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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50	세월호 3주기 추모 수채화작업.. [새창]	2017-04-16 10:08:22	0	삭제
		좋은 그림 감사합니다.
	2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6 00:41:32	1	삭제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은 먼저 자신을 온전히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됩니다. 나를 사랑하지 못하면 타인도 온전히 사랑할 수 없게 되죠. 님께선 모든걸 다 주었다고 생각하셨을 수도 있지만 상대방은 모든걸 다 받았다고 생각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먼저 나 자신을 제대로 사랑하는 습관과 방법에 매진해보세요. 자연스럽게 상대방이 다가올 것이고 그 상대방에게 자신을 사랑하듯이 사랑한다면 가장 이상적인 사랑이 될 수 있습니다.
	2248	[리얼미터]'15주 연속 1위'문재인 44.8% vs 안철수 36.5% [새창]	2017-04-13 10:15:49	2	삭제
		안철수 거품이 너무 일찍와서 일찍 빠질겁니다. 문재인의 치명적인 무언가가 나오지 않는다면 안철수 거품은 문재인과 홍준표로 양분되어 서서히 꺼질거에요.
	2247	문재인 까서 욕한다는 분들 이런데도 jtbc가 중립성을 가지고 있다고요? [새창]	2017-04-07 01:52:46	19	삭제
		단순히 듣기 싫은 이야기가 나와서인가요? 그건 아닐텐데 만약 그게 아니라면 다른 후보에 대한 의문도 오늘 펙트체크가 있었죠. 방법론에선 문제가 있을 수 있겠지만 1위 후보에 대해서 가장 칼날끝이 맞닿아 있는건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듣고 싶은 이야기, 보고 싶은 장면만 보고 싶다면 정치에서 눈을 떼셔야죠. 선거기간에서 가장 더럽고 추잡한 인간의 군상을 보여주는 곳이 정치계이고 그걸 모두에게 투영하는 곳이 언론입니다. 그나마 현재 그 투영을 필터를 가장 적게 쓰고 보내주는 곳이 JTBC라고 생각합니다.
	2246	안희정 지지자로써 대선은 문재인 찍을겁니다~ [새창]	2017-03-30 00:32:31	1	삭제
		어린아이를 키우는게 부담이 없는 나라 나이들어서 오래사는게 행복한 나라를 만드는데 앞장서주세요~ 이게 이루어지려면 적폐청산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자본주의와 권력구조의 맹점을 이용한 적폐이기 때문입니다.
	2245	방금 최성시장님 페북~~ㅎㅎ [새창]	2017-03-15 23:12:22	16	삭제
		오히려 이재명 안희정보다 청와대의 경험이 있었던 사람입니다. 행정관 출신이죠. 최성 시장 입장에서 이재명과 안희정은 어쩌면 피래미로 보일지도 모릅니다.
	2244	[나눔 2차] Windows10 Pro 64bit 나눔 합니다. [새창]	2017-02-27 17:07:54	0	삭제
		새로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힘되라고 응원해봅니다~~~
	2243	이재명 시장...썰전과 스브스 국민면접 후기 [새창]	2017-02-19 13:55:24	13	삭제
		노동부 장관은 노회찬 의원이 적절해 보입니다. 복지부 장관은 유시민옹 불러들여야죠~~~~
	2242	지리는 비행기 착륙 [새창]	2017-02-18 21:10:55	11	삭제
		저 공항 활주로가 좀 짧습니다. 유효 거리가 3키로가 안되는 거리이고 대형기종이다 보니 활주로를 최대한 아껴쓰기(?? 대형기종이기 때문에 플랩을 최대한 내려도 속도는 소형보다 좀 더 필요할겁니다) 위해 바짝 착륙한거 같아요~~~~ 일반적인 국제공항 국제노선 활주로는 3키로미터 이상입니다. 이륙시 이륙실패하여 제동에 필요한만큼의 거리를 추산해서 활주로로 만들어 쓰기 때문이죠.
	2241	꼭 간직해야할 기억들 (Memories) [새창]	2017-02-13 06:05:56	13	삭제
		램수면
	2240	심상정을 극딜하는 권갑장. 와... 너무 시원해. [새창]	2017-02-12 11:56:15	3	삭제
		전 개인적으로 이글도 심상정의 그동안의 발언만큼 븅신같습니다. 젖과 꿀이 흘러서 풍자의 개념도 모르는 윤리위원회가 표창원 의원 6개월 징계 때립니까? 늘 선봉에서 화살맞아주던 강기정 의원 정청래 의원 공천 제외시킵니까? 문재인 안희정 좋아합니다. 많이 바뀐것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자기당이 좋으니 남의당을 저리 무조건적으로 욕설 섞어가며 지랄옘병하는 것도 그다지 좋지 못합니다. 지금 제 댓글처럼요.
