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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싸움개미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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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움개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매드맥스 해석-약빤 사회정의론 [새창] 2015-10-25 19:53:30 0 삭제
    위에 버틀런드 님이 말하신거에 대부분 다 답이 있네요.
    전 퍼온입장일 뿐이라.
    그나저나 ㅋㅋ 거리면서 사람 비꼬는거 되게 보기 안좋습니다.
    못배운것 처럼 보여요.
    25 매드맥스 해석-약빤 사회정의론 [새창] 2015-10-25 13:15:49 0 삭제
    1. 우리도 매맥에 대한 단순한 감상은 버려야한다 (명령조) - 우리는 누구인가?
    이걸 명령조로 보는 당신이 더 이상한듯? 우리는 누구인가 라니, 당연히 글을 읽는 사람들이죠

    2. 그것이 진지한 평론의 자세 - 평론하려고 영화보는 것은 아니다. 킬링탐 무시?
    평론하는 블로거한테 평론하려고 영화보는 것이 아니라니? 애꿎은 킬랑탐 무시한적도 없고 왜 시비질이죠?

    3. 매드맥스의 세계는 공리주의와 자유지상주의가 지배하는 세상은 아니다.

    저 블로그 글의 첫 시작에서, 현대의 자유지상주의와 공리주의가 폭주한 미래의 묵시룩적 결과라고 했는데요
    매드맥스의 사회는 자유지상주의와 공리주의의 폭주가 아니라 그것이 없는 세상이다가 말이 안되는데, 매드맥스에서는 아예 사회가 없거든요
    자유지상주의에 대해서 댁이 써놓으신 것은 그냥 사전적 정의에 불과하고요

    분명히 글쓴이는 현대의 공리주의와 자유지상주의가 폭주한 세상이라고 했는데, 미래의 묵시룩적 배경에서 폭주의 원형이 없다고 해서 현제에 대한 함의를 이끌어내느것을 없애버린다면, 애초에 영화가 가지능 구도 해석의 기능은 무쓸모가 되는거 아닙니까.

    공리주의와 자유지상주의가 아직까지 남아 있으면, 그것은 이미 묵시룩이 아니죠.
    상상의 미래 사회를 보고 그곳에서 보여지는 구도들에 대한 함의를 일부러 비꼬시는게, 항상 세상을 아니꼬운 눈으로 보시나보네요.
    24 매드맥스 해석-약빤 사회정의론 [새창] 2015-10-25 01:33:43 0 삭제
    전 오히려 그런점을 영화랑 잘 결부시켰다고 보는데요.
    칸트의 정언명령과 가언명령을 영화속 워보이들과 퓨리오사 일행들에 대입해서 풀어내고 있는게 영화의 프룻, 인물 장면에 대한 해석이 아닌가요?
    끊임없이 워보이와 퓨리오사와 맥스의 관계를 언급하는데요.
    어떻게 보면 '인문학에 대한 지식 자랑'이라는 문장에서, 마약밀매상님이 저분의 글을 좀 아니꼽게 보고 계시는것 같습니다
    무언가에 대한 의도를 모르는 채로 함부러 넘겨짚는것은 위험한 함의 아닌가요

    그리고 마약밀매상 님께서 말씀하신것 처럼 여성의 상품화를 연결짓는게 아니라, 그냥 여성의 상품화라는게 인간의 사물화의 한 예시로 삽입된게 아닌가요? 글의 본 주제는 어디까지나 '폭주하는 자유지상주의와 공리주의에 대한 경계가 영화내부에 스며들어 있다, 그리고 이 속에서 사물화 되는 인간들의 모습이지' 남성에 대한 여성의 투쟁이나 체제전복이 꼭 들어가야할 논의는 없는것 같아 보입니다.

    사회현상을 비평하기 위해 영화 비평의 옷을 급하게 빌려 입었다는 말도, 저 글쓰신 분이 처음에 영화든 문학이든 예술은 그 태어난 시대의 함의를 무의식중에라도./의식중에라도 담고있다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따라서 영화 비평이 사회 현상을 떠나서 존재할수는 없다고 전 생각합니다.
    이건 마치, 롤스가 홉스 루소 로크 칸트에서 받아온 원초적 인간을 설정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인간 자아의 형성과 공동체의 영향을 무시했던것과 비슷한것 같습니다.

