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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9	한국여성을 죽이고 본국으로 도망간 러시아인 [새창]	2018-02-06 17:31:26	2	삭제
		조금 다른 의견으로, 판사 검사하면서 범죄자가 되는 걸로..그 때를 대비한 판례 작성. 물론 국회의원도 자신들이 잡힐 것을 대비한 법 만들기.
	278	이등병이 쏘아올린 수통 [새창]	2018-02-06 11:40:51	30	삭제
		다들 군대를 갔다 와서 영웅이라고 하는 거 아닐까요? 부조리를 저렇게 용감하게 말할 수 있는 일반 사병이 없을테니깐요. 모르고 했건 알고 했건 부조리를 저렇게 말해서 부조리 바꾼 사람은 영웅이란 소리를 들어도 좋을 것 같은데요. 다들 눈치밥이 무서워서 쉬쉬하니깐 안 뭐 개X끼 검사 성추행 사건 같은 것들이 생기는 거에요. 서검사가 집단에서 따돌림 받을 각오를 하고 용기있게 고백했기에 조금씩 그 부조리를 해결하려 움직이기 시작했잖아요. 눈치밥이 무서워서 행동하지 않는 것이 정상일까요? 부조리를 바른대로 말하는 것이 고문관일까요? 눈치밥 때문에 저 행위를 고문관이라고 말하는 전역자가 있다니.. 아직 이 나라는 멀었네요.
	277	15금) 허벌라게 교양이 넘치는 댓글들.jpg [새창]	2018-02-01 16:56:33	0	삭제
		이분 최소 군대 갔다 오신 분
	276	핸드드립커피 열배 맛있게 내리는 법.jpg [새창]	2018-01-24 16:46:41	8	삭제
		참고로 에스프레소에 우유를 섞으면 라떼, 드립커피에 우유를 섞으면 카페오레라고 하더군요. 이탈리아식 프랑스식? 가끔 카페오레를 해서 마시면 라떼와는 다르게 색다른 부드러움이 나는 것 같아서 좋더군요.
	275	남자의 등급 [새창]	2017-12-27 12:14:16	7	삭제
		하지만 앞 단계를 통과하지 못한다면, 그게 큰지 작은지 보여줄 수 없음.
	274	박명수 정형돈 티키타카.jpg [새창]	2017-12-23 16:40:30	0	삭제
		친구에게는 정이 많겠죠.
	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8 23:03:40	0/5	삭제
		저도 조용히 줄 서보겠습니다!^^
	272	이게 뭐냐? 발로 그렸냐? 엉?? [새창]	2017-12-05 12:33:11	56	삭제
		앤도 슈사쿠란 작가의 침묵이란 소설 마지막에 잘 표현되어 있어요. “밟거라. 너의 아픔은 내가 가장 잘 알고 있다. 그러니 밟거라. 나는 너희에게 밟히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났고, 너희의 아픔을 나누기 위해 십자가를 짊어졌노라.” 진정한 종교란 형상이 아니라 그 마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들게 하는 작품이에요.
	271	김포 떡볶이 맛집 [새창]	2017-10-22 14:07:27	6	삭제
		얼마 전에 먹었는데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3 14:31:16	7	삭제
		타이 마사지 업체 중에 24시간 하는 곳들이 있긴 있더라고요. 여성분들도 가는 곳이었어요. 근데 그 시간에 술을 먹었고, 상대가 피곤하다고 하는데도 배려가 없다면. 그냥 그것만으로도 좀 그렇네요. 썸인지 뭔지 잘 모르겠지만, 연인 사이도 아니고, 새벽 시간에 그런식으로 권하는 건 일단 예의가 없어 보이고, 썸인데도 그러는 거 보면 사귀게 되면 어떤 요구를 할지 잘 모르겠어요..^^;
	269	jtbc의 손석희가 이명박에 대해 손대기 시작했다..... [새창]	2017-09-29 22:59:57	12	삭제
		저번 겨울에도!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6 10:47:10	6	삭제
		사랑에 유통기한이 있다면 나는 만년으로 하겠어.
	267	제가 뽑은 한드 사극, 시대극, 장르물 3대장 [새창]	2017-09-25 16:01:16	15	삭제
		저도 뿌나와 육룡의 나르샤 콤보를 좋아합니다!
	266	글로만 보던 병원 진상환자를 실제로 봤네여;; [새창]	2017-09-23 12:20:35	1	삭제
		그런 사람들이 주로 낮에 쳐 자고 있더군요.
	265	포도 사간거 반상회 하긴 했네요. 근데 반전이 [새창]	2017-09-21 15:01:10	0	삭제
		샀으면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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