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오유 바로가기
http://m.todayhumor.co.kr
분류 게시판
베스트
  • 베스트오브베스트
  • 베스트
  • 오늘의베스트
  • 유머
  • 유머자료
  • 유머글
  • 이야기
  • 자유
  • 고민
  • 연애
  • 결혼생활
  • 좋은글
  • 자랑
  • 공포
  • 멘붕
  • 사이다
  • 군대
  • 밀리터리
  • 미스터리
  • 술한잔
  • 오늘있잖아요
  • 투표인증
  • 새해
  • 이슈
  • 시사
  • 시사아카이브
  • 사회면
  • 사건사고
  • 생활
  • 패션
  • 패션착샷
  • 아동패션착샷
  • 뷰티
  • 인테리어
  • DIY
  • 요리
  • 커피&차
  • 육아
  • 법률
  • 동물
  • 지식
  • 취업정보
  • 식물
  • 다이어트
  • 의료
  • 영어
  • 맛집
  • 추천사이트
  • 해외직구
  • 취미
  • 사진
  • 사진강좌
  • 카메라
  • 만화
  • 애니메이션
  • 포니
  • 자전거
  • 자동차
  • 여행
  • 바이크
  • 민물낚시
  • 바다낚시
  • 장난감
  • 그림판
  • 학술
  • 경제
  • 역사
  • 예술
  • 과학
  • 철학
  • 심리학
  • 방송연예
  • 연예
  • 음악
  • 음악찾기
  • 악기
  • 음향기기
  • 영화
  • 다큐멘터리
  • 국내드라마
  • 해외드라마
  • 예능
  • 팟케스트
  • 방송프로그램
  • 무한도전
  • 더지니어스
  • 개그콘서트
  • 런닝맨
  • 나가수
  • 디지털
  • 컴퓨터
  • 프로그래머
  • IT
  • 안티바이러스
  • 애플
  • 안드로이드
  • 스마트폰
  • 윈도우폰
  • 심비안
  • 스포츠
  • 스포츠
  • 축구
  • 야구
  • 농구
  • 바둑
  • 야구팀
  • 삼성
  • 두산
  • NC
  • 넥센
  • 한화
  • SK
  • 기아
  • 롯데
  • LG
  • KT
  • 메이저리그
  • 일본프로야구리그
  • 게임1
  • 플래시게임
  • 게임토론방
  • 엑스박스
  • 플레이스테이션
  • 닌텐도
  • 모바일게임
  • 게임2
  • 던전앤파이터
  • 마비노기
  • 마비노기영웅전
  • 하스스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 gta5
  • 디아블로
  • 디아블로2
  • 피파온라인2
  • 피파온라인3
  • 워크래프트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밀리언아서
  • 월드오브탱크
  • 블레이드앤소울
  • 검은사막
  • 스타크래프트
  • 스타크래프트2
  • 베틀필드3
  • 마인크래프트
  • 데이즈
  • 문명
  • 서든어택
  • 테라
  • 아이온
  • 심시티5
  • 프리스타일풋볼
  • 스페셜포스
  • 사이퍼즈
  • 도타2
  • 메이플스토리1
  • 메이플스토리2
  • 오버워치
  • 오버워치그룹모집
  • 포켓몬고
  • 파이널판타지14
  • 배틀그라운드
  • 기타
  • 종교
  • 단어장
  • 자료창고
  • 운영
  • 공지사항
  • 오유운영
  • 게시판신청
  • 보류
  • 임시게시판
  • 메르스
  • 세월호
  • 원전사고
  • 2016리오올림픽
  • 2018평창올림픽
  • 코로나19
  • 2020도쿄올림픽
  • 게시판찾기
  • 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싸움개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0
    방문 : 35회
    닉네임변경 이력
    회원차단
    회원차단해제
     

    싸움개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 세월호 투묘 관련. [새창] 2016-01-18 14:09:09 2 삭제
    여기는 아무나 자유롭게 사용할수 있는 커뮤니티 사이트입니다. 오늘의 유머는 누구의 것도 아니고요.
    제가 여기 글을 올리던 말던 그것은 제 자유입니다.

