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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평화종교사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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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종교사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 의사전달 가장 효율적인 수단인 서명운동 방법을 논하는 글이 고작 4개임. [새창] 2017-05-05 12:56:16 1 삭제
    문캠프 가 생까는 건 아닐 겁니다. 지금 대통령 선거기간인데 갑자기 새롭게 남성정책 만든 답시고 지키지 못할 약속 내놓는 것도 문제이고 그리고 군대 월급 인상, 군에서 다쳤을 시 국가 책임제 등으로 남성에 대한 정책을 내놓았으니 조금이라도 넓은 이해를 바라는 입장으로

    부디 앞으로의 개선 방향을 기다려 달라는 입장일 겁니다.

    여성단체가 워낙 패악질을 잘하는 단체들이기에 아주 신중하게 정책을 준비해야 하는 데 무턱대고 2030 남성을 위한 정책 내놓으면 분명히 여성단체에서 우리에게 더 달라고 할 상황이 벌어질 겁니다.

    그러나 제대로 된 (일베가 포함되지 않은) 남성단체도 없고 2030 전문적으로 정책을 내는 국회의원이 아직까지 없는 상황에서 너무 성급하게 결론 내리시는 것 보다는 꾸준하게 풍토를 함께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은수미 의원님의 답변은 그 글 쓴거 보면 아시겠지만 첨에 여러 많은 분들이 환영하던 댓글들이었고 신나서 군대게시판 분위기 전혀 모르던 상태에서 쓴 글이라서 그 걸 가지고 너무 몰아가시면 안 좋다고 봅니다.

    솔직히 은수미 의원님은 은수미 의원님 정체성에 맞게 여성정책을 계속 하시되 남성들의 반감에 대해서 최대한 수용을 하는 쪽이 더 현실성 이 있다고 보고

    표창원 의원님이나 김광진 의원님이 2030 남성들을 위한 정책을 앞으로 많이 만들어 주시길 기대합니다.

    선거 끝나고 시간이 나면 계속 표창원 의원님과 김광진 전 의원님께 꾸준히 압박하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여성 남성 이문제는 하루 이틀에 해결될 문제가 아니니 장기적으로 꾸준하게 계속 건전하게 논의했으면 합니다.
    129 의사전달 가장 효율적인 수단인 서명운동 방법을 논하는 글이 고작 4개임. [새창] 2017-05-05 12:44:03 2 삭제
    누구한테 경고했다는 겁니까? 누구한테 경고했는 지 정말 궁금합니다.

    누가 생깠습니까?

    저는 꾸준하게 문재인 캠프, 그리고 더불어 민주당 등에 전화하고 의견 내고 있습니다. 계속 설득하려고 노력하고 앞으도로 그렇게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대선 며칠 안 남아서 전화 걸어도 거의 통화가 안되고 있는 경우가 많고 문재인 캠프 입장에서는 보수 표 결집하고 있는 상황인데 일일이 응대도 못할 뿐더러, 지금 표 하나라도 얻기 위해 그들 나름의 노력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을 겁니다.

    저는 계속 설득할 거고 여성우대정책(남성역차별) 개선 과, 2030 남성 우대 정책 마련하라고 계속 얘기할 겁니다.
    128 저도 확실해졌습니다. [새창] 2017-05-05 12:39:29 21 삭제
    1번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준하게 더불어 민주당에 의견 내보겠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127 저도 확실해졌습니다. [새창] 2017-05-05 12:38:50 48 삭제
    시사게시판에 대한 공격과 매도, 몰이 행위
    분란 조장하는 행위 엄격히 금지 한다는데

    왜 계속 똑같은 댓글 다시는 지 이해가

    갑니다.

