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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족보행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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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BGM] 당신의 주위에는 항상 동덕이 있습니다.jpg [새창]	2014-01-08 00:54:43	0	삭제
		리글의 랜턴을 빼먹었슈!
	36	닭다리 안좋아하시는분 [새창]	2014-01-02 07:35:05	241	삭제
		닭에서 그 어느부분 버릴 곳이 있던가?
	35	제가 빙과에 무사시 뿌린다고해서 오해하진 마세열 [새창]	2013-12-27 00:31:13	0	삭제
		키니나리마스!
	34	(연말특집)00~13년도 분기별 판매량 TOP애니.[bgm] [새창]	2013-12-17 22:30:03	0	삭제
		생각보다... 얼마안됬구나... 되게 옜날인줄 알았네
	33	올해 기준, 누가 누가 잘했니? - 9개구단 키멤버 (1) [새창]	2013-12-17 22:01:14	0	삭제
		박 최 채! Yes, keep going v8
	32	경찰, 철도노조 위원장 등 지도부 10명 체포영장 [새창]	2013-12-16 22:03:10	0	삭제
		전가의 보도를 빼어들다.
	31	더빙 의무화 법안에 관하여… 가장 최근의 법안 [새창]	2013-12-15 23:31:10	0	삭제
		http://likms.assembly.go.kr/bill/jsp/BillDetail.jsp?bill_id=PRC_V1N3D0L6S2Q4J1K5O1C8C1W0V1K8G0 의안 원문은 여기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30	흑인들의 소울공유 [새창]	2013-12-15 23:25:14	1	삭제
		↑↑ 예외적으로 수영에서 흑인 선수의 비중은 낮은데 이것을 가지고 근밀도가 높아 부력이 낮기 때문에 선천적으로 적합하지 않다느니 하는 이야기가 돌아다닌다만 헛소리다. 그 대신 강력한 근력이 약점을 커버한다. 어디까지나 돈이 별로 안되는 수영의 특성과 인종 차별 덕분에 선수층이 얇을 뿐이다. 실제로 88 올림픽 접영 100m 우승자인 네스티를 시작으로 수영계에도 흑인 선수의 진입이 늘고 있으며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는 자유형 50m에서 앤서니 어빈이, 2008년 베이징에서는 400m 계주에서 컬런 존스가 금메달을 따냈다. 타이거 우즈 이전의 골프, 제시 오웬스 이전의 육상 단거리, 아베베 비킬라 이전의 마라톤 등에서도 저런 류의 이야기가 있었던 것을 생각하면 스포츠에서 흑인의 열등을 논하는 것이 얼마나 우스운 일인가를 알 수 있다. 무엇보다 흑인이 수영을 못하는 이유에 대해 손가락 사이의 갈퀴가 작기 때문이란 연구 결과도 있었다(...) 근밀도가 어쩌니 하는 이야기는 저 갈퀴가 수영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 이후로 퍼진 후속 루머. 흑인의 근밀도가 높은 것은 사실이나 한 종목의 훈련을 할 경우 근육량과 분포도는 비슷비슷해지므로 별 의미는 없다. 출처 http://mirror.enha.kr/wiki/%ED%9D%91%EC%9D%B8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30 01:02:41	0	삭제
		예전에 덕질하다 이젠 그만뒀다고 말하고 다니지만... ㅎ
	28	효전스님과 시비붙었던 일베인 현황.jpg [새창]	2013-11-29 20:48:09	6	삭제
		어~ 시원하다!
	27	플스용 티비 사왔습니다 ㅎㅎ [새창]	2013-11-29 20:43:07	1/19	삭제
		Airi Suzumura
	26	[대항온]파리나들이 [새창]	2013-10-05 09:07:00	0	삭제
		추석 지나고 2학기가 본격 시작하니 접속을 못하고 사네요 ㅠㅠ
	25	대항해 시대 온라인 하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3-09-06 00:33:05	0	삭제
		혹시 폴라리스 서버분들 보시면 '이족보행곰' 에게 말좀 걸어주세요 ㅠ 외로워요ㅜㅜ
	24	대항해 시대 온라인 하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3-09-06 00:03:47	0	삭제
		저도 요즘 폴라리스 다시 해보고있는데... 혼자라서 너무 외로워요 ㅠㅠ
	23	야심한 밤 약쟁이 님들을 소환 합니다 [새창]	2013-07-16 02:37:33	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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