    그럼 박근혜 까는걸 청와대에 이의제기 하라고 한다면 말이 됩니까?

    왜이렇게 까칠하게 나오시는 지요.

    파파이스측에 이의 제기는 제가 찾아보니 이미 저보다 뛰어난 사람들이 다 해놔서 별 의미가 없었습니다.
    71 세월호 투묘 관련. [새창] 2016-01-18 14:07:55 1 삭제
    적재량 초과로 급선회해서 쓰러진다는걸 부정한적 업습니다. 오히려 전 그게 사실일거라 생각하고요.
    그런데 문제는 급선회를 투묘로 일으킬수가 없다는 것이죠.
    70 세월호 관련 궁금한 것 있습니다. [새창] 2016-01-18 12:37:04 0 삭제
    굳이 그렇지는 않습니다. USS 포레스탈 호가 팬텀기가 발사한 미사일이 폭발해서 큰 사고가 일어났는데, 그때 배가 기울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함장이 연료 회전 방향을 반대로 돌려서 복원력을 어느정도 회복하고 사건을 마무리 했었습니다.

    즉, 배가 기울기 시작하면 냉각수에 영향을 어느정도 줄 수는 었지만, 그것이 발전기를 멈추게 할만큼 영향을 주려면 시간이 꽤 많이 지나야 합니다.
    물론 이때도 배가 어느정도 기울었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거의 반쯤 돌아 갔으면 냉각수고 뭐시고 윈드라스를 돌리지를 못합니다.
    69 세월호 관련 궁금한 것 있습니다. [새창] 2016-01-18 11:46:01 0 삭제
    기우는거랑 발전기랑 상관 없습니다. 물이 차서 그곳이 침수된다면 모를까.

    그건 예비 발전기가 어느정도의 전력으로 움직이는지 몰라서 잘 모르겠습니다.
    배에 따라 다르겠죠. 윈드라스가 생각보다 전기 많이 잡아 먹습니다.
    68 여군을 꿈꾸는 학생인데.. [새창] 2016-01-18 11:42:08 0 삭제
    여군 힘듭니다. 주변의 여군들 보면 스트레스 장난 아니게 받습니다들. 무엇보다, 여군에 관한 편견이 굉장히 심해요.
    67 세월호 비밀 (고의 침몰설) 마침내 풀려 [새창] 2016-01-18 02:27:26 2 삭제
    제대로 읽고 덧글 다시죠 끊어진다와 속도가 줄어든다는 서로 다른 주장에서 나왔습니다.
    최고속으로 달리는 배에서 투묘하고 우회전 해볼수가 없는데, 그렇게 하면 이미 그 배에 탄 사람들은 다 끝나기 때문입니다.

    그 주장은 마치 마하 2 로 비행하는 전투기에서 캐노피 때고 비상탈출 해봤냐라는 질문과 똑같습니다.
    굳이 해보지 않아도 하면 뒤진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님같은 ㅋㅋㅋ 충들은 사람들에게 라플라스의 악마가 되기를 요구하지만 정작 자신은 구역질 나는 무지속에 숨어서
    상식의 경계를 허물고 계시죠.

