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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	올바른 사회를 위해서 부정한 언론부터 조져야 하는 이유 [새창]	2016-10-23 12:52:32	9	삭제
		이미 우리나라에도 예시가 있죠 NLL이랑 이번에 송민순... 반박하고 조사받고 재판 받아도 이미 제 주변에서 노무현은 이미 NLL 포기한 사람이죠 이번에도 똑같이 될까봐 걱정이네요 에혀;;
	112	이재명 시장이 말하는 탄핵 안하는 이유.jpg [새창]	2016-10-19 12:12:32	0	삭제
		하려면 좀 티안나게 해라 에휴.. 직장생활 하다가 모르면 물어보고 하라고 하잖아 너도 너네 선배들한테 물어보고 댓글달아... 너무 티난다 야~ㅋㅋㅋㅋㅋ
	111	방송인 김갑수, 대선 앞두고 야권 유력후보 암살 가능성 제기 [새창]	2016-10-19 11:34:15	2	삭제
		씨발 나무위키충 진짜ㅡㅡ 재미도 없고 맥락도 없고 뭐하자는건지 모르겠네 너네 동네가서 개 ㅈ노잼 드립치고 취소선 그으면서 놀아라
	110	목사와 불륜 들통난 아내의 반응.jpg [새창]	2016-10-18 22:21:07	14	삭제
		여기 또 예수재이 한마리 왔넹?ㅎㅎㅎㅎ 그래 해외에서 사제들이 아동 성추행 문제 있다는 거 기사로 가끔 봤는데.... 그래서 뭐? 천주교 불교 다 썩었으니 기독교도 퉁치자 이거...? 개소리하고 있네 진짜 ㅅㅂ 각 종교들 다 문제 있으면 개별적인 사안으로 다 까야지 왜 물타기임? 우리나라 정치가 문제라고 욕하면 동남아 아프리카 들이대면서 '저긴 더해 우린 살만한거야' 이렇게 해야하냐? 말같잖은 소리 하고있네 비싼 밥 먹고 헛소리 하지마 제발
	109	목사와 불륜 들통난 아내의 반응.jpg [새창]	2016-10-18 22:15:15	0	삭제
		진짜 저런새끼들은 진짜 대가리 존나 때려야됨ㅡㅡ 저게 진짜라고 믿고 말하는거면 정신차리라고 때리고 아닌줄 알면서 말하는거면 존나 더 때려야됨 욕 죄송합니다...
	108	文 "한마디로 군대도 제대로 갔다 오지 않은 사람들이 무슨걸핏하면 종북" [새창]	2016-10-18 22:09:52	1	삭제
		숟가락 얹기는ㅋㅋㅋㅋㅋㅋ 니네 ㅈ돼지 수령님 곁으로 가라 여기서 떠들지말고 아! 혹시나도 여기서 그러게요... 같은 동정 댓글 나오면 그거 캡쳐해서 여기도 종북이라고 몰아가려했니?
	107	화나셔도 별로 표 안나시는분 찾습니다! 구인!! [새창]	2016-10-18 21:44:10	78	삭제
		뒤로가기!!!!!!!! 뒤.로.가.기!!!!!!!!! 좀 씨뻘!!!!!! 그저 남녀 프레임밖에 모르냐 ㅅㅂ 진짜 병이다 병...
	106	군필자분들 다 경험해봄 [새창]	2016-10-17 01:04:45	11	삭제
		뭐 자랑이라고 ㅆㅂㅋㅋㅋㅋㅋㅋ 잘났다 잘났어 진심 ㅈ같음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8 08:15:20	104	삭제
		하.... 이런류의 댓글은 남녀 이야기엔 항상 달리네요 그래서 뭐요? 하고 싶은 말이 뭔데요? 처음 사건의 발단은 사고에 가깝지만 나이도 꽤나 많은 성인 남녀 두사람이 온전히 각자의 선택으로 발생한 일입니다 술을 억지로 먹인 것도 아니고 관계를 억지로 가진것도 아니고요(글상으로 보면요) 설마 술이든 관계든 한 일방의 강제가 있었을 것이다 라는 가정을 다시하려고 그러나요? 제발 있는 그대로 좀 보세요 망상은 그만두고요
	104	文, '화재의인' 안치범씨 부모 위로…내일은 대구서 안전행보 [새창]	2016-09-27 23:59:43	0	삭제
		하... 대구 오신다는게 정말 반가운데 시간이 알려지지 않아 못 뵐 확률이 높네요ㅠㅠㅠㅠ 학교가는 길이 중앙로 역이라 꼭 한 번 뵙고 싶은데..
