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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GX-20]뀰맛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0
    방문 : 1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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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X-20]뀰맛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4 [익명]고3. 오늘이 하반기 손꼽히는 우울한 날인것 같아요 [새창] 2015-07-08 02:19:13 0 삭제
    그리고 대학 온다고 끝 아니고 고등학교때보다 훨씬 더 치열하고 살벌한 일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 세대 삶이 힘들다지만, 그렇다고 우리 윗세대들의 삶이 더 쉬웠다고는 절대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인생 자체가 원래 그런겁니다.
    다만, 행복하고 싶다면 자신을 변화시키는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리고 지금 세대들이 행복하지 않은 이유는 사회의 탓도 있지만 일차적으로는 자신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매사를 즐겁게 생각하세요. 억지로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자기 주체적으로 자신의 삶을 꾸려나간다고 생각하면 글쓴이가 느끼는 것처럼
    허무하거나 힘들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223 [익명]고3. 오늘이 하반기 손꼽히는 우울한 날인것 같아요 [새창] 2015-07-08 02:16:14 0 삭제
    전 대학생입니다.
    뭐 사람에 따라 다르겠고, 공부가 하기 싫은 사람도 아니 좋은 사람들도 있기 마련이죠.

    근데, 사람의 행복이란건 결국 자신에게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기대치와 자신의 위치의 차이가 크면 클수록 점점 고통은 심해지기 마련이죠.

    기대치를 낮추거나 아님 자신의 위치를 높이세요.
    세상에 공부하기 좋아하는 수험생은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공부하는거 무진장 싫었구요.

    하지만, 그냥 학생이고 나중에 하고 싶은 일이 생겼을 때 뭔가 성적이 좋으면 아무래도 유리하겠다 싶었어요.
    그래서 고3 때 공부 열심히 했습니다. 글쓴 분께서 10시까지 하셨다고 했는데, 전 새벽 2시 이전에 책 놓은 적이 손에 꼽네요.

    쓴소리 듣기 싫겠지만, 이왕 공부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단단해지세요.
    222 100d 관련 궁금증입니다. [새창] 2015-07-08 02:11:49 0 삭제
    그리고 만약 DSLR이 조금 무거워도 상관없다고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공부하기 가장 좋은 카메라가 100d라는데는 찬성 안합니다.
    100d는 그냥 작으니깐 들고다니기 편한 카메라이지, 공부하기 좋은 카메라라고는 절대 생각 안합니다.

    그냥 한 번에 60d, 50d 같은 중급기로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굳이 캐논을 고집하는게 아니라면 다른 브랜드도 좋구요.
    221 100d 관련 궁금증입니다. [새창] 2015-07-08 02:09:37 0 삭제
    1. 중고의 가격은 원래 사용하던 사람이 정하는게 가격입니다.
    새것보다 비싼 중고도 가끔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캐논이기에 아무래도 중고가 하락이 덜하겠죠.

    2. 뭐 많은 렌즈들이 있습니다만, 일단은 기본 렌즈를 주로 이용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조금 익숙해지신다면 캐논에서 가장 싼 단렌즈인 EF 50.8 정도가 있겠네요.
    아마 사진에 취미가 붙으시면 광각, 표준, 망원 하나씩 사고 싶어지는 렌즈들이 생길겁니다.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8 02:05:36 0 삭제
    등록금을 내기가 힘들고, 본인 생활이 힘든데도

    돈이 안되는 스타트업(?)에 시간을 쏟고 힘을 쏟는 것 자체가 제가 보기엔 아직 님께서 어떤 낭만(?)같은 것이 남아있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현실이 참담하다면 현실에 부딪히세요.

    현실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꿈은 조금 뒤로 미루는게 더 좋다고 생각해요...
    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8 02:01:22 0 삭제
    뭐 일단 저도 서울에서 대학 다니는 24살 학생입니다...
    그냥 비슷한 처지라서 잘 쓰지도 않는 댓글 쓰고 있네요.

    전공이 무엇인지는 전혀 모르겠지만, 형편이 어려운데 스타트업(?) (좀 자세히 설명해주셔야 납득이 될 듯 싶습니다. 스타트업도 사업이죠.)
    으로 시간을 많이 뺏기고 이게 전혀 돈이 안된다는 것이 중요한 내용이겠네요...

    아직 학부 졸업을 안하신 것 같은데, 얼마나 도움이 되는 스타트업이길래 다른 생활을 포기하면서까지 거기에 매달리시는지 이해가 잘 안됩니다.
    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8 01:57:15 0 삭제
    잠시 본문을 제대로 안읽어서 다시 댓글 달겠습니다
    2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4 20:55:12 28 삭제
    aaaba★님의 꼬릿말입니다

    무더위로 인해 가족들 모두 에어컨이 있는 마루에서 잠을 청했다.