    제가 님이 쓴 ㅋㅋㅋ 보다 투묘를 많이 해봤을 겁니다.
    66 세월호 비밀 (고의 침몰설) 마침내 풀려 [새창] 2016-01-18 02:25:28 2 삭제
    그럴 경우에는 다시 양묘 해야되는 문제가 있는데, 그 시간과 흔적이 문제죠.
    게다가 한쪽으로 기울어진 이상 투묘는 무의미 합니다. ㅇㅅㅇ
    65 세월호 비밀 (고의 침몰설) 마침내 풀려 [새창] 2016-01-18 02:24:47 1 삭제
    앵카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일반적으로 군함이 아닌 이상 상선이나 여객선의 경우에는 윈드라스가 하나 뿐입니다. 왜냐하면 군함이야 존나 짱짱 쌘 파도에서 앵카 두개를 내리고
    버텨야 하는 경우도 있고, 한쪽 윈 드라스로 투묘를 하면서 한쪽 윈드라스로 피탄된 아군 함선을 예인 준비 해야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큰 구축함
    같은 경우에는 윈드라스가 두개입니다. 물론 이것도 요즘 추세로 쓸모가 없다고 하여서 신형으로 건조되는 알레이버트 플라이트 3 같은 경우에는
    왈가왈부가 좀 있었습니다.

    그런데 상선이나 여객선은 굳이 그럴 필요가 없기 때문에 대부분 윈드라스가 하나 입니다.
    그런데 두 개 더라도 일반적으로 선박들은 투묘시 한쪽 닻만 내려서 후진 투묘를 하기 때문에 내리는 쪽 닻만 계속 내립니다. 특히나 윈드라스가 하나일 경우에는 갑판 상에서 좌현 체인과 우현 체인을 서로 바꿔 끼워 줘야 되고, 이건 진짜 장난 아닌 개노가다여서 왠만하면 하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한쪽 앵카 체인을 길게 빼놓고 다른쪽 체인을 짧게 해둬서 투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앵카의 한쪽에만 흠집이 날 수 있는
    경우는 충분합니다. 사실 군함들이야 미친듯이 내려오는 전대장들이 한번 슥 둘러보고 "배가 더럽네" 이러면 좆되는 거라서 허구한날 페인트를
    칠합니다만, 전용 건선거도 없고, 항수에 정박해 있는 일수가 곧 돈인 상선이나 여객선들은 앵카 같은 세세한 부분에 신경 쓰지 않습니다.

    소말리아 갔다온 KDX-2 급 구축함이나, 장기간 작전뛰고 온 군함들 앵카보면 세월호는 양반 수준입니다.

    급하게 제거한 앵커 같은 경우에는 그 자체로 의심은 할 수 있으나, 앵커가 제거 되었다는 것에 대한 해수부 측의 답변이 있습니다. 파파이스 측은 앵커가 쥐도새도 모르게 어디론가 사라졌다는것 처럼 말하고 있는데, 해수부는 인양 계획상 무개가 많이 나가는 앵커를 축출했다고 답했습니다.
    실제로 충분히 납득 가능한 상황이고요. 세월호 같은 큰배의 앵카는 무개가 상당히 많이 나가거든요.
    물론 이 앵카도 유가족들에게 돌려 줄것이라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돌려 줬을때 이 앵커에 대한 검사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아직까지 앵커의 분리로만 무언가를 말하기에는 우리가 가진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사실 앵커가 말이 안되는 이유는 투묘에서 보여지는 논리적 비약도 있지만, 양묘의 과정을 파파이스가 너무나 쉽게 생각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일반적으로 세월호 같은 대형 선박들은, 동급의 군함이 아닐 경우, 수직 윈드라스를 씁니다. 즉, 앵커를 감아 올리는 캡스턴이 수직으로 서있다는 말입니다.

    파파이스는 세월호가 기울고 있는 와중에 좌현쪽 앵커를 감아 올렸을 거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배가 한쪽으로 기울어 가고 있어서 컨테이너고 뭐시고 다 쏟아 지는데 기울어진 캡스턴이 체인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몇톤 짜리 앵커를 끌어 올렸다고요? 말이 안됩니다.

