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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량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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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량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 화장후에 그냥 폼으로 세안 한번만 해도 될까요?(본삭금) [새창] 2016-03-18 03:30:20 0 삭제
    닦토나 오일 둘중 하난 바꿔보셔야 할것 같아용
    저도 클렌징>닦토 사용하는데 피부자극을 줄여보려고 클렌징 밤으로 바꿨더니 낫더라구요ㅋ 세정력도 좋고 피부자극도 더하고 세안후 피부에 남는 잔여오일감도 없구요.
    오일로 인한 트러블이라면 자극이 가장 덜하고 순한건 아무래도 클렌징워터류인데 전 워터류는 화장솜을 사용하게 되서 화장솜 자극이 있어 세안후 홍조가 생기더라구요
    41 새벽을 틈타 립 색상 투표해주실 분 계세여..? [새창] 2016-03-18 03:23:24 0 삭제
    둘다 예쁘게 잘어울리세요ㅋ
    그런데 이목구비도 단아하고 부드러운 느낌이라
    왼쪽컬러들이 조금 더 자연스럽게 잘 받아 보이네유
    오른쪽 컬러도 이쁘긴한데 컬러에 비해 아이메이크업등 전체적으로 조금 죽어보이는 느낌? 속눈썹이나 눈꼬리등
    메이크업을 조금 달리하시면 오른쪽 컬러도 문제없이 노무 예쁠것 같아요ㅋ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7 04:42:23 0 삭제
    전글부터 읽어봤었어요
    댓글을 쓰고 싶었는데 뭔가 너무 과열 되어 가는 느낌이라.. 지켜보고 있었는데 결말까지 보니 좀 시원스럽기도 하고 다행이다 싶기도 해요.
    설빙 저도 가끔가는데 저희동네 매장도 한두번 만족스럽지 못했던 경험이 있어서 옆동네로 가고 있네요ㅎ
    저는 작년여름에 포장했었는데 매장에서 한개 먹고,
    가족들 주려고 두개 포장했었지요.
    걱정되서 제가 먼저 질문했었어요
    30분정도 버틴다했고 요청했더니 얼음 충분히 채워주고 해서 별 문제 없었던 기억이.. 물론 조금 녹고, 매장에서 먹는것보단 덜못하지만 나쁘지 않았던것 같아요.
    빙수포장 유지시간을 고객이 먼저 몰랐던게 잘못이 아니고 미리 언질주지 않은게 문제라 생각되네요 저는... 포장유지시간 미리 말못했더라도, 얼음 좀 기분좋게 더 줬어도 그만인것을..
    거기까진 실수고 해프닝일수도 있겠지만 삿대질과 테이블탕탕은 정말 고쳐져야 태도니까요.
    이제 기분 푸시고 좋게 생각하심 될것 같아용^^
    39 실시간 -철지난 아바타 혼술 먹기 [새창] 2016-02-15 00:53:57 0 삭제
    다시 선택지를 주세용!!!!
    38 실시간 -철지난 아바타 혼술 먹기 [새창] 2016-02-15 00:22:25 0 삭제
    잘 달리고 계십니다 꺌꺌!!
    37 실시간 -철지난 아바타 혼술 먹기 [새창] 2016-02-14 23:43:55 1 삭제
    국물이 진하고 시원해보여용ㅠㅠ
    저도 한잔하고 싶어지지만 용기가 ....ㅋ
    36 실시간 -철지난 아바타 혼술 먹기 [새창] 2016-02-14 23:17:01 0 삭제
    1번 맛날듯욤!
    35 가장 시원한 라면은 무슨라면일까요? [새창] 2016-01-25 22:46:05 2 삭제
    제가 알기론 풀무원 자연은맛있다 시리즈가 안튀긴 면일꺼예용 꼭 드셔보세융♥
    34 가장 시원한 라면은 무슨라면일까요? [새창] 2016-01-25 22:29:15 1 삭제
    전 수타면 깔끔해서 좋던데요ㅋ
    시원한건 거 풀무원 맛있는라면류가..
    고추송송이었던가. 그거 깔끔담백하더라구요
    33 광주 봉선동 돼지찌개 [새창] 2016-01-03 12:34:23 0 삭제
    꺍 저도 엊그제 첨단 cgv에서 영화보고 바로 옆에있길래 밥장인에서 돼지찌개 먹었어융ㅋ
    매운거 못먹지만 좋아해서 2단계로 먹었더니 완전 맛있었어요ㅠ 체인인데 지점마다 조금씩 맛차이도 있는 모양이예요ㅎ
    32 아바타게임) 야식을 찾아서. Ver.1.0 [새창] 2015-12-12 02:04:39 0 삭제
    우엉 후식골라주고 갈꺼양!!!
    31 돈까스 처음 만든다 롸있나우 [새창] 2015-12-05 19:58:57 0 삭제
    목살부위같은데 그래서 안펴지는거 아닐까요?
    등심이나 안심은 부드럽게 잘 펴지더라구요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2 02:34:36 0 삭제
    댓글이 등록되어 끊겨버린.....
    마음 많이 상하셨겠지만 추스르시고,
    모쪼록 좋게 해결되길 바랄께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2 02:32:28 1 삭제
    11년째 반려묘와 함께 하고 있는 집사오징어예요.
    어찌보면 작성자님과 비슷한 상황을 겪었고, 업둥이를 들인 경험이 최근에 있었기에 댓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11년간 고양이를 키우다보니 고양이에 눈이 가고, 하다보니 임시보호를 하거나 입양을 보낸적이 몇번 있어요.
    묘구수를 늘릴 상황은 되지 않기에 특별한 상황이 아니고서는 길아이들을 함부로 업어오지 않습니다.
    안쓰러움도 크지만, 당장 눈에 보이지 않아도 어미나 주인이 찾고 있는 경우가 꽤 있더라구요.
    제 경우에는 품종묘가 사용하지 않아 막아두었던 배기구를 통해 사무실로 들어왔어요. 침입이나 다름이 없어 어쩔 수 없이 임시보호를 하게 되었고 가족이 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작성자님 말씀처럼 품종묘이다 보니 걱정도 되더군요. 그래서 품종, 생김새등을 제외한 대략적인 미아신고글을 인터넷카페에 올리고 사무실 근처에 정말 간략한 내용의 전단지를 몇장 붙였어요. 다행히 며칠 지나지 밚아 가족분이 나타나셨고 확인절차를 거치고 아이를 돌려드렸습니다. 목욕도 시켰다고 많지 않은 사례금까지 챙겨주셨어요. 걱정되셨던 부분도 충분히 이해되지만 가족을 찾아주려는 마음으로 데려오셨으니 조금만 더 적극적으로 대처를 하셨다면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외 몇번 길냥이도 보호했고, 적극적으로 주인을 찾았지만 한번도 나타나지않아 결국 입양을 보냈었어요.
    올해에도 다리가 부러진 아깽이를 구조했는데 이 아이는 드디어 제가 10년만에 둘째로 들였답니다. 수술시켜주느라 들인 비용과 수고도 너무 아깝고!!! 이전에 분양받아간 나쁜놈이 아이를 재분양했었고 제게 와서 큰 수술받고 신경쓴 아이를 보내고 싶지 않더라구요 ㅎㅡㅎ.....
    28 1+한우 채끝등심 스테이크, 봉골레 파스타 [새창] 2015-11-28 23:45:25 0 삭제
    추천하고 싶은데 제 폰은 이상하게 오유 추천이 안되요ㅠ.. 맘으로나마 격하게 추천할께용 너무 맛나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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