    조카는 잠이 안오는지 계속 칭얼거렸고 결국 가족들 모두 잠을 자는 대신 조카와 놀아줘야 했다.
    동생이 이불속에 숨어있다 얼굴을 내밀면서 왁! 하고 외치자 조카는

    "어 엄마 괴물이다!" 라고 말하며 웃어댔다.

    엄마가 이불에 숨어있다 얼굴을 내밀자

    "어 할머니 괴물이네" 라고 말하며 웃었다.

    아버지가 얼굴을 내밀자 이번엔

    "할아버지 괴물이야!" 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번엔 내 차례였다. 내가 이불속에서 얼굴을 내밀자 조카는

    "괴물이다." 라고 했다.

    뭐 임마?

    거기다 웃지도 않았다.

    --------------------------------------------------------------------------------------------------------------------------------------
    *주의*
    과거 이야기라도 연애 이야기라면 온몸에 두드러기가 돋는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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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이야기.

    그 아이와 나의 관계는 친구와 함께 술자리에서 만나는 술친구 정도였다.
    그러다 연락처를 알게 되고 가끔씩 연락을 하게 되면서 우리는 조금씩 가까워졌다.
    그떄까지만 해도 내가 느끼는 그 아이에 대한 감정은 코드가 잘 맞는 술 친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그 아이 역시 마찬가지 일거라 생각했다. 술자리에서 가벼운 이야기와 농담외엔 진지한 이야기를 나눠본적도 없었고
    내가 말하는 방식이 재밌다며 그저 내 얘기를 잘 받아주고 좋아해주는 친구들 중 하나일 뿐이었다.
    매번 만날때마다 나는 그 아이의 발이 큰 걸 가지고 놀리며 장난을 쳤지만 그 아이는 항상 웃으면서 받아주었다.

    그러던 어느 날 술집에서 나와 길을 걷고 있는데 뒤따라 오던 그아이가 말했다.

    "야 좀 천천히 걸어."

    난 걸음이 빠른 편이었고 주변 사람과 걸음을 맞추는 스타일도 아니었다.

    "야 넌 발도 큰 게 왜이렇게 느리냐? 나 원래 빨리 걸어."

    "뭐가 그렇게 급하냐? 같이 좀 걸어."

    그때부터 난 조금씩 천천히 걷기 시작했다. 그렇게 나란히 발을 맞춰 걷다보니
    그동안 앞서 걸을 땐 보지 못했던 그 아이의 모습이 조금은 새롭게 보이는 느낌이었다.

    커다란 눈과 자그마한 코. 내 얘기를 듣고 웃을 때 살짝 파이는 보조개.
    걸을때 마다 코 끝을 스쳐가는 샴푸냄새와 약한 숨소리까지.

    그날부터 그 아이에 대한 내 감정은 조금씩 변하고 있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내 스스로는 그 아이에 대한 내 감정이 조금씩 커져 가고 있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그 아이는 어떨지 알 수 없었다.
    조금은 혼란스러운 기분이었다.

    걸음을 맞출 순 있어도 마음까지 나란히 맞출수는 없었다.

    처음 만났을 때 처럼 가볍고 편한 마음으로 대하기엔 이미 그 아이의 이름 세 글자가 내 마음 한켠에 너무 크게 자리잡기 시작했다.
    혹시 내 마음을 들킬까 그 아이를 만날때마다 괜히 더 장난스럽고 짓궃게 그 아이를 대하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그 아이에게서 전화가 왔다.

    "오늘 뭐해?"

    "나? 그냥 집에 있는데 왜?"

    "그래? 나 이따 친구 만나야 되는데 시간이 남아서 그러니까 나랑 놀아줘."

    아 날 보려고 전화한 게 아니었구나. 허탈한 마음이 들었다.

    약속장소에서 기다리고 있던 그 아이는 평소와는 다른 모습이었다.

    "웬일로 이렇게 차려 입었대? 남자 만나러 가냐?"

    "그건 알아서 뭐하게? 넌 몰라도 돼."

    "딱 보니 남자 만나러 가는구만. 야 그 발이 하이힐에 올라가긴 하네? 발 안아프냐? 발바닥에 구멍나는거 아냐?"

    "아 뭐래."

    일부러 장난스럽게 얘기했지만 속은 타들어 가고 있었다.
    머리속으로는 나랑 만나는 사이도 아닌데 누굴 만나든 무슨상관이야 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마음은 그렇지가 않았다. 그렇다 보니 나도 모르게 평소보다 날 선 모습으로 그 아이를 대하고 있었다.