    두번째로, 많은 사람들이 양묘시 앵커가 걍 올라올거라 생각하지만 실제 양묘시에 앵커는 올라오기는 올라오되, 체인에 매달려서 빙글빙글 돈채로 올라 옵니다. 체인의 장력 때문인것도 있고 조류 때문인 것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앵카가 격납 되어있는 조촐구에 투묘 전 모양 그대로 집어 넣으려면
    갑판 쪽에서 사람이 일일이 방향을 조절해 줘야 합니다. 그런데 사진으로 보시는 세월호의 침몰 상황에서 좌현과 우현의 앵커는 조촐구에 그대로
    격납 되어 있습니다. 어이가 없습니다. 절대로 저렇게 못합니다. 무슨 신도 아니고...

    배가 기울어 쓰러지고 있는 상황인데, 기울어진 갑판에서 수직 윈드라스는 체인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끌어 올리고, 또 갑판상의 선원들은 그 위험한 작업을
    기울어진 갑판에서 일일이 다 한다음에 앵커를 그대로 수납했다? ㄴㄴ 소설일 뿐입니다.

    마지막 세번째로, 앵커를 양묘 할시에, (위에서 앵커는 파주력을 사용해 뻘같은 것에 접착되어 있다고 했습니다.) 앵커는 깨끗하게 안올라 옵니다.
    바닷물에서 끌어 올려 깨끗이 올라올거라 생각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갑판 일꾼들의 주된 임무중 하나가 양묘되는 앵커를 소화 호스로 쏴서 깨끗이 만들고 난뒤에 다시 그 자리에서 페인트를 발라 주는 겁니다.
    그렇게 해야만이 밑에 체인 창고에 격납 되었을때 녹이 안핍니다.

    그런데 세월호의 앵커는 양묘를 했다고 보기에는 지나칠 정도로 깨끗합니다. 저렇게 스크래치만 나있는게 아니라 앵커 자체가 해저 물질로
    온통 뒤덮여 있어야 합니다.

    앵커로 투묘를 했는지 안했는지 확인하는 가장 정확한 방법이 있습니다. 뭔지 아십니까?
    배안에 들어가거나, 인양을 했을 경우에 체인 창고를 검사하는 방법인다.

    윈드라스로 앵커를 끌어 올리면 그게 그대로 촤라라라라락 정리 되는게 아니라 밑에 체인 창고에서 사람이 일일이 체인을 사려 줘야 합니다. 물론
    이때 체인 창고에 들어가는건 자살 행위나 마찬가지여서 아무도 양묘할때 그곳 주위에 얼씬도 안합니다.

    체인을 사리는데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집단법이나 교열법이 있습니다. 배마다 달라서 세월호는 어떻게 사리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투묘를 했다면
    분명 체인 창고에 체인들이 사려져 있지 않고 서로 엉망 진창이 되있을 겁니다. 양묘시에는 그 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양묘 후에 배가 넘어가는데(파파이스의 주장에 따르면) 그 안에 들어가서 그 무거운 체인을 사람이 다시 사릴수도 없습니다.

    배가 뒤집어 졌지만 그래도 만약 투묘를 하지 않았다면 체인의 무개에 의해서 어느정도 집단법과 교열법의 형태는 남아 있을 겁니다. 솔직히 배탄 사람이라면 딱 보면 압니다.

    전체적으로, 앵커로 특정 지을수 있을만한 파파이스의 주장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해군 발표 항적과 정부 발표 항적의 차이는 굉장히 중요한 요소 입니다. 저걸 계속해서 연구해 봐야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여 해저 산맥의 위치와 해군의 레이더 영상이 일치한다고 하여 그것이 투묘로 연결되는 것에는 많은 논리적 비약이 따릅니다.

    이것이 제 대답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군요.
    전 개인적으로 이런 말도 안되는 상상과 망상이 세월호 희생자들을 더럽히는게 싫습니다.
    무엇보다 공정하고 무엇보다 철저해야할 과정이 이런 말도 안되는 투묘로 기울고 있다니요...
    이것이야 말로 베충이들을 비롯한 분탕 종자에게 세월호를 깍아 내릴 건덕지를 주는 것입니다.
    64 세월호 비밀 (고의 침몰설) 마침내 풀려 [새창] 2016-01-18 02:22:35 5 삭제
    참 한심하네요. 올바른 토론에 대해선 쥐뿔도 모르는 당신이 도대체 무슨
    권리로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레포트 쓰다가 아는게 나왔다는걸 마음대로 추측하시는걸 보니 일베하는 궁예신가 봅니다.

