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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이번 프랑스테러에 유난떠는 애들은 그동안 프랑스테러에 관심도 없던애들임 [새창] 2015-11-15 17:18:38 0 삭제
    그동안 프랑스 상황에 대해, 이번 난민유입으로 생긴 이슬람의 테러위협 등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더라도
    테러로 생긴 사상자에 대한 위로의 말이나 기도는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일에는 관심도 없고 오히려 시위가 나쁘다면서 헛소리를 해대면서
    프랑스 일에는 마치 프랑스 사람처럼 온 마음을 다해 애도하는 그 모습이 보기 싫으셨음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근데 실제로 그런 애들 만나보면
    정치 그런거 잘 몰라요 머리아파 복잡한 거 싫어 이런 애들입니다..
    그런 애들한테 평소에 잘 몰랐던거 관심없던거에 대해서 말하지 말라고 한다면
    오히려 우리나라의 현재 복잡한 상황에 대해 더더욱 관심갖지 말라고 하는
    말이 될 것입니다

    어찌보면 단순하게 사는거죠
    그들을 바꾸기 위해선 단순하게 다가가는 것도 필요할 것 같아요

    벌레들이 시위대의 폭력적으로 보일 듯 한 모습만 단편적으로 찾아내서
    감정적으로 선동하는 것처럼
    시위대가 물대포를 맞아서 아파하는 모습, 다친 모습을 중점적으로
    페북에 뿌려대는 게
    시위의 목적과 오해에 대한 설명 등을 쭉 써내려가는 글들보단
    잘 먹힐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지금 페북에서 그러는 애들 답답하고 화가나서 꼴보기 싫은 건 함정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 왜 또 아이유를 까는 사람들을 까는 분위기로 바뀌었나요? [새창] 2015-11-08 20:16:49 11 삭제
    해석에도 방종이 있습니다
    어떤 것이든 그렇게 행한 것에 대해 책임을 지는 것이 맞는 것입니다

    마지막 댓글을 읽어보니 완전히 옹호하는 입장은 아니신듯 하네요

    그치만 다신 댓글들을 다시 한번 읽어보시길 바라요
    도를 지나쳐서 비난하던 사람들과 다를 바가 없어보입니다

    아이유의 해석에 대해 나름의 이유를 들어 의견을 내놓았던 사람들도 분명있었고
    무작정 비난하던 사람보다 많았습니다

    그런데 gagaga3g님은 그런 사람들마저 무작정 까고보자 하는 사람들로 만들고 계시네요

    모두를 그렇게 매도하고 싶은 아니라면
    비판받을 점은 있다 그런데 도를 넘어서 비난하는 사람들은 보기 안 좋다는
    뉘앙스로 쓰셔야 오해가 안 생깁니다
    47 왜 또 아이유를 까는 사람들을 까는 분위기로 바뀌었나요? [새창] 2015-11-08 19:21:58 13 삭제
    밍기뉴가 제제를 섹시하다고 생각했다는 관점은 아이유의 관점입니다
    그리고 그 이유는 제제가 양면성을 가져서라고 밝혔구요
    그런데 제제의 양면성은 가정폭력에서 온 것입니다

    아이유가 가정폭력당해서 생긴 제제의 양면성이 섹시하다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생각하진 않습니다

    가볍게 둘의 애정관계와 제제의 장난스러운 모습만 차용하다가
    몰매를 맞게 된 것이죠

    이에 따른 책임을 지지않고
    해석은 자윤데라고 해버리면 그건 방종입니다
    애정관계나 츤데레같은 모습이 필요했다면 수많은 문학작품 중 이거 말고
    차용할 게 하나 없겠습니까
    46 왜 또 아이유를 까는 사람들을 까는 분위기로 바뀌었나요? [새창] 2015-11-08 18:05:37 11 삭제
    결론은 완전히 한 쪽으로만 나야 되는 건가요?
    얘기하면서 완전한 양끝도 아니고 그렇다고 가운데도 아닌 어딘가에서 결론이 나도 괜찮은 건데
    왜 살짝만 한 쪽으로 기울면 다른 쪽을 틀렸다고 말하면서 조롱을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또 그런 분위기에서 반대의견을 내면 조롱당하는 게 뻔한데 누가 의견을 내놓을까요