    집을 나설때 느꼈던 설레임도 어느새 사라지고 모든게 짜증스러웠다.
    아무 사이도 아무 것도 아닌일에 이렇게 못나게 구는 나를 보는것도 날 짜증나게 하는 원인 중 하나였다.
    머릿속이 복잡했다. 그냥 아무 카페에나 들어가 앉아 멍하니 앉아있었다.
    그 아이도 평소와는 다른 모습을 느꼈는지 나에게 물었다.

    "야 오늘따라 왜이렇게 말이 없어? 무슨 일 있어?"

    "뭐래 아무일 없거든.

    "근데 왜이렇게 조용해? 나 심심해 뭐 재밌는 일 없었어?"

    "내가 니 웃겨주는 사람이냐? 심심하면 니 발이나 봐. 그게 제일 웃겨 여기서 지금."

    이런 태도에 그 아이도 기분이 상했는지 평소와는 달리 화를 내며 말했다.

    "아 발가지고 그만 놀려. 나도 내발 큰거 알거든?"

    "그럼 크지. 웬만한 남자발이야. 남자친구 생기면 남자친구 운동화도 못신겠네."

    갑자기 그 아이가 버럭하고 화를 냈다.

    "야 하지 말라고! 나도 하이힐도 신고 다니고 싶어. 남자친구 생기면 덜렁덜렁 남자친구 운동화도 끌고 다니고 싶고
    너 진짜 짜증난다. 나 갈래."

    그렇게 말하며 그 아이는 붙잡을 새도 없이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그저 멍하니 뒷모습만 바라보다 한참동안을 자리에 앉아 스스로를 자책했다.
    왜 그렇게 병신같이 굴었을까. 하지만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일이었다.

    전화를 하고 미안하다고 문자를 보내도 묵묵부답이었다. 그렇게 집으로 돌아갔지만 답답한 마음에
    밤이되자 답답한 마음에 결국 또 집을 뛰쳐나왔다.

    친구를 불러 술을 마시고 있는데 친구도 오늘따라 내 기분이 안좋아 보였는지 물었다.

    "야 뭔일 있냐? 왜 술만 먹고 암 말도 안해."

    "아 몰라. 그냥 술이나 줘."

    그렇게 한참동안 말 없이 술만 마시기 시작했다.

    "야 분위기 칙칙하다. XX나 부를까?"

    그 아이의 이름을 듣자 가슴이 뜨끔하는 기분이었다.

    "걔 오늘 못나올껄. 아까 봤는데 친구 만나러 간다더라."

    "아냐. 아까 나랑 연락했는데 오늘 하루종일 집에 있었다던데? 지금 집이래."

    지금 이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분명 나한텐 친구 만나러 간다고 했는데.
    그 때 번뜩 머릿속에 한가지 생각이 떠올랐다.

    "야 나 잠깐 나갔다 올게."

    "야 나 혼자 있으라고? 어디가게?"

    "잠깐만 있어 금방 갔다올게."

    난 그렇게 친구를 남겨둔 채 밖으로 나왔다.



    모바일배려 ㄷㄷㄷㄷㄷㄷ
    215 다른 사람의 글수정을 누르면 흥분이 됩니다. [새창] 2015-07-04 18:54:31 0 삭제
    와 야생의 변태가 나타났다!!!!
    214 저격] 자기전에 베충이 박제합니다. [새창] 2015-07-04 06:42:57 2 삭제
    저격글 감사합니다 ㅠㅠ
    213 느리게간다. 고의로충돌한 스타렉스 운전자 구속 [새창] 2015-06-30 19:23:42 23 삭제
    크다만곰탱이// 국도에선 1마력짜리 말이 1차로에서 풀을 뜯어도 법적으로 문제가 없습니다
    212 느리게간다. 고의로충돌한 스타렉스 운전자 구속 [새창] 2015-06-30 19:22:44 23 삭제
    크다만곰탱이// 국도엔 추월차선이 없는데요?????
    211 느리게간다. 고의로충돌한 스타렉스 운전자 구속 [새창] 2015-06-30 19:19:11 15 삭제
    개인적으로 아반떼 쏘나타 이런류가 차도에 돌아다니는거 극혐오 합니다
    속도도 느려터진게 운전도 못하고... 신호도 잘 안지킴... 특히 애들이나..할배들...
    그런게 도로에 돌아다니는거 차량 운전자로써는 엄청 신경쓰입니다
    배려없이 저길 달리는 저속차들은 제정신은 아닌거 같음..

    제로백 3초 이상인 차들은 다 농로로 다니라고 해요.
    오토바이만 좀 다니게요.
    210 김구라 방에서 묵직한 돌직구 나옴. [새창] 2015-06-29 02:22:06 5 삭제
    구국의 권총 발터 PPK가 생각나는 밤이네요.

    어른들은 역시 독일제가 가장 좋다고 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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