    전 누구보다도 세월호 사건이 올바르게 밝혀지길 바랄 뿐이고, 그것을 방관한 ㄹ혜 정부가 처벌 받기를 원하는 사람입니다.
    댁같은 사람들이 말도 안되는 걸로 사건을 몰아가는게 더 엿같은 일이고요.
    62 세월호 비밀 (고의 침몰설) 마침내 풀려 [새창] 2016-01-18 02:20:42 3 삭제
    음, 우선 기분 나쁘게 해드릴 생각은 없고요, 질문해주신 정부 발표 항적, 돌라 에이스호 좌표 증언 이런것들은 제가 말한 앵카에 관한 발언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거기에 뭔가 설명을 할수가 있느냐?

    아니죠.. 전 세월호 침몰이 정부에 의해 이루어 졌다고 주장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파피이스를 무조건 저긍로 못믿어서가 아니라 파파이스가 내놓는
    증거가 상당히 부실하기 때문입니다. 결정적인 스모킹 건이 없고, 정부측의 주장을 반박할 뿐이라는 것이죠.
    위에서 말한 거증 책임의 원칙을 보셨다면 이해가 가실텐데, 파파이스가 만약 자신들의 주장인 '세월호는 고의적으로 침몰 되었다.'를 관철시키기 위해서는
    그 주장을 뒷받침 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해야지, 상대방의 주장을 반박하는 걸로는 역부족이라는 겁니다.
    이게 흔히들 저지르는 음모론자들의 실수입니다. (물론 파파이스가 음모론자라는 말은 안했습니다.)

    해군 발표와 정부 발표와 뭐시기를 반박하는것은 좋습니다. 절대로 나쁜게 아니고 쓸모 없는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이게 파파이스가 주장하는 '고의로 침몰 시켰다.'를 뒷받침 해줄수는 없는 것입니다.
    A 가 성폭행 법이라는걸 증명하고 싶으면 A가 저지른 성폭행 증거를 가져와야지 다른 사람이 A에 대해서 한 증언을 부정하는 걸로는 증거 불층분이 되고 마는 거랑 똑같은 것입니다.

    두번째로, 파파이스가 내놓는 주장의 일부들, 둘라에이스 호의 좌표 증언같은 것에 대한 교차 검증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건 그냥 파파이스와 둘라에이스호 사이에서 이루어진 일방적 주장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신뢰할수 있으려면 제 3의 기관이라 공적 기관에서 파파이스의 주장들을 제대로 검증하여 신뢰성을 가져야 합니다.

    반증 가능성이라는게 있습니다. 제시한 주장을 반증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없으면 그것은 주장으로서 가치를 가지지 못한다는 겁니다.
    예를들어서 창조론자들이 모든 생명은 하나님이 만드셨다고 했을때, 이 주장 자체가 검증이 안되었기 때문에 어떻게 반박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주장일 뿐이라는 것이죠.
    만약 파파이스가 스스로 주장에 대한 검증을 한다면, 그것은 신뢰성이 확보된 '자료'로서 쓰일수 있곘죠.
    61 세월호 비밀 (고의 침몰설) 마침내 풀려 [새창] 2016-01-18 01:45:48 2/4 삭제
    클라스 나오네요. ㅎㅎ
    진주만 음모론, 아폴로 11호 음모론은 각각 50년, 30년이 넘게 주장 됩니다만? ㅎㅎ
    방송이 장냔이냐고요? 방송이 장난이 안될 법칙은 있나요?

    피시방 전원 차단 사건도 그렇고 JTBC 기미가요도 그렇고 충분히 잦같은 일이 많이 벌어지네요?