    그래도 더 이상 서로 안 싸웠으면 좋겠습니다.
    126 의사전달 가장 효율적인 수단인 서명운동 방법을 논하는 글이 고작 4개임. [새창] 2017-05-05 12:31:05 0 삭제
    무효표 찍으신 건가요? 비밀투표이긴 한데 개인적으로 궁금하네요.
    125 의사전달 가장 효율적인 수단인 서명운동 방법을 논하는 글이 고작 4개임. [새창] 2017-05-05 12:28:43 3 삭제
    저도 글쓴 분 의견에 동의하지만,
    여기 상주하시는 분들에게는
    여러 가지 상호 갈등 들의 누적으로 인해서
    본인들의 원하는 답을 내놓지 않으면

    절대 마음을 바꿀 수 없다
    이런 상황까지 간 게 아닐까 싶네요.

    그래도 끝까지 함께 가자고 설득하려고 합니다. 서로 상처 주는 일만 없기를 바랍니다.
    124 정상적인 후보라면. [새창] 2017-05-05 12:23:53 3 삭제
    오유에 보면 여성분들 중에서도 극성 페미니즘 싫어하는 분들도 많고 당연히 남성 분들 중에서도 페미니즘 싫어하는 분들 많을 겁니다.
    지금 현재 김광진 님, 표창원 님 등도 선거상황이라서 응대를 못하시는 거라고 보고

    선거 끝나고 2030 여성들이 표를 많이 준다면 정말로 여성주의자들이 억지로라도 요구를 많이 할것이고

    2030 남성들도 유의미 하게 표가 나온다면 그 지지층에 대한 배려의 정책도 할 수 있을 거라 보고

    여기 계신 여성정책에 대한 문제제기 하는 분들이 꾸준하게 민원제기 다 함께 하는 게 최선이라고 봅니다.

    저도 여성정책 최악으로 싫어하지만 문재인 정부가 성공하길 바라는 마음에 힘 싫어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표 영업하는 겁니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한 표라도 지지해주세요.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5 12:17:39 3 삭제
    탈당하시게 된 것 많이 안타깝습니다.
    나중에라도 2030 남성들의 목소리도 듣고
    남성역차별 정책들이 개선된다면

    다시 입당 부탁드리고, 문재인 후보님의 다른 좋은 정책들 (치매국가책임제, 일자리정책을 통한 경기 활성화) , 쌓인 폐단 개혁 등은 꾸준한 지지 부탁드립니다.

    많이 안타깝네요. 위로드립니다.
    122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남윤인순을 2선후퇴시키십시요. [새창] 2017-05-05 10:35:03 1 삭제
    제발 문재인 후보님 찍으시고 난 다음 남인순 국회의원 2선 후퇴 주장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1번 부디 뽑아주세요.

    부탁드려요.
    121 제가 너무 늦게 왔나요... [새창] 2017-05-05 04:53:11 18/12 삭제
    김광진 의원님 지금 이곳 분위기가 심각하게 날이 선 상황입니다.
    성급하게 답변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터지기 직전의 폭탄입니다.

    우선 의견 접수만 하시고 성급한 답변은 하지 마십시오.

    김광진 전 의원님은 현재 국회의원도 아니고 당내에서 정책이나 어떤 사안에 대해서 공식적인 입장을 함부로 얘기할 수 없는 상황일 거라 생각합니다.

    우선 여러가지 불만에 대해서 꾸준한 의견 접수만 해주시고 앞으로
    대화와 토론이 가능한 비메갈(워마드) 여성주의자 들과 꾸준한 토론 논쟁을 온라인-오프라인 상에서 가져야 할 거라 봅니다.

    온라인 상에서 실명을 걸고 잘 정리된 의견을 여자 측 - 남자 측 서로 내면서 여성계와 지금 현재 불만 폭발직전인 2030 남성들과 서로의 입장을 의견을 나누고

    정기적으로 오프라인 같은 곳에서 토론회 같은 걸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은수미 의원님 같은 경우 급한 마음에 원론적인 댓글 달았다가 오히려 불난 집에 기름 붓는 상황이 연출되었습니다.

