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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이엄마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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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이엄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 27주 임산부 제모해도 될까요? [새창] 2015-11-28 09:48:26 0 삭제
    왁싱이 좋다는건 알지만 너무민망해서 집에서 밀었어요..ㅋㅋ
    임신전에도 종종 생리할때 찝찝해서 밀었었는데
    미는걸 추천하진않지만 왁싱이든 면도든 받는게 좋은거같아요
    저도 민망함을 이기고 나중에 한번 시도해보려고합니다ㅋㅋ
    58 성장앨범 꼭 해야할까요? [새창] 2015-11-28 09:42:14 1 삭제
    생각했던것보다 가격대가 쎄서 놀랐어요ㅠ.ㅠ
    양가첫손주 첫아이인데 남들다하는거 안해주기도모하고..
    울며겨자먹기로 예약하고왔어욤..
    근데 꼭!굳이! 해야되는건 아닌듯해욤
    57 출산선물..뭐가좋으까요ㅠㅠ [새창] 2015-11-21 23:25:11 0 삭제
    선물 받으실분께 여쭤보면안되나요??ㅎㅎ
    56 백화점 여직원 사이다 ssul [새창] 2015-11-21 19:01:52 1 삭제
    꽤 오래전글이네요~ 사실이든 아니든 볼때마다 통쾌해요^^
    55 저 방금 임테기 두줄 나왔어요 [새창] 2015-11-18 11:37:59 1 삭제
    건강하고 예쁜 아기 만나시길❤️❤️
    54 임신6주된 여징언되요~ [새창] 2015-11-17 21:33:59 1 삭제
    그때그때 듣고싶은음악듣고.. 입에 당기는 음식먹고~
    화장은 매일하는건아니어서 별 생각없이 하고있는데..ㅎㅎ;
    다들 태교 열심히 하시는군요...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6 08:09:32 311 삭제
    우리남편도 아이가진거알고부터 자기촉에는 무조건 아들이래요
    울엄마는 딸일거라고하시고.. 저도 왠지 딸같았어요 태몽도 그랬고
    그러면서 남자아이 이름도 미리 지어놓고 아들과 뭘 하겠다는둥 그런얘길 종종했어요 저러다 딸이라고하면 어쩌지 걱정될 정도였고
    병원을 항상 같이다니는데 어느날 선생님이 백프로 딸이라고 얘기했어요
    조심스럽게 눈치보는데 아들이라고 못박던사람이 딸이라는 말에도 기뻐하더라구요 시댁도 아들만둘이라 딸이귀하다며 좋아하셨구요
    그럼 그동안 왜그렇게 아들아들 노래를 불렀냐하니 그냥 그럴줄 알았는데 아니네? 하더라구요 이게정상이죠
    뭣보다 성별은 아빠한테서 나온다던데 잘잘못따지려는거아니지만 굳이 잘못했다면 아빠잘못아닌가요?
    딸인거 확정나면 친정으로 가랬다구요? 저같음 그말듣고 시댁 친정에 다 알리고 짐싸서 나왔어요 정말로요
    저도 지금 뱃속에 32주 딸아이 품고있는데 제가 들었음 정말 그랬을거에요 자기부모님한테도 욕 신나게들어봐야 뭘잘못했는지알죠
    자기 씨로 임신한 와이프한테 좋은말만해도 부족한데 아들이아니면 나가라고하다니 장난이라도 말 크게잘못한거에요
    52 혼전임신으로 결혼해요. [새창] 2015-11-14 10:25:40 0 삭제
    혼수로 잡은금액에서 남은건 대출갚는데 보탰습니다
    51 혼전임신으로 결혼해요. [새창] 2015-11-14 10:21:15 0 삭제
    우리부부도 서로 정말 백만원모은것없이 결혼해요
    뱃속에 아가도있고 돈은없으니 결혼식은 1-2년뒤로 미뤘구요
    지방이라 시댁에서 해주시는 5천에 내생에첫대출? 이자낮은 대출로 5-6천 길게받아 작은집 하나 구매했습니다
    혼수는 저희집에서 준비했고 식을미루니 예단예물은 당분간패스구요
    그냥 14k커플링정도 맞추고 모든건 식을올릴때...
    시댁에서 크게 도움주셨긴하지만 백만원도없는 저희도 결혼을해요
    사정이 힘드시면 식을 미뤄보시는건 어때요?
    50 31주에 아이가 1.9키로네요ㅜㅜ [새창] 2015-11-13 15:05:39 1 삭제
    파인애플은 가운데 심지가 안좋다하더라구요.. 저도 무조건 피했었는데 것도 한트럭먹는거아님 괜찮다더라구요ㅎㅎ
    49 31주에 아이가 1.9키로네요ㅜㅜ [새창] 2015-11-13 12:07:22 0 삭제
    저도 31주 아가 1.9kg 에요....
    예정일은 1월9일이구요ㅜㅜ 우리선생님은 크다는말안하셨는데..
    48 68일된 아가가 집중력있게 까만점이 있는 액자를 쳐다봐요. [새창] 2015-11-11 21:14:56 0 삭제
    시선을 확 당기는 그림이네요ㅋㅋ
    저도 계속쳐다봤어용
    47 편도선이 부어서 죽을거 같네요ㅜㅜ [새창] 2015-11-05 18:11:27 0 삭제
    저랑 주수가 같으시네요ㅠㅠ 저도 요즘 감기기운이돌아서 미치겠어요 코막힘이 넘 심하고 편도도 붓고.. 아가낳고 몸조리하는대로 미뤄왔던 편도절제술받아야겠어요ㅠ
    46 부산 미남 반도보라 아파트 갑질 [새창] 2015-11-04 17:15:53 1 삭제
    부끄럽다진짜..
    45 성폭행범 곽배환을 아시나요? [새창] 2015-10-28 16:32:58 3 삭제
    아.. 무서운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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