    공격이 아니라, 그냥 의견입니다.
    23 공동체주의가 추구하는 정확한 의미가 뭔가요 [새창] 2015-10-25 01:17:20 0 삭제
    그렇군요 ㅇㅅㅇ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20 자유주의를 자유주의로 반박하는게 가능한가요? [새창] 2015-10-24 20:37:12 0 삭제
    역시 그렇군요.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둘의 차이에 대해서 조금 더 공부해야 겠네요
    19 자유주의를 자유주의로 반박하는게 가능한가요? [새창] 2015-10-24 11:57:07 0 삭제
    수긍은 개인의 문제이니까요 ㅇㅅㅇ
    18 자유주의를 자유주의로 반박하는게 가능한가요? [새창] 2015-10-24 10:55:38 0 삭제
    그건 너무나 자유지상주의 생각인데요, UN 인권선언에서 나오는 자발적 상태의 노예같은것을 금한다에도 위배되고요,.
    사회정의론에선 이미 결론이 난 논증인듯 합니다만.
    같은 논리로 인육시장이나 인간 사격장의 타깃또한 이뤄질수 있습니다.
    현제의 보편인궈 개념은 칸트의 정언명령에 영향을 받고 만들어 졌듯이, 인간은 모두를 각자 목적으로 대해야 합니다.
    그 누구도 자신 혹은 타인을 도구화 할 수 없습니다.
    개인의 자발적 자유가 인간의 존엄성을 해할순 없습니다. 그렇게 따진다면 자발성 하나만으로 UN 인권 헌장을 포함한 모든 인간 존엄성을 부정할수 있습니다.

    또한 공동체 주의에서는 그 자발성이 절대 개인에게서 나올수 없다는것에 문제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아랍의 문명권에서, 명예 살인같은 것들을 어릴때부터 보고 자라온 아이들은 그 자발성안에 명예살인에 대해 아무런 거리낌이 없이 받아들이게 되어있죠.
    그렇다면 자발적으로 살해 당하는 경우또한 생길수 있습니다.
    이건 그저 한 예시일 뿐이고요, 중요한것은 공동체 주의가 개인의 자발성이나 특질등은 개인 스스로가 형성하는 것이 아닌, 정치 공동체에 영향을 받아 만들어 진다는걸 밝혀 냈다는 겁니다.
    따라서 개인의 자발성만에 판단을 맡겨 둘수는 없습니다.

    물론 위에 말한 인간 존엄성의 문제도 있고요
    17 자유주의를 자유주의로 반박하는게 가능한가요? [새창] 2015-10-24 03:25:58 0 삭제
    그런 면도 있군요.
    그런데 이제보니 이사람 그냥 겉핧기로 알고있는것 같습니다.
    롤스의 무지에의 장막을 비판한 공동체 주의를 보고 각자의 입장에서 한발자국도 나오지 않게 하는 아집덩어리라고 하더군요.
    공동체 주의는 그게 아닌데 말이죠.

    제가 길게 칠절히 설명하니 바로 차단 먹이고 잠수 탔습니다.
    그냥 상종하지 말까 싶은데, 이 부분은 제가 자세히 모르는 부분이기도 해서..
    16 돈으로 때운 1,800톤급 '소음' 잠수함 실전 배치 [새창] 2015-09-23 20:24:16 0 삭제
    맞습니다. 왜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에 대해서 이리도 냉정한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런 실패도 없고 아무런 노하우도 없이 시울프가 나오는줄 아는 사람을 보면 슬픕니다.
    이어도 함도 독도함의 문제점과 운용 노하우가 없었다면 개선되는 부분이 없었을 겁니다.
    15 돈으로 때운 1,800톤급 '소음' 잠수함 실전 배치 [새창] 2015-09-23 20:22:56 0 삭제
    침묵의기록/ 예 있습니다만 아직 민간에 알려지지는 않았을 겁니다.

    krondor/ 계속 방어방어 하시면서 제가 무슨 말을 해도 214를 방어를 위해 우리 수역에서 이용한다고 하시는데요. 애초에 잠수함 운용에 방어라는 개념 자체가 없다니까요? 님이 방어적 운용을 원하신다면 그에 따른 근거와 운용 역사등을 가져오셔야죠. 언제 독일이 U 보트를 방어적으로 운용한적 있습니까? 언제 영국이 컨커러를 인빈시블 호위로 보낸적이 있습니까? 언제 미국이 시울프나 버지니아를 방어적으로 운용 합니까?