    아무런 근거 없이 꿀리니 욕질하시는 클라스 잘 보고 자로 갑니다. ㅎㅎ
    60 세월호 비밀 (고의 침몰설) 마침내 풀려 [새창] 2016-01-18 00:49:47 4/7 삭제
    4. 아닌데요? 전 단 한번도 무언가를 주정한 적이 없는데요.
    전 세월호가 뭐때문에 넘어갔다고 주장하지 않았고 파파이스측에서내놓은 근거를 반박한것 밖에 없는데요.
    그리고 그 근거의 반박에는 추론과 상상이 아니라 실제적 사실과 논리적 구조뿐인데요.
    저기 어디에 주장이 있나요?
    아, 님의 허접한 이해력으로는 논증과 상상을 구분하지 못하시는군요.

    그러니까 1번이랍시고 적어놓은 문장은 이해도 못하게 적어 놨군요.

    5번은 밑에서 설명 했습니다.

    의견을 좀 의견으로 받아 들이고 있답니다. 의견을 의견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대화가 불가능하죠?
    단지 그 의견을 구성하고 있는 구조에 대한 거증이 없는걸 지적했을 뿐이죠?
    이게 어딜봐서 편협하다는 거죠. ㅎㅎ

    본인 지식에 얽매인게 아니라, 너님이 아무런 지식도 아무런 근거도 없이 상상만 한걸 비판한 거랍니다.
    님은 그렇게 저에게 주장하는 소위 말하는 지식을 한번이라도 발휘해 보시죠.
    글 초반부에 배에 대해서 잘 모르고 이게 자신이 생각한 가능성이라고 적어 놓고 이런말 하는건 뭐죠? ㅋ

    소외될수 밖에 없는건 제가 편협한게 아니라, 파지력과 마찰력도 구분하지 못하는 님같은 얼간이가
    자기가 빨아재끼는 뭔가에 반박하는 글이 나오는데 거기에 대해서 반박은 못하겠고 하니까
    이렇게 자기 입으로 한쪽에선 비전문가, 가능성에 대한 상상, 비과학적을 말하고 똑같은 입으로
    남한테는 지식, 객관적, 증거를 요구하는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일어나기 때문이랍니다.

    솔직히 님의 문장에서 보여지는 개같은 상충들을 보아하니, 님이 왜 실없이 쪼개는지 알만도 합니다.
    59 세월호 비밀 (고의 침몰설) 마침내 풀려 [새창] 2016-01-18 00:49:38 4/8 삭제
    ASIR/ㅋㅋㅋㅋㅋ 아주 수준이 ㅋㅋㅋㅋ

    예, 해봤습니다. 님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배를 타본 횟수보다 투묘를 더 많이 했습니다. 그중에 큰 사고도 날 뻔 한적도 있었고 온갖 에피소드가 다 있죠. 어디한번 썰풀어 드릴까요?

    님이 말한 항적 자료 수정은 밑에 fundays 님 덧글에 추가적으로 설명해 놨습니다.

    1.아주 처음부터 저는 배를 모르니, 가능성의 이야기니..망상에 근거한 아무런 근거도 없는 추측을 하고 계시네요. ㅎㅎ 정말 대단하십니다. 해 봤냐고요? 아니요 한번도 못해봤습니다.
    왜냐고요? 저렇게 못하니까요. 위에서 말했듯이 저질 바닥을 수십번 측정하고 난뒤에 걍 투묘 박아도 제대로 되면 다행인게 투묜데
    그걸 저질 바닥을 살살 긁으면서 21노트로 달리라고요? 배가 21노트로 달리는걸 조타해보신적이 있습니까?
    21노트로 달리는데 투묘를 하면서 해저 저질 측정도 없이 살살 긁으면서 간다고요?
    소설을 쓰세요 ㅋㅋㅋ.

