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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04	부산과 대구 사투리 특징.jpg [새창]	2021-09-18 10:38:20	0	삭제
		애매한데요. 직접 들어봐야 ...
	4203	현존하는 전세계 금수저 끝판왕 [새창]	2021-09-17 22:44:42	5	삭제
		식탐도 귀하고 먹기힘든거 먹을 기회가 있을 때, 그런 비슷한 경우에 심하게 생기는거지, 아무리 귀하고 맛있는거라도 언제든 원하는 때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다면 식탐 따위생길 리가 없지 않을까요...... "캐비어? 어우~ 질려서... 그리고 그거 솔직히 맛 별로 아냐?" 뭐 이런......
	4202	전국 노래자랑 근황 [새창]	2021-09-17 10:05:08	4	삭제
		둘 다 그닥......이죠.
	4201	너 젖살 빠질때 안됐냐? [새창]	2021-09-17 10:00:46	1	삭제
		당시 상황을 모르면 뭐라 말하기 애매하긴 합니다. 여자A랑 남자랑 아주 친한 사이고, 여자A가 먼저 남자애 뱃살이나 볼살로 놀리는 농담 중이었다면 남자가 여자A에게 "너 젖살 빠질 때 되지않았냐?" (=네가 살 가지고 남 얘기하는 건 좀 아니지 않냐?) 할 수도 있는거고 말이죠......
	4200	한식대첩 결승전.jpg [새창]	2021-09-15 07:57:12	0	삭제
		단, 뼈는 발라내고 나왔으면 싶어요. 솔직히 뼈 발라내기도 힘들고, 먹기도 힘들죠.
	4199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는 햇반의 비밀 [새창]	2021-09-15 07:48:09	0/5	삭제
		어쩐지 밥에서 플라스틱 또는 비닐 냄새가 심하게 나서 도저히 못먹겠다 싶더니, 저래서 그랬군요.
	4198	재난 지원금 못 받았다고 징징대는 조선족들 [새창]	2021-09-12 05:31:28	6	삭제
		한국 땅에서 정당한 방법으로 벌어서 한국 내국인과 똑같이 세금내고 보험료 내면 재난지원금도 똑같이 주는게 맞긴 하죠. 저번 전국민 재난지원금 때는 줬던 걸로 아는데...... 말입니다???
	4197	하루에 사진 100장씩 보내는 편의점 사장.jpg [새창]	2021-09-11 12:37:53	9	삭제
		그런데 저 정도로 지시하고 확인하고 하려면 폰을 계속 붙잡고 있어야 할 것 같은데 그냥 출근해서 하는게 나을 것 같기도 합니다...
	4196	캣맘 모녀에게 총을 쏜 남자 [새창]	2021-09-11 10:58:03	13	삭제
		야산을 고양이 천국으로 만들고 있군요. 사람에게 피해는 안줄지 몰라도, 그 야산에 살고있던 작은 동물들 생태계를 파괴하는 행동입니다. https://youtu.be/BIGZysaI3mk "고양이가 자연생태계에 끼치는 심각한 영향... 1년에 24억 킬"
	4195	경남 창원 4살 아이 실종사건 [새창]	2021-09-10 17:30:33	1	삭제
		민간 협조 (X) 민관 협조 (O) 언젠가부터 우리말 파괴의 주범이 방송 자막 아닌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4194	재난지원금 받은 어떤 가족들 [새창]	2021-09-10 09:57:27	0	삭제
		이상하군요. 방금 저희 사무실 여직원에게 물어봤는데, 1차 때도 신랑이랑 자기랑 따로 받았다고 합니다. 세살 아기 지원금은 세대주라서 신랑이 받긴 했다네요.
	4193	좀 전에 택시 탔다가 너무 화가 나서 신고할까 생각 중입니다. [새창]	2021-09-09 14:59:03	0	삭제
		↑ 참고로, 차장이 40대 중반 창원 출신, 부장은 50대 중반 대전 출신입니다. 나이나 출신지역도 별 상관없는 모양입니다.
	4192	좀 전에 택시 탔다가 너무 화가 나서 신고할까 생각 중입니다. [새창]	2021-09-09 14:56:59	1	삭제
		택시 기사는 한번 보고 말거니까 괜찮죠. 저는 오늘도 점심 먹으면서 개소리를 낭낭하게 들었습니다. 제 위에 차장, 부장이 저런 개소리를 둘이서 신이나서 주거니 받거니 합니다. 매일 보는데 이제는 그냥 그러려니...하려 해도 그게 쉽지가 않네요.
	4191	님 손인증 좀 [새창]	2021-09-09 08:09:20	5	삭제
		원래 중량운동은 맛있는거 많이 먹으려고 하는겁니다.
	4190	어릴 때 여행에 데리고 가봤자 크면 기억도 못하니 아깝다.jpg [새창]	2021-09-08 14:54:19	6	삭제
		기억나는 사람도 있습니다. 위 댓글에도 한분 계시고, 저도 3살까지는 띄엄띄엄 기억납니다. 아이가 나중에 커서 어린 시절 기억을 할지 못할지는 아무도 모르는거고, 그러니 "기억할지도 모른다."고 가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기억나지 않으면 그만이지만, 기억하는데 슬프거나 고통스런 기억만 있다면 그로인해 그 사람의 인생 전체가 불행해질 수 있으니까요. 또, 기억나지 않더라도 그로 인해 인격과 성품이 형성되고 관심과 소질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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