    님 주장 위에서 다 말했는데 다시 정리하면서 반박해 보죠. 참고로 잠수함에 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시는지 모르겠지만 현역으로서 저 주장은 참 가당치 않게 느껴집니다

    1. 우리나라의 넓은 수역을 수상함들을 보내서 지킬수 있겠느냐라고 하시는데, 애초에 수상함들은 레이더라는 마법의 지팡이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이지스 동해에 하나 띄어 놓으면 동해 영공 1000km는 다 감시되고요. 그리고 수상함들만으로 네트워크를 구성하는게 아니라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는 해군 RS들이 장거리 레이더로 네트워크를 구축해 놓습니다. 우리나라는 해역이 그리 넓은 것도 아니고 해군 네트워크가 어떻게 짜여져 있는지도 모르시면서 넓은 지역을 몇척 안되는 수상함으로 커버할수 있겠느냐 라는 육군 마인드로 그렇게 밀어 붙이시면 안됩니다. 육군들이나 그렇게 하는거지 해군은 쪽수로 싸우는게 아니라 기술로 싸우는 겁니다.

    2. 그럼 만약에 우리 근해에 적 잠수함이 들어오면 어떻게 하겠는가 라고 하신다면 그렇게 되면 우리 잠수함이 우리 영해에 있는게 쓸모가 없어 지는 겁니다. 왜냐고요? 잠수함은 잠수함을 탐지하지 못하니까요. 수상에서 층심도 계산하면서 BP랑 소나랑 타스랑 초계기랑 온갖걸 동원해도 잡기 힘든게 잠수함인데 물속에서 잠수함이 잠수함을 찾는다고요? 역사상 일어난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3. 우리측 군함이 안보인다고 해서 라고 하시는데, 여기서도 육군 마인드가 드러나는 군요. 수상함들은 어차피 상대방의 위치를 다 알고 있습니다. 서해처럼 섬을 끼고 레이더 셰이드를 이용하지 않는이상 동해같은 망망대해에서 적군 수상함도 우리가 어디에 떠있는지 알고 우리 아군 수상함도 적군이 어디에 떠있는지 압니다. 하지만 북한 고깃배들과는 다르게 이지스나 FFG의 레이더는 상상을 초월하는 먼 거리에서도 잡을수 있죠. 그 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측 함선이 안보인다고 해서 그밑에 잠수함이 있건 말건 애초에 적함을 안보냅니다.

    4. 우리 새력권 안에 잠수함이 있어야 적 수상함이나 항공기가 안올거라고 생각하시는데, 조기 경보 통제기도 없고 글로벌 호크도 없고 라크라스 같은 군사위성도 없는 부카니스탄은 애초에 우리 해역에서 어떤 활동이 감지되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잠수함은 커녕 레이더에 아무런 잡히는게 없어도 해역 안으로 수상함 못 들어 옵니다. 이건 북한 뿐만 아니라 모든 해군이 그렇습니다. 영국 해군은 아르헨티나 잠수함 때문에 안전라인 안으로 못들어 갔습니까? 애초에 해역에 수상함과 항공기가 없다는것 자체가 우리나라가 전쟁을 할 의지가 없다는 겁니다.
    해상 라인은 그렇게 설정하는게 아니라 위에서 말했던 SHIP in the BEING을 이용한 수상함과 항공기의 작전 반경에 맞춰 설정되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해역에 해군과 공군이 1시간 내로 못가는 곳 없습니다. 그리 넓은 해역도 아닌데요