    제 글 읽으셨나 모르겠는데, 줄이 끊어지지 않고 어딘가 찢어 지지않을 간당간당한 수준의 장해물에 걸렸을때?
    이것 자체가 님이 아무런 논리적 근거도 없이 이해조차 못하고 글을 썼다는 겁니다.
    어딘가 찢어지지 않을 간당간당한 수준의 장애물에 걸렸다는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게, 앵커 체인에 힘을 받지 장애물에 히을 받습니까?

    님은 투묘로 배가 넘어 갔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그 투묘로 배를 넘길수 있으려면 앵커가 해저 바닥에 정확하게 꽂혀야 되고
    혹은 21노트로 달리고 있는 1만톤 짜리 배를 잡아 끌수 있을 정도의 장애물에 걸렸을 경우 그 힘을 버틸수 있는 체인이 있어야죠?
    어따대고 함부러 비꼬는 자세로 말 틱틱거리십니까? 제대로 알고나 좀 씨부려 주시죠?

    커뮤니티에서 토론이 안되는게 바로 당신같은 좆도 모르는 종자들이 예의갖춰 말하고자 하는데 지 의견 안먹힌다고 틱틱 거려서 그런거랍니다.

    내 발복에 힘을 좀 쓰면 끊을수 있는 줄을 메달고 ㅈㄴ 뛰고 있을때 확 잡아 당기면 내가 넘어진다고요?
    그럴려면 그 확잡아 당기는 힘을 버틸수 있을 정도로 줄이 튼튼 해야겠죠? 좆밥님?
    게다가 일반적인 여객선의 선채 강도가 앵커 체인보다 약하다는건 왜 빼놓으시는 거죠?
    줄이 내 살을 파고들어서 발모가지를 반쯤 잘라노을수도 있는데요? ㅎㅎ
    게다가 줄이 고정되어 있는 발목의 특정 부분, 예 이부분이 윈드라스예요. 윈드라스는 어떻게 멀쩡하나요? ㅎㅎ

    그러면서 마지막에 배를 모르니 당연하다며 가능성의 이야기를 말하는데, 이건 자신이 아무것도 없이 그저 상상으로만
    가능성, 망상을 말한다는걸 대놓고 확인해주는 부분이네요. 아주 잘나신 간결님 나셨네요.
    소설은 집에가서 일기장에 쓰세요.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에서 그렇게 설명했는데, 딱보니 요약한 부분만 들고와서 말하는 거군요.
    누누이 말하지만 님이 지금껏 살면서 배타본 횃수보다 더 많이 투묘했답니다. 투묘가 무슨 뉘집 개이름인줄 아십니까.
    21노트로 달리고 있는데 해저 지형의 확인도 없이 앵커체인을 아주 세밀하게 조절해서 땅바닥만 긁는다고요?
    ㅋㅋㅋㅋㅋㅋ 영화를 너무 많이 보셨네요.ㅋㅋㅋ

    게다가, 해군 좌표대로 꺽이는건 가능 하냐고 묻는건 위에서도 말한 허수아비 공격의 오류죠.
    둘이 아무런 상관 없습니다. ㅂ2

    3. 가만이 있어도 배를 완벽하게 제자리에 고정 시킬수 없을 정도로 투묘시 앵커의 파지력이 그렇게 님들이
    '아무런 생각 없이' 주장하는것 처럼 강하지 않다는 겁니다. ㅉㅉ 그런데 그런 행카가 21노트로 항해하는 1만톤 짜리
    배를 꺽어버릴 정도의 파지력을 가졌다고요?
    그런 앵커 있으면 줘보시죠? 구축함용 스톡레스 앵커도 그렇게는 못한답니다. ㅉㅉ
    예, 이것도 제 경험에서 나온거랍니다.

