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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2	日 니카이 "간계 꾸미는 일당들 한국에 있으면 박멸해달라" 막말(종합) [새창]	2017-06-11 20:32:34	8	삭제
		일본 방사능은 일본만이 아닌 아시아 전체의 문제 후쿠시마 방사능 피폭되면 일본국민이 아닌 타국 사람들도 보상 받을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서 근면하고 책임있는 일본인의 모습을 보여달라 이렇게 말해주고 싶네요.
	691	한국사회의 저출산의 일축을 담당하는 남자들의 결혼기피현상원인분석(수정완) [새창]	2017-06-09 00:32:46	10	삭제
		게시물 내용은 저 출산율의 이유가 아니라 결혼율이 낮은 이유를 이야기 하고 있어요.
	690	총알 휘어서 날아가는거 모르는분 많으시더라구요! [새창]	2017-06-07 03:07:10	1	삭제
		매그니토님이 올리신 짤방의 여자는 초능력자 인가요? 인간의 반응속도를 초월하는 빠르기로 윙크를 하네요. 총알이 옆머리를 스쳐가는 순간 속도를 실제 시간 비율에 맞춰 보면 0.1초도 안 되는 짧은 시간에 윙크를 했다는건데...... 저 정도면 총알도 피할 수 있겠네요.
	689	[한국일보] "文 비판하면 적폐? 정치 얘기 안 할래요" [새창]	2017-05-29 17:16:38	4	삭제
		대통합을 해야 하는 이 시기에....... 정치인 놈들이 밥그릇 싸움하고 있으니... 하여간 야당놈들 때문에 뭐 하나 제대로 되는게 없네
	688	엠비. 특수채 380조 발행 드러나 [새창]	2017-05-29 10:55:59	7	삭제
		적당히 토막낸 다음 입자가속기에 넣고 돌리면 되요
	687	어이없네요 급해서 상가 화장실들어왔는데 [새창]	2017-05-24 18:08:34	56	삭제
		국가유공자인데 안 주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 목숨걸고 애국심 인증 한건데 공무원 가산점 당연히 줘야 되는거 아닌가?
	686	문빠'개떼'..미디어오늘 김도연 기레기'정직 1개월' [새창]	2017-05-23 19:55:56	0	삭제
		아무도 건들지마 손모가지 날아가 분께!! 잘 들어 너는 정직 1개월을 돌렸을 것이고, 여기 이거 뒷계정으로는 뒷다마를 까고 있겠다는거 아녀? 정마담 그거 뒷계정 뒤집어봐 뒷다마 까고 있을 테니께
	685	국물당이랑 합당해야한다는 개소리 하지마세요. [새창]	2017-05-23 19:53:10	1	삭제
		민주당에서 국물당 애들 분리 하는게 지상과제 였었죠.... 뭘 주서 먹으려는 건지 민주당 시절에 아무리 나가라고 해도 절대 안 나가고 빌붙어서 민주당 이름팔이로 자리 차지하던 애들 제발 좀 나가라고 해도 붙어 있던데.... 이번에 국민의당 덕분에 겨우 겨우 추방 시켰는데... 왜 다시 받아 들여요? 개네들 추방 시켰을때의 이득이 10억 이라면, 개네들 받아 들였을때는 마이너스 1만 정도 됩니다. 차라리 없는게 도와주는거.... 아니 차라리 적대적 정당에 가는게 도와주는 거죠.... 그리고 지금 민주당 내부에서 국민의당으로 추방시켜야 되는 애들이 오히려 몇명 더 있는데 애네들까지 추방시키는걸 고민해야지.... 국물당애들 받아주자는건 진짜 자폭하고 자살하고 다 같이 뒤지자는 소리 밖에 안 됨
	684	조선일보 고민정 기사 악랄함의 극치네요. [새창]	2017-05-22 16:24:28	1	삭제
		조선일보는 다 잃게 생겼으니까 고민정 아나가 다 가진거 처럼 보이는 거겠죠
	6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2 15:45:12	0	삭제
		다른 나라의 사례를 보면요. 대략 15여년 전에 이미 우리 나라 보다 학생들이 개차반이 된 국가가 있었습니다. 그게 영국이죠 그때 당시에는 우리나라는 학생 체벌이 가능 했었을때여서 깝치면 처 맞는다는걸 애들도 알고 있었죠 그런데 영국은 체벌 금지 국가였는데 당시 영국이 지금 우리나라 학생들 만큼이나 개차반 이었습니다. 체벌 금지인 영국 아이들이 너무 개차반이라서 영국 공무원들이 체벌 가능한 한국의 교육 시스템을 배우기 워해 찾아 왔었습니다. 이게 드립이 아니라 실제로 영국 공무원들이 한국 학생들이 얌전한 이유를 배우려고 찾아 온거였어요. 헌데 신기한게 영국은 변하지 않았는데 오히려 한국은 체벌 가능에서 체벌 금지로 법이 바뀌었어요. 그리고 지금의 한국이 되었죠......... 단순히 일베만 없앤다고 되는게 아니라 학교 체벌 제도를 포함해서 많은 부분에서 바꿔야 할게 많습니다.
