.
    그리고 '아마겟돈'처럼 소행성을 뚫고 조금만 더 내려가서 터트리면 효과가 배가됩니다.
    영화처럼 깊게 뚫지 않아도 된답니다.
    278 짧은 경보 시간을 가진 소행성 격추 시나리오 [새창] 2017-02-01 22:17:19 1 삭제
    분석관/ 본문글에서 원문 글쓴이가 ∆V와 Burn-out Velocity를 혼동해서 표기하는 것을 말합니다.

    ∆V는 해당 로켓이 갖는, 순수한 속도증분을 말하죠. 통상 사거리 1만km 정도의 ICBM은 ∆V를 9,000m/sec 정도를 갖게 됩니다.
    사거리 1만3km 정도의 미니트맨-III는 ∆V는 9,500m/sec 가량이 될듯 합니다.
    적도 인근에서 동쪽으로 발사하는 발사체는 ∆V가 9,700m/sec 가량이 되면 200~300km 고도의 파킹오빗에 인공위성을 띄울 수 있습니다.
    실제로는 위도 30 정도일때 ∆V는 10,000m/sec 가량이 되어야 궤도경사각 30도 정도의 파킹오빗에 위성을 띄울 수 있고요.

    GBI 미사일은 특수한 목적으로 발사가 되기에, 굳이 파킹오빗에서 위성속도 가속을 하지 않으므로 연소종료가 되는 200km 정도의 고도에서 상승각도가 다소 높은 상태로 연소종료시 속도가 마하 28~30 정도가 됩니다. (이게 오래전에 어떤 데이터 시트에서 본건데 가물가물)
    그렇다고 연소종료시 속도가 마하 23~24 정도의 본격적인 발사체보다 ∆V가 높다고 볼 수는 없고요...

    원문 글쓴이는 연소종료시 속도와, ∆V를 혼동해서 약간 이해에 오류가 있을듯 해서 그 부분만 지적하는 겁니다.
    나머지는 매우 참신하고 흥미로운 내용들이고요...

    SM-3 미사일은 연소종료시 속도가 5.5km/sec 정도라고 하네요. (실제로 제원도 그렇게 나오네요)
    그렇지만 ∆V는 잘해야 7,000m/sec 정도가 될겁니다.

    반면에 미니트맨-III는 연소종료시 속도(∆V라고 칭했네요)는 6.6km/sec라고 하는데... 그건 인용 데이터가 잘못되었더군요.
    실제로 미니트맨-III의 연소종료 속도는 7.8km/sec 입니다. 게다가 ∆V는 9,000m/sec를 넘고요.
    ∆V값이 2,000m/sec 차이나는건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이게 로그곡선이라 그렇죠.

    만약 비스듬하게, 고입사각으로 낙하하는 물체를 요격하기 위해 높은 포물선으로 발사한다면 SM-3는 잘해야 500km고도? 반면에 미니트맨은 2,000km 고도 넘게 상승할 수 있을겁니다. 원문에서는 SM-3가 2,000km 이상의 고도에 도달 가능하다고 나옵니다. 그건 오류라는 거죠.

    지구의 중력이 괜히 있는게 아니니까요.
    277 짧은 경보 시간을 가진 소행성 격추 시나리오 [새창] 2017-02-01 06:38:32 1 삭제
    재밌는 글이네요. 번역을 직접 하신거라면 대단하십니다.

    SM-3, GBI, 미니트맨III로 요격시도를 한다는 발상이 참신하네요. 그러나 GBI의 스펙은 약간 의아합니다. 종단속도가 마하 30에 이르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물론 GBI의 최종요격체 페이로드는 매우 작아서 핵탄두로 교체하긴 어려울겁니다.

    액체연료식 발사체는 종단속도를 내려면 발사 후 7~10분 가량 걸려서 대응에 애로점이 있을거라는건 맞을거 같네요. 고체연료식이면 발사 3~4분만에 종단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각 발사체의 델타뷔값으로 저런 계산을 할 수 있다는게 참신한 아이디어네요. 저 정도 크기의 운석이라면 지구와 충돌시 속도가 마하 30~40 정도가 될거라고 합니다. 반면에 외행성계에서 접근하는 혜성과 같은 운석이라면 충돌시 속도가 마하 70~90을 넘어설 수가 있겠죠. 여러모로 참고할 가치가 있는 부분이 많은듯 합니다. 전체적인 조합으로 결론을 유추하는 방식은 설정한 상황에 따라 다르기에 뭐라 평하기도 어렵지만요.
    276 로켓의 기원 [새창] 2017-01-31 12:04:11 0 삭제
    주말에 국립과학관 갔다가 신기전 보고 왔는데.... 사진 미리 찍었으면 올렸을거예요. :-)
    275 로켓의 기원 [새창] 2017-01-30 21:31:50 5 삭제
    오유는 왜 이리 조용한걸까요? (두리번)
    혼자 댓글놀이중...
    273 한국형 차세대 로켓 엔진? [새창] 2017-01-26 11:55:24 0 삭제
    분석관님 오랜만이시네요~ :-) (응?? 제가 오랜만이죠? ㅎㅎ)

    미국이 케로신 계열의 로켓 엔진을 개발하지 못한 이유는 여러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만,
    못한 것이 아니라, 안한 것이라고 보는게 더 정확할겁니다.

    소련은 기후, 연료 생산 여건 등에서 피치못하게 케로신 계열을 극한까지 발전시켰죠.
    반면에 미국은 일찌감치 액체수소 분야에 집중해온 경향이 크고요.
    272 한국형 차세대 로켓 엔진? [새창] 2017-01-26 11:53:00 1 삭제
    본문에 '제원'에 관한 사항이라고 했습니다. 뭐 엔진의 설계, 제조 방식은 시대에 따라 변해왔지만...
    결정적인 제원은 50년대 수준이라는 의미입니다.

    하긴, 이미 인류의 로켓 기술력은 70년대 수준에서 정체되었으니까요.
    50년대 후반 수준이면 그나마 꽤 진보적입니다. 북한은 50년대 초반 수준으로 지금도 울궈먹고 있죠.
    271 한국형 차세대 로켓 엔진? [새창] 2017-01-24 23:53:53 2/5 삭제
    아... 정말 간만에 왔는데, 추천 주신분들 닉넴이 어째 낯익은 분들이?? :-)
    270 한국형 차세대 로켓 엔진? [새창] 2017-01-23 01:04:00 11 삭제
    간만에 오유 과게에 글 올려봅니다. 한국형 발사체에 관해서 꽤 흥미로운 소식이 있어서 글쓰다가 여기에도 올리면 관심있는 분들 계실 것 같아 옮겨봅니다.
    269 코스모스를 읽었는데 [새창] 2017-01-08 01:36:19 0 삭제
    코스모스가 명저임에는 사실입니다만, 과거의 우주생물학과 현재의 우주생물학은 관점 자체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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