    님은 저보고 가능성의 수를 다 가지고 논증하라고 하시는데, 첫번째로, 라플라스의 악마라는 걸 아시는지 모르겠군요.
    써놓은 이해도 안가는 문장 보면 모르는게 뻔하지만, 이 세상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는건 불가능 하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 주어진 선택은 최대한의 가능성을 계산해 보는거죠.
    그런데 앵카의 문제 같은 경우에는요, ㅎㅎ 님이 말하는 예처럼 마찰력의 문제가 아니라 파지력의 문제를 말한 거거든요?
    애초에 다른 개념을 말하고 있는데 님은 그것도 이해를 못하시네요.

    게다가 너님은 아무런 근거도 아무런 객관적 사실도 없이 그저 일기장 소설만큼의 망상만 말하시는데 저보고
    모든 가능성을 다 계산할수 있는 양자역학 씹어먹는 라플라스의 악마가 되라는거군요. ㅋㅋㅋㅋ
    이거참, 클라스가 알만합니다.
    58 세월호 비밀 (고의 침몰설) 마침내 풀려 [새창] 2016-01-18 00:28:34 2/4 삭제
    두번째로 님이 상당히 비꼬듯이 말씀하신, 배에 대한 지식을 늘어 놓으면서 용어 설명 하시는데,
    저기 용어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 어디에 있나요?
    스톡레스 페이즈 2앵커요? 스톡레스는 닷장이 없는 신형묘를 말하는거고 페이즈는 단계를 뜻하는 영어 단어일 뿐이죠
    그걸 모르더라도 상관 없습니다. 파지력이요? 이걸 어떻게 설명하나요?
    윈드라스요? 위에서 설명했습니다.

    세번째로, 이 부분이야 말로 오히려 님이 논리가 부족하시다는걸 가르쳐 주는 부분인데
    님이 말씀하신 엥커 때문에 배가 홱 돈것이 아니기 때문에 제시할수 있는 다른 가설 하나라도
    있어야 한다.
    이건 거증 책임의 원칙을 저버리는 굉장히 무책임한 원칙입니다.
    거증 책임의 원칙이 뭔지는 아십니까?
    여기서도 용어 정리 요구하신다면 설명해 드리죠.
    무언가를 주장하는 쪽에서 그것에 따른 근거를 마련해야 된다는 소리입니다.

    이 거증책임의 원칙은 근대 입법에서부터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예를들어, 난 당신이 성폭행범 이라고 생각한다. 라고 했을 경우에 이것을 주장한 사람에게
    성폭행범이라는 유죄를 입증할 만한 근거를 제시할 책임이 있습니다. 이걸 거증(주장한쪽)책임의 원칙이라고
    하는 겁니다.
    이 원칙이 정립이 안됐던 중세 시대 같은 경우에는 난 니가 성폭행범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널 자백할 때까지
    고문하겠다. 이러면서 고발자가 피고발자에게 무죄의 증거를 요구하는 겁니다.

    따라서 파파이스가 제시한, 세월호가 훽훽 돌아서 넘어갔다, 그런데 그게 투묘 떄문이다.
    에서 투묘라는 근거가 부정 당했으면 당연히 남아있는 주장인 세월호가 홱홱 돌아서 넘어갔다라는 주장을
    만족시켜야 하는 책임은 거증 책임의 원칙에 따라서 파파이스에게 있는거지 저에게 있는게 아닙니다.

    전 주장이 아닌 주장에 따른 근거를 반박한 거고 거증은 역시 파파이스니까요.

    창조과학꾼들이 진화론이 맞다면 증거를 요구한다. 라고 시위를 벌이는것과 똑같은 겁니다.
    그들은 진화론이 뭐뭐해서 틀렸다고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니까 그렇게 나오는 거죠.

    거증책임의 원칙도 지켜지지 않는게 무슨 주장이고 실증적 추론이란 말입니까.

    그냥 초등학생들의 망상일 뿐입니다.



    [1] [2] [3] [4] [5] [6] [7] [8]

     
    단축키 운영진에게 바란다(삭제요청/제안) 운영게 게시판신청 자료창고 보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