	6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2 15:38:26	1	삭제
		제 생각으로는 3가지 이유가 있는거 같습니다. 아이들을 대하는 기성세대들을 보면 입으로만 떠들고 실제 행동 으로는 외면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아이들 인권을 지켜야 된다고 입으로만 떠들고 실제로는 아이들 안으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왕따 은따 같은 문제에서 직접 끼어들어서 해결을 해야 되는데 아예 방임을 하는게 요즘 추세입니다. 거기 끼어들어서 조금만 일이 꼬이면 당하는 피해가 너무 크거든요. 입으로는 아이가 보물이라고 떠들면서 아이들끼리 싸움을 하면 구경만 합니다. 욕을 한다거나 이상한 무개념 짓을 해도 구경만 합니다. 그러니 이제 아이들도 아는거죠 바로 이런 환경을 만든게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1. 각종 청소년 관련 사회 시스템 학생이 편의점에서 담배 술을 사면 무죄인게 판매자는 유죄 청소년이면 폭행 강간을 해도 집유가 나오는 사회 시스템 2. 저출산으로 인한 1가구당 1아이 사회 그로인한 과보호 보호가 필요하긴 하지만 그게 너무 심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옆집 아이와 경쟁 하는것처럼 더 많은걸 해주려고 하죠..... 옆집애가 명품 운동화 구매 했다고 하면 우리집 애는 운동화에 가방까지...... 정작 부모들은 몇년째 같은 양복 입고 있죠..... 가정에서 가족들 권력 순위에서 아이가 1위가 된겁니다. 물론 가정의 대소사를 결정하는건 부모의 권력 순위가 더 많이 차지하겠지만 아이가 이런건 모를겁니다. 그냥 가정의 우선순위로 보면 비선실세가 아이가 되었고, 아이 스스로도 저신이 소중한 존재라는걸 너무 잘 알고 있는거죠 3. 초등학교에서 남선생의 실종 초등학교 선생들이 전부 여선생들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이 원인이야 많이 있겠지만 그건 제쳐두고 일단 남자 초등학교 선생이 없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는 아이가 최초로 가정에서 떨어져서 사회 조직에 들어가는 첫번째 과정 입니다. 그런데 성격적으로나 외모적으로나 아이들을 제압 할 수 있는 어른이 없는겁니다. 요즘 애들 발육이 좋아서 초딩 3-4학년만 되도 여선생들이 힘으로 제압하기 어려워 지죠... 초등학교 6년 인데 대충 3-4학년이 되면 아는거죠.... 사회 조직이라는게 느슨하고 만만 하다는걸요. 사회 조직이 만만하다는걸 초등학교 때부터 아는 겁니다. 더군다나 철구를 비롯한 스트리머들이 하는 방송에서 떠드는 말들을 실제로 현실에서 했을때 남자 선생님에게 얻어 터지면 그럼 애들은 철구가 틀린거라고 생각하겠죠... 그런데 지금은 이게 반대인 겁니다. 철구가 하는 짓거리를 초딩들이 실제로 하는데 아무도 막는 사람이 없으니까 초딩들이게는 철구의 말이 실제 사실이 되는 겁니다. 그러니 계속 철구처럼 기모띠 이런말을 따라하고 다니는거죠...... 가정-학교-사회 전부 다 애들에게 관용이 너무 넘쳐나니까.... 다 용서를 해주니까... 애들도 이걸 아는 겁니다. 이건 이제 일베를 막는다고 해서 될일이 아니에요. 청소년 보호법의 괴상한 밥률... 술 담배 구매한 애들은 무죄인게 판매한 사람은 유죄가 되는 이런거 없애고, 가정에서도 부모들도 양육법을 공부해야 되고, 학교도 남선생 비중을 늘리고 체벌도 어느정도 부활을 시켜야 됩니다.
	681	[펌]한경오가 화해를 하자고 했다고? [새창]	2017-05-20 22:29:59	3	삭제
		화해고 나발이고 안사니까 좀 아가리 묵념하고 꺼져라
	680	"성평등이 되면 군대에 가겠다"는 서유리씨의 말을 듣고서... [새창]	2017-05-19 22:53:08	2	삭제
		아네 진짜 페미니즘이요? 어딘가에 있겠죠 ㅎㅎㅎㅎ
	679	"성평등이 되면 군대에 가겠다"는 서유리씨의 말을 듣고서... [새창]	2017-05-19 22:47:45	2	삭제
		세금 안내고 혜택 먹는게 탈세 범죄자 이듯이 국방의 의무를 거부하고 치안 안전 서비스를 받는 자도 범죄자 입니다.
	678	"성평등이 되면 군대에 가겠다"는 서유리씨의 말을 듣고서... [새창]	2017-05-19 22:45:54	2	삭제
		1 그렇게 따지면 납세의 의무를 지키지 않아도 복지혜택 권리를 받는게 당연하다는 말도 참이 되는데요? 그럼 국민의료보험 세금 안 내고, 의료보험 권리 누려야 되는게 정상 인가요? 혹은 국민연금 안 내도 나중에 정년 퇴직 이후 국민연금 혜택 권리를 받아야 된다는 건가요? 세금 안 내고 112경찰 서비스 받는것도 당연 한가요? 아무도 세금을 안 내면 112경찰 시스템 혜택은 누가 누리죠? 마찬가지로 아무도 군대를 안가면 국가 안보 서비스는 누가 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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