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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4	어제와 오늘이 너무 달라요. [새창]	2017-09-18 18:52:12	0	삭제
		큰일은 아닐 거라 기도할께요! 어렵겠지만, 마음을 우선 다잡으세요! 마음의 병이 생기면 더 치유하기 힘드니깐요.
	263	경희궁 터의 욱일빌딩 [새창]	2017-08-28 15:18:25	0	삭제
		아사히라고도 읽지요.
	262	내맘대로 그리는 의식의 흐름 만화 .토끼소녀 [새창]	2017-08-10 10:40:51	4	삭제
		나이는 19살 차이에 소삼을 한 그릇 하자고 해야 의식의 흐름의 종결인가요?
	261	불펴니즘적인 페미 [새창]	2017-08-10 10:36:06	2	삭제
		저도 그 논리를 당해보고 어떻게 그렇게 말할 수 있나 곰곰히 생각해 봤습니다. 생각해 보니 그들의 논리는 이렇더라고요. 애초에 간호사는 여자들이 하는 직업이라는 것과, 배우는 남자들이 하는 직업이 아니다. 라는 것이죠. 그래서 간호사는 양성평등에 맞지 않는 직업이기에 디폴트가 여자라 여혐이고, 배우는 평등한 직업인데 여자에게만 여배우라는 명칭을 쓰기 때문에 명칭에서만 디폴트 값이 남자이기 때문에 여혐이라는 논리죠. 간단히 말하면, 간호사는 직종에서 디폴트 값을 찾았고, 배우는 직명에서 디폴트 값을 찾은 거죠. 제가 낸 견론이지만, 나름 일리는 있겠다 혼자 생각은 하고 있지만, 직명이야 그렇다쳐도, 직종에 남녀 성비가 불균형인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생물학적으로 남녀가 다르기 때문이죠. 인류로 생각하면 남녀는 차이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직명은 서로 평등해야 한다는 것은 동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생물학적으로 보면 남녀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이 차이를 매꾸려면 서로 노력을 하거나, 포기하는 수밖에 없죠. 그리고 그 생물학적 차이 때문에 선호하거나 적성에 맞는 직업이 달라집니다. 여초 직업과 남초 직업의 차이를 보면 대부분 감정노동과 육체노동으로 나눠지더라고요. 큰 차이가 없는 직업 중에도 여초나 남초가 있을 수 있겠지만, 제가 생각했던 직업들은 대부분 저렇게 나눌 수 있더라고요. 그러니 직종이 나눠지는 것은 남녀의 차이 때문이지, 차별 때문에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남녀가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서로 배려해 주는 것이 양성평등이지, 그 차이는 무시하고 무조건 일방적으로 배려를 하라고 하기 때문에 지금의 페미니즘이 적폐라는 말을 듣는 것 같습니다.
	260	한겨레는 포지션 제대로 잡았네요. [새창]	2017-08-07 12:59:16	30	삭제
		그런데 왜 안철수에게는 관대한지 되묻고 싶네요.
	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1 12:11:28	0	삭제
		너를 반으로 쪼개버리겠다.
	258	"오빠 나 추워 창문 좀 닫아줘" [새창]	2017-08-01 12:09:58	3	삭제
		남자는 안으면 덥거든요.
	257	아오이 소라 넷우익에게 일침 [새창]	2017-07-25 14:04:00	27	삭제
		마지막 해석이 조금 다르네요. 아마도 일본군 성노예에 반론을 하기 위한 자료 같은데, '또 일본이 매춘을 시켰다!! 라는 말을 듣는 건 아닌지'라고 되어 있네요.. 개같은 것들.
	256	기레기가 이제는 소설까지 써대는중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7-18 13:02:46	0	삭제
		실제로 기자하다가 작가로 전향하는 경우가 꽤 있지 않나요? 미리 연습하는 듯...
	255	"여자들도 다 군대에 가자"에 대한 박주민의 대답 [새창]	2017-07-13 23:38:50	0	삭제
		쇼타님 참 이상하신게 제가 쇼타님에게 한 말을 왜 모두에게 적용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네요. 제가 아이디까지 친절하게 달고 대답하고 있는데. 전 쇼타님이 쓰신 글을 읽고 느낀 점을 쓰고 있을 뿐이지 참여 안한 모든 분들의 의견을 읽고 댓글을 달고 있지 않습니다. 제가 처음에 쓴 말은 적어도 댓글로 비판을 하는 것 보다 조금 더 직접적으로 의견을 표현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었고, 그 이후에 제가 쓴 글은 언급한 아이디 당사자에게 쓴 글입니다. 왜 자꾸 그걸 과대 해석하려고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아가리 파이터라고 한건 쇼타님이지 참여 안한 모두가 아닙니다. 아이디도 못 읽으세요?
