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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4 00:17:56	9	삭제
		글쎄요 전 남잔데 태어나서 코코아를 열잔정도 밖에 안마ㅅ 시긴 뭘 안마셔 뜨거운 우유에 코코아 타먹으면 넘 마이쩡 하루에 열잔도 마실수 있는데... 그럼 스모선수 되는거 아닌가 몰겠네유
	581	연게인들은 너무 어린 여자연예인들을 좋아하는 듯 [새창]	2016-12-13 19:56:45	0	삭제
		아 저 누나들 친누나면 좋겠어요. 하두 많이 봐서 이쁜여자에겐 관심도 안가게.. 면역 되버리게 어차피 저런 미모 만나보지 못할텐데 ㅠ ㅠ 아 아닌가 여자를 못만나는건...가
	580	세후연봉9천인데 차에 연3000씩 유지비로 꼬라박는게 미친건가요? [새창]	2016-12-13 09:02:03	0	삭제
		스스로의 선택에 책임만 지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579	보수층은 이제 이인제대표로 단결해야 합니다... [새창]	2016-12-13 08:40:32	2	삭제
		불사심으로 대동단결하여 보수길을 열어보세. 믿쉽니다!
	578	다리가 불편한 사람은 다이어트를 어떻게 [새창]	2016-12-09 17:16:46	0	삭제
		테이핑 요법으로 다리를 보호하고 실내자전거를 가볍게 타주시는건 어때요? 제가 비슷한 방법으로 10킬로정도 감량중입니다. 더 빼려 합니다만
	577	독립못하면, 독립군 책임입니까 ? [새창]	2016-12-04 17:20:55	14	삭제
		야당의 책임이라뇨?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책임이죠. 오늘날의 이 모든 사태는 우리 국민에게도 그 이유가 있습니다. 국회의원이 우리의 대표라구요? 일꾼일뿐이죠. 선택을 잘못하면 그런 선택을 할 사람을 뽑은 사람들도 그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어요. 우리의 잘못이니까 방관하지 말고 계속 지켜보고 압박도 하고 꾸짖기도 해야죠.
	576	광주/전라에서 더민주, 국당 지지율 변동폭 엄청 크네요 [새창]	2016-12-02 11:26:58	2	삭제
		부울경의 더민주 지지도가 생각보다 낮군요. 창원 사람으로서 좀 아쉽지만 좀 더 변화가 있길 기대합니다.
	575	와치독스 근황 [새창]	2016-11-30 17:11:35	0	삭제

	574	시댁에서 저 몰래 붙이고 간 부적좀 봐주세요 [새창]	2016-11-30 10:32:01	2	삭제
		설마 집에 안계신데 말씀도 안하고 들어오신건가요? 아무리 부모 자식이라도 출가했으면 방문전에 사실을 알리고 허락을 구해서 들어오셔야하지 않나요.
	5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9 07:33:42	2	삭제
		서로 말씀하시는게 옳다고 봐요. 저도 사람인지라 상상하게 되더군요.
	5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7 20:58:45	2	삭제
		배우는게 당연히 효과적일거 같긴한데, 팔의 힘이라든라 체중을 배우기에 적합하게 만들고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571	메갈 워마드 신조어 ㄷ ㄷ ㄷ [새창]	2016-11-27 09:57:46	3	삭제
		아 ㅠㅠ 무한도전에서 햇님(행님) 달님 때문에 잘썼던 말인데, 이제 못쓰겠네요. 쩝
	570	지금까지 JTBC 뉴스룸 간단 요약 [무너진 탄핵방탄벽] [새창]	2016-11-23 22:41:16	19	삭제
		한 오백년 뒤에 "2016년 12월 그 해 겨울, 국민들은 마지막 독재자와 친일파에 맞써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섰다." 이듬해 봄 대한민국은 비로소 진정한 민주화를 이룩하게 되었다. 광복 후 71년, 26073일때가 되는 날이었다. 역사 교과서에 이런 글귀하나 새길수 있다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569	뉴튼의 제3법칙 깨지나? Em drive현황 [새창]	2016-11-22 11:13:34	2	삭제
		그냥 이과 망했으면..
	5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1 10:04:54	11	삭제
		내가 짜증받아주는 기계야? 라는 말이 입밖으로 나왔을때 항상 제 연애가 끝이 났었습니다. 사랑을 받아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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