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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	조국님 페북.. [새창]	2022-04-11 22:21:51	1	삭제
		지켜주지 못해 죄송합니다. 응원합니다.
	128	윤종신 히트곡 '좋니'의 비밀 ㄷㄷㄷ [새창]	2022-04-09 12:22:53	8	삭제
		우와 오래전 그날 당연히 1위한걸로 알았어요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4-02 13:33:14	0	삭제
		멋진분이세요. 능력 있고 도전적이시네요. 저도 서른중반되서 직업 바꿨습니다. 님도 하실수있을꺼에요. 응원합니다!
	126	오늘 결혼 7주년인데 남편이 실직했어요 [새창]	2022-03-21 22:28:21	1	삭제
		위기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실업에 많이 놀라셨겠지만, 너무 서둘러 일을 구하진 않으셨으면해요. 차분하게 차근차근 다음 일을 준비해보세요. 잘 될 겁니다.
	125	소심하지만 칭찬에 약한 [새창]	2022-03-17 23:32:30	1	삭제
		요령껏 가능합니다. 저희 가게는 반마리 원하시는 단골 계셔서 반마리 팔고 나머지는 직원들 먹거나 다른 곳 서비스 나갔습니다. 근데 반마리 손님이 주5일 오시긴했음.
	124	다른건 모르겠고 하나는 확실하다고 봅니다. [새창]	2022-03-10 10:24:14	2	삭제
		근데 다른 정책 펼쳤으면 집값이 잡혔을 것 같아요? 이미 갭투기는 성행하고 언론은 부추기는데?
	123	서울에서 졌네요 [새창]	2022-03-10 10:22:17	5	삭제
		근데 진짜 궁금한 게 다른 정부가 다른 정책 펼쳤으면 집값이 잡혔을까?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09 03:17:54	1	삭제
		만일 사실이라도 이길수 있다고 봅니다. 8일 발표에는 적어도 이틀의 민심 반영이 안되어 있습니다. 이번만큼 민심이 막판까지 요동친 선거는 없었습니다. 커뮤 중심으로 반윤연대 펼쳐지는거 보셨죠. 전화돌려보면 아직도 망설이는 분 많아요. 지금도 민심은 이재명으로 옮겨오고 있습니다.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09 02:50:59	0	삭제
		연막일수도 있잖아요. 끝까지 열심히 밭갈겁니다.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09 02:36:02	1	삭제
		그리고 타커뮤 링크 좀 걸어주세요. 보고 힘내고 싶어요.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09 02:20:11	1	삭제
		아이고~ 님말대로 저 전문가 아니에요. 다만 인맥이 조금 있을뿐. 뇌피셜 헛소리 취급이 기분 나쁘지만, 저도 소식 듣고 멘붕이었기에 이해해볼께요. 글 남긴 이유는 긴장 늦추지 말고 오늘 투표 종료까지 열심히 하잔 의미였습니다.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09 02:13:17	2	삭제
		어게인2002!! 이재명 대통령 만들어서 대한민국을 뒤집어 봅시다.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09 02:11:03	2	삭제
		저도 간절하게 바랍니다. 새벽이니 오늘이네요. 같이 끝까지 갈아요. 오늘은 수확의 날입니다.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09 02:03:53	2	삭제
		어게인 2002가 핵심입니다. 윗댓 감사^^ 제가 오해받게 썼네요. 먼저 언급한게 민주연구원(민주당측) 그담이 여연, 각종 여론조사 기관들입니다. 3월8일 자료라고 들었구요. 긴장하자는 일종의 시그널이었으면 합니다만, 진짜일까봐 걱정입니다. 근데 걱정하면 뭐합니까. 움직여야죠. 전 며칠전부터 지인 전화 돌리고, 박통이 최고라시던 장인장모님께도 전화드렸습니다. 오해마시고 다들 끝까지 최선 다합시다. AGAIN 2002
	115	무섭네요. [새창]	2022-03-09 01:02:19	19	삭제
		박근혜 당선날 억울해서 울었던 사람입니다. 지금 비공개 여론조사들 윤이 우세랍니다. 그것도 오차범위 밖으로. 또 울긴 싫은데. 그래서 더 악착같이 할랍니다. 본투표날은 마음 못 정한 사람이 많이 갑니다. 아직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2002년처럼 끝까지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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