    이유없이 양 극단으로 치닫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45 왜 또 아이유를 까는 사람들을 까는 분위기로 바뀌었나요? [새창] 2015-11-08 17:45:26 10 삭제
    아이유에게 관심이 없다가 뉴스 듣고 갑자기 관심갖고 물고 뜯고 하면서 카타르시스 느끼는 년들이라
    아이유에게 관심이 있어야만 의견을 개진할 자격이 주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까는 분위기니까 "잘 모르겠는데 잘못한 것 같아"라고 말하는 건 욕먹어 마땅한데요
    나름대로 생각해보고 의견을 표명한 것은 아이유에게 평소 관심이 있었느냐 없었느냐로 시시비비가 갈린다니 말이 되나요;
    44 왜 또 아이유를 까는 사람들을 까는 분위기로 바뀌었나요? [새창] 2015-11-08 17:37:14 4 삭제
    맞아요 원래 토론이 그런 건데..
    주변 사람들만 봐도 토론하면 싸우니까, "적당히 하고 넘어가자"라는 말을 많이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죠
    토론과정을 상대방이 나보다 못 함을 증명하는 과정이 아니라 해답을 찾는 과정임을 잘 아는
    그런 건강한 토론문화가 형성되기를 바라요

    열심히 생각하고 다른 사람과 얘기를 나누려고 해도
    이슈만 꺼내도 벌써 눈살을 찌푸리고
    얘기하다가 자기 논리가 막히면 굳이 왜 그런 얘기를 꺼내냐고 말합니다
    이런 토론 문화가 계속된다면
    언젠가부턴 각자 혼자만의 생각만 머릿속에 고이 모셔두고 지키는 상황이 올테죠

    전 그래서 가끔
    어렸을 때부터 토론에 대해서 배우고 언제든지 활발히 토론하는 외국사람들이 부러워요
    43 가끔, 때때로 지금은 안파는 것들이 먹고싶어요 [새창] 2015-11-07 19:01:25 1 삭제
    앗 그거 이름이 가물가물하네요
    아이스크림맛만 나는 건데 왠지 모르게 시원하다고 생각하고 먹고 그랬어요 ㅋㅋㅋㅋㅋ
    맛있는데 애들은 안 사먹고 저만 사먹더니 단종 ㅠㅠ 슬퍼요
    42 과연 아이유는 박명수의 저주를 피할 수 있을지? [새창] 2015-11-06 22:16:32 0 삭제
    성지순례왔습니다 ㄷㄷ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31 04:31:53 0 삭제
    중학교 때 음악선생님이 생각나네요
    선생님께 혼날까봐 두려워하던 중학생시절
    그걸 이용해서 여왕처럼 굴었던 선생님이었죠
    수업시작 전 쉬는시간에 미리 와서
    복도에 2열 종대로 쥐죽은 듯이 서있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오면 들어가는 거죠
    조금이라도 떠드는 모습이 걸리면
    불같이 화를 내고는 다시 교무실로 가시기도 함;
    그걸 또 음악부장이 사정사정하며
    모시러 가야했습니다
    그래서 그 어린 애들이 음악시간만 되면
    두려움에 덜덜떨면서 기다렸어요
    전 수업이 늦게 끝나서 시간이 없을 때는
    미친듯이 책 챙겨들고 뛰어가서 서있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선생님이 먼저오는 날엔 단체 벌을;

    지금 생각하면 그 사람이 뭐라고
    그렇게 까지 무서워했을까 싶고 불쌍하게 느껴져요
    애들이 벌벌떨면서 자기 기분 맞춰주고 그러는 게
    그리도 재밌었을까요
    40 포르노를 끊으면 -3화- 여자인데 야동을 봅니다 [새창] 2015-10-22 02:58:02 1 삭제
    재밌게 잘 봤습니다
    그런데 영상 하단 부분에 빨간 줄이 간간히 보이네요
    자꾸 그 선을 신경쓰게 되어서 조금 산만합니당

    그럼 어서 가서 다음 화 만들어 오세요 (채찍)
    39 98%의 확률로 뻘글 [새창] 2015-10-20 03:29:57 0 삭제
    ㄴㄴㅇㅊㅊ
    38 앜ㅋㅋㅋㅋ 잠자다가 사자파우치 공구생각나서 일어났어욬ㅋㅋㅋㅋㅋ [새창] 2015-10-20 02:11:42 0 삭제
    깔별로 지르고도 더 지를까 망설이는 중입니당
    37 안녕하세요 "야 저거 사자" 구매 글 입니다! [새창] 2015-10-20 01:45:23 0 삭제
    깔별로 샀지만 더 사고 싶어지네요
    덜더럳
    36 내생에 최고로 미스터리한 일 겪은 이야기 [새창] 2015-10-19 14:59:44 6 삭제
    작성자님과의 약속이 아니라
    저 고딩들과의 약속을 지키러 왔다는 얘기 같아요 ㄷㄷㄷ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0 02:50:09 0 삭제
    덕분에 추억여행했네요!!
    근데 혹시 이거 기억하시는 분 계실까요?
    해골모양의 비닐인데요 해골이 양쪽으로 있고 한 쪽 해골에 가루가 들어있었습니다
    한 쪽을 잘라서 물을 부으면 젤리?소다?처럼 변했어요
    해골을 파란색이고 소다맛이었고 노란색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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