	2239	심상정을 극딜하는 권갑장. 와... 너무 시원해. [새창]	2017-02-12 11:49:41	12	삭제
		각 항목에 대한 반박을 몇가지 해보겠습니다. 1. 메갈당이 뭔지도 모르고 말한게 아닙니다. 당시 정의당원이였고 메갈사태이후 탈당했지만 정의당 당원게시판내에서도 심상정은 상당히 메갈옹호론자로 낙인이 찍혀버렸습니다. 자신이 말한 발언들, 발표문들 때문에요. 정의당내의 여성들에게 있어서 여성인권보호 = 메갈리아 라는 등식이 어느정도 성립하고 있었던 겁니다. 그후 정의당 비례대표후보였던 한 분의 페북에서도 그 뉘앙스는 절실히 느낄 수 있었으며, 여성인권보호와 페미니즘이라는 중요한 이슈에서 너무 쉽게 일베같은 애들의 성원에 어깨뽕이 생겨버린 것이죠. 지금도 정의당 내의 많은 여성들, 심지어 메갈활동하고 있는 여성들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로 알고 있습니다. 2. 당원들중 메갈활동하는 사람이 있다는 증거가 있었죠. 당시 게시판에서 그게 발각되면서 엄청난 소용돌이가 있었습니다. 3. 이건 어느정도는 동의하는 부분입니다만 정의당을 못떠나는 것은 전 당적을 가지고 정치에 어느정도는 끈을 잡고 있는 것으로만 판단합니다. 민주당에서 겪었던 일들과 통진당에서 겪었던 일들중 민주당에서 봤던 쓴맛이 더 크기도 하거니와 태생 자체가 진보적 가치의 사람이기에 그저 당적만 남겨두고 자유로운 발언을 하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4. 장점이 존재하는 것은 맞습니다. 진보의 가치는 존재해야 하는 것이고 현재 원내정당중 유일한 진보정당이죠. 하지만 그동안 내세웠던 진보적 가치를 메갈사태 하나로 완전히 짓밟아버렸습니다. 깨끗하다고, 우린 정정당당하다고 외치던 그 당에서 당원들이 낸 당비로 운영되는 그 당에서, 여성위원회 예산 내용을 보자고 당원들이 외쳤을때부터 지금까지 그 내역은 보여주지 않고 있습니다. 자승자박하는 꼬라지로 전락하고 우리나라같은 힘든 상황에서 그나마 겨우 남겨진 진보적 가치를 그들은 사정없이 훼손했습니다. 기존 기득권과 구태정치, 보수의 탈을 쓰고 활동하는 친일파 계보의 수구세력들에 진저리가 나지만 목소리를 높이면 잡혀들어가 온갖 고생들을 다 하며 지켜왔던 그 진보적 가치를 저들은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뜨려버렸습니다. 그 진보적 가치를 다시 일으켜세우는데는 몇십년이 또 걸릴 것입니다.
	2238	심상정을 극딜하는 권갑장. 와... 너무 시원해. [새창]	2017-02-12 11:35:26	1	삭제
		과거 민주당과 지금 민주당이 약간 달라지듯이 과거 유시민과 지금의 유시민도 달라졌죠. 기본틀이야 변함없을지 모르지만 과거에 비해 유시민옹은 훨씬 리버럴해졌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모든것을 내려놓았고 그저 당원명부만 올려놨을뿐, 무언가를 주도적으로 나서서 해야할 책임도 명분도 없기 때문이죠. 덕분에 과거의 적극적 까임도 어느정도 해소되었고 자유로운 발언속에 우리가 환호하는것 아닙니까? 다시 민주당속에 들어가면 과거의 모습이 회자될 수도 있습니다. 민주당엔 아직도 구시대 정치의 매너리즘을 간직한 의원들이 상당수 남아있고 그것들과 싸워서 지쳐 결국 나가게 되버린 과거의 데쟈뷰를 겪을 수 있겠죠.
	2237	심상정을 극딜하는 권갑장. 와... 너무 시원해. [새창]	2017-02-12 11:28:16	3/6	삭제
		모두는 아니겠지만 결국 저말들은 돌아서 진보를 지향하는 사람들(정의당을 싫어하더라도 진보적 가치에 목마른 사람들)을 까는 말로 되돌아올 수도 있는데 좋아하는 사람들이 상당수 있나보네요 ~~~ 그저 사이다냐 아니냐의 기준으로만 판단하려는 슬픈 현실인가요?
	2236	심상정을 극딜하는 권갑장. 와... 너무 시원해. [새창]	2017-02-12 11:23:55	2/4	삭제
		그런식의 판단이면 새누리가 종북빨갱이와 애국보수로 나누는 프레임과 뭐가 다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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