	103	더민주 초선들 "외교적 해결 기여…기회되면 미·러도 방문" [새창]	2016-08-12 09:51:36	0	삭제
		저는 조금 생각이 다릅니다 지금 국내에서 야당이 반대 목소리 내고 있긴 하지만 사드배치는 기정사실이 되어버린 상태죠 이 상황에서 손 놓고 가만히 있으면 중국이 북한이랑 관계 정상화는 아니더라도 우리나라랑은 대립각을 세울텐데 초선이라 하더라도 제1야당 의원 6명이 와서 의견청취하고 토론하는 제스처라도 취하면 중국입장에선 쉽게 떠나지 못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떠나려는 중국 손이라도 마지막(?)으로 잡아보고 못 이기는척 잡혀있으면서 이야기하면 좋은데 뿌리치고 가버리면 우린 답이 없긴 하지만요;;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2 01:02:44	16	삭제
		친구 150명이랑 노래방가서 그만큼 나온거면 뭐 그럴 수 있지만 그런거 아님 백퍼죠...ㅋㅋ
	101	연락은 되는데 단답만 오는 소개팅녀... [새창]	2016-05-08 10:02:11	0	삭제
		유일하게 고무적인(?) 댓글 감사합니다ㅎㅎ 물론 제 마음은 계속 연락해서 한번이라도 더 만나고 싶습니다 일단 다시 연락해서 약속을 잡아보려고 해요... 그래도 안된다면 어쩔수 없겠죠ㅠㅠ
	100	연락은 되는데 단답만 오는 소개팅녀... [새창]	2016-05-08 10:00:59	0	삭제
		첫만남은 지난 주 수요일이었고 두번째는 딱 1주일 지난 이번 수요일이었습니다 하... 사실 포기하는게 맞는 것 같기도한데 그게 쉽지가 않네요ㅠㅠ
	99	이혼이라는거 어렵네요 [새창]	2016-05-07 23:12:03	25	삭제
		지금은 아니지만 저도... 제가 어릴때 아빠가 엄마 때린거 보면서 자랐는데 아직까지 아빠 용서 안합니다 물론 이제 아빠도 60바라보고 저도 20대 중반되어서 서로 부딪히지는 않는데 아직까지 그때 기억이 남아 있어요 5살때 밤 12시에 시끄러워서 깼는데 아빠가 술 취해서 눈 뻘게져서 엄마 때리는데 엄마는 울면서 피눈물(비유적 표현이 아니라 진짜 피눈물이요)흘리고 8살인 누나가 울면서 아빠다리 붙잡고 말리는 장면이 아직도 안 잊혀지네요 중고딩때는 항상 '빨리 어른돼서 힘 세져서 아빠를 힘으로 제압해야겠다'란 생각했고 군대 갔다온 이후에 아빠랑 직접 몸싸움 한 적도 있어요(주먹질은 아니고 밀치고 누르고 그런...) 아직 저희 엄마는 이혼안해서 우리집은 네가족입니다 엄마가 참고 살아왔고 아빠도 나이가 드니 기력이 쇠해서 예전보단 덜하지만 여전히 종종 술먹고 1시 넘겨서 와서 소리지르고 그럽니다 감히 결혼경험도 없는 제가 그리고 인생선배님이신 작성자님께 이래라 저래라 할 상황은 안되지만... 자식으로서 지켜보는 것 만만찮게 힘들고 괴로웠습니다. 저희 아빠도 가부장적이고 그런 사람이라 제가 아들이라는 이유로 엄청 챙기려합니다 하지만 전혀요... 좀 세게 말하자면 '아빠 없어지면 경제적으로 한명이 벌어오는 소득 몫 줄어들겠네'라는 호로자식같은 생각 그이상 그이하도 안듭니다 누가 들어도 경악할만한 불효자식같은 생각이지만 직접 겪은 사람으로서 이런 생각이 드는 건 어쩔수 없네요 어느 방향이든 작성자님 그리고 작성자님 자녀분에게 최선의 선택을 해서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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