    5. 봉쇄같은 공격적인 행동보다는 세력 중립적인 지역에서 세력권 다툼??? 누누이 말했지만 세력권 다툼은 잠수함이 하는게 아닙니다. 물론 할수도 있겠지만 이것도 전형적인 2차원적 육군 마인드인데, 육군은 땅이 2차원이니 새력권 다툼이라는 말이 생기지만 해상에선 다툼이 일어나는 세력권을 뚫고 들어가서 뒤쪽의 적 기함들을 처부실수 있는 역할을 하는게 잠수함입니다. 공격적 운용이 잠수함의 목표지 잠수함은 애초에 방어를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6. 아직도 여러 나라에서 우리나라 잠수함 사령부의 목적에 의문을 표하는것 중 하나가 잠수함의 공격적 운용이 어려운 상황에서 뭐하러 창설 하냐 이러면서 시비를 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잠수함의 방어적 운용을 고심하고 있느냐 그것도 아닙니다. 그래봤자 얻을것도 없고 방어는 수상함과 항공기로만 해도 충분하니까요. 이 세상의 전투에서 잠수함을 방어적으로 사용했던 해상전투를 단 하나라도 들고와 보십시요.

    7. 소음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지금까지의 214들은 그냥 훈련함으로? 적절히 퇴역?? 결론??
    침묵의기록 님 처럼 그 소음이 어디서 나왔는지도 모르고 그 소음이 넘어간 기준 소음도 모르시면서 어떻게 그런 결론이 나오는지 궁금하군요?
    그정도 소음이 넘어가도 214급은 세계 최고의 디젤 잠수함중 하나입니다.
    우리나라가 잠수함 소음 기준을 잡지 못한다는 것도 없었고, 우리나라가 요구하고 있는 잠수함 소음 기준이 얼마인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고작 40 데시벨 넘어갔다고 유선 유도 어뢰에 섭하푼에 AIP까지 단 몇조짜리 잠수함 프로젝트를 10년도 안된 상태에서 퇴역 시킨 다고요?
    그럼 그 전력 공백은 어찌 될 것이며 그 공백기간 동안 천안함 사건이 하나라도 더 일어나면 그땐 님이 TV에 나서서 책임을 지실 각오가 되있으시곘군요.

    8. 그리고, 애초에 북한은 214는 고사하고 209도 탐지할 능력이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214급의 잠수함 기술을 국내로 들여오면, 어느정도 소음 기준을 오버 했더라도 (그건 우리가 한게 아니라 독일이 한거죠) 북한을 상대하는데 충분하고- 그러면서 디젤 잠수함 기술을 국내적으로 개발할수 있는 역량을 키울수 있고- 또 동시에 잠수함 운용 기술을 더 획득할 수 있죠.

    우리나라는 잠수함 사령부가 창설된지 1년도 안된 신생 잠수함 운용 국가 입니다. 디젤 잠수함 운용 기간은 20년도 채 안됩니다. 독도함도 LPH 기술을 따오기 위해서 해군 조함단에서 얼마나 개고생을 하고 또 해서 만들었지만 문제점이 발견 됩니다. 하지만 그 문제점은 충분히 추후 수정 가능할 정도이고 뒤이어 건조되는 이어도 함에 수정되어 적용됩니다.
    이처럼 현재의 214 기술이 북한을 상대하는데 충분하고 이를 통해 추후 배치될 3000톤급 잠수함에 대한 운용 노하우와 디젤 잠수함 기술을 대거 획득할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음 문제를 우리나라가 잡을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면서 퇴역이나 훈련용을 논하다니요.
    우리나라 해군에 대해서 죄송하지만 아는게 아무것도 없는것 같으시군요.

    육군적인 마인드를 해군에 가져오시면 곤란합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로서는 209도 훈련용으로 돌리지 않습니다. 일본이 10년 마다 하나씩 퇴역 시키는데 반해 우리나라는 돈도 없고 상황은 급박하기에 잠수함 한대한대가 중요합니다.
    제대로된 근거도 없으시면서 함부로 결론 내리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14 돈으로 때운 1,800톤급 '소음' 잠수함 실전 배치 [새창] 2015-09-20 17:59:23 0 삭제
    여군....
    13 돈으로 때운 1,800톤급 '소음' 잠수함 실전 배치 [새창] 2015-09-20 17:59:16 0 삭제
    독일 개객기들이 은근 저런짓 잘합니다. 레오파드도 레오뻥드인 경우도 많고....
    우리도 어서빨리 AIP나 잠수함용 VLS등의 기술을 갖춰야죠. 이 더러운 세상에서 꼬우다고 불평만 하면 낙오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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