	254	"여자들도 다 군대에 가자"에 대한 박주민의 대답 [새창]	2017-07-13 23:34:39	0	삭제
		스피릿님 말은 동의를 하는 게 끝나고 의원님도 방법이 잘 못 된 것 같다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다음에는 반대하시는 분들만 모을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 싶다고 하셨고요. skel님 신고를 하시는 것도 자유지만, 적어도 논리적으로 반박을 하고 의견을 구해주십시요. 문맥도 파악 못하고 논리적으로 반박도 안하고, 2분법 물타기 과대 해석으로 남의 의견을 파악해 놓고 안 좋은 말을 들으면 싸가지 없다는 말이나 하지 마시고요. 그리고 쇼타님.. 참여 안한 모든 분이 여기 댓글 달고 계신가요? 전 아이디까지 친절하게 언급하면서 님에게 말을 하고 있었는데... 참....
	253	"여자들도 다 군대에 가자"에 대한 박주민의 대답 [새창]	2017-07-13 23:30:32	0	삭제
		소타님.. 전 집회에 참여 안한 사람을 2등국민이라고 한 적도 없고 깐 적도 없이 직접적으로 계속 님을 까고 있었습니다. 제 말에 2등 국민이란 단어가 생각났다면 본인이 스스로 그런 것을 어느 정도 느끼고 있는 것 같네요. 문맥도 파악 못하시고.. 동영상을 보고도 의원님 의견을 물으시는 거 보면 참 안타깝네요. 이해를 못하신 건지 아니면 보지도 않고 까신거지는 모르겠지만. 2분법적 논리나 물타기로 상대를 비난하는 행동은 참 야당스럽네요.. 적어도 문맥도 누굴 비난하는지도 잘 생각해 보고 잘 읽어보고 글을 쓰십시요. 제가 참여 안한 모두를 2등 국민으로 생각한다는 진짜 우주의 기운 같은 소리하지 마시고요.
	252	"여자들도 다 군대에 가자"에 대한 박주민의 대답 [새창]	2017-07-13 23:24:06	0	삭제
		쇼타님 저도 참여 안한 사람 깐거 아닌데요. 님을 까고 있는 거지. 글 안 읽으세요? 그리고 2등 국민 취급한 적도 없이 님을 깠는데 그런 느낌을 받았다면 님은 스스로 2등 국민이라고 생각하나보네요. 박주민 의원님의 논리는 저 동영상을 보면 되는데 님은 이해력도 떨어지시나 보네요. 아님 안 보고 그냥 까신거에요? 스피릿님 그 신청 방법에서 어떤 거부감을 느꼈는지 알려주십시요. skel님 선민의식이 넘처 흐른다고 본인이 느끼신다면 그렇다고 하싶시요. 여기 댓글 다시는 분들한테는 그런 기분 좀 느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251	"여자들도 다 군대에 가자"에 대한 박주민의 대답 [새창]	2017-07-13 23:18:40	0	삭제
		쇼타님. 진보고 보수건 행동하는 사람을 당신처럼 진보 꼰대라고 생각하면 님의 논리라면 참여한 모두는 진보꼰대인 겁니까? 이분법적인 사고밖에 못하시나요? 503까지 말라는 것이 아니고 까려면 제대로 까라는 소리입니다. 여기에 글이나 올리고 안 읽는다고 하지 마시고요. 그리고 조대리님, 대꾸를 할만한 의견을 먼저 써주세요. 말같지도 않은 말을 써 놓고 욕을 먹으면서 화내지 마시고요.
	250	"여자들도 다 군대에 가자"에 대한 박주민의 대답 [새창]	2017-07-13 23:12:52	3/12	삭제
		쇼타님 키보드 여포는 오히려 쇼타님 같네요. 전 오프라인에서도 제 의견은 당당히 말합니다. Ne님 의견이 아닌 원색적인 비난이 민주주의라고 생각하신다면 그렇게 생각하십시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에게 민주주의를 논하는 것은 무의미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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