    지금 여기 계신 분들이 거의 협박성으로 예스 or 노 로 윽박지르는 수준 까지 가버렸습니다. 청문회에서 잘못에 대해서 밝혀라 하는 고압적인 자세로 본인들의 의견과 맞지 않으면 표를 주지 않겠다는 분노가 섞여있는 조건부 압박입니다.

    지금 여기 글을 쓰시는 분들 중에 군대 있을 때 다쳤거나 몸 상태 (허리, 관절, 신경과민증 등등) 가 많이 안 좋아져서 실제적인 피해에 대한 트라우마가 큰 분들도 많고, 2030남성이고 군제대 후 보상 받지 못한 것에 대한 불만이 최고조이고 결혼을 하신분들도 있지만 결혼 안 한 분들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한마디로 2030남성독신이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결혼한 남성들 같은 경우에는 자기 아내가 받을 혜택들이 가구가정에 어느 정도 혜택이 돌아오는 것일 수도 있고 딸을 낳은 남자들 같은 경우 장기적으로 자신의 딸에 대한 혜택이라 여성할당제 같은 정책에 반감이 조금은 덜 할 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나 독신남성 2030은 여성인 아내도 없어 여성인 딸도 없는 상황에서 여성할당제, 여성우대정책은 본인들의 목을 죄어오는 심각한 공포로 생각되어지는 것 같습니다.

    위의 댓글 하나하나 꼼꼼이 읽어보았습니다.

    댓글 몇 줄로 당장 대답을 하라고 윽박을 지르지만

    1년에 걸쳐 토론하고 논의하고 대안을 마련하고 남성들에 대한 현실적 정책들 마련하고 향후 방향성을 설계하고 예산에 대한 확보하고 법안을 통과할 때 또 발목잡을 여성단체에 대해서 설득을 시킬려고 노력하고 최종적으로 법안 통과될 때까진 10년이 걸릴 지 그 이상이 걸릴 지 확신이 안되는 상황인 내용들입니다.

    김광진 전 의원님 절대 답변을 성급하게 하지 마십시오.

    차라리 꾸준히 계속 의견을 들으시고 대화 소통창구를 개설하고 아니면 김광진 전 의원님이 일베의 가치관은 배격하고 더불어민주당 당원들 내에서 또는 더불어 민주당 지지자 들 중에서 남성들 또는 양성평등주의자 여성분들 과 함께 단체를 만들어주십시오.

    지금 상황에서 섣부른 답변하는 것 보다 꾸준한 대안 제시와 정책의 역차별 문제에 대한 개선점을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오셔서 글써주신 점 감사하고 여성단체가 엄청나게 화력이 쎈 걸 체감적으로 모르고, 여성단체가 쎈 걸 알더라도 그에 대한 반작용으로 극단적인 여성주의에 대한 파괴욕구로 가득찬 상황이 현재 이곳 군대게시판의 상황입니다.(오늘의 유머 사이트가 메갈리아, 워마드 등의 패륜패악들과 싸워오고 있다보니 안티페미니즘 입장에 있으신 분들이 많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평등-이퀄리즘으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현직 정치인의 입장에서는 한 쪽 만의 입장을 들 수 없습니다. 따라서 김광진 님은 이 쪽의 의견을 잘 들어주셔서 정리해주시고 자주자주 여성단체들과 토론을 해주시면서 그 결과에 대해서 피드백 해주시고 상호 크로스 첵크만 해주셔도 최선의 역할을 해주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곳은 터지기 전 폭약의 상태입니다. 장기적으로 문제를 보시고 성급하게 답변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정직하고 소통하는 정치인이라면 어설픈 달콤한 답변을 하셨다가 오히려 극렬 안티를 양성할 수 있으니

    신중
    또 신중하시길 바랍니다.
    120 딱! 한 번만 다시 생각해봅시다. [새창] 2017-05-04 05:25:23 0 삭제
    저도 이런 분의 마음과 동의하지만

    페미니즘에 대한 반감이 (물론 저도 페미니즘 반감이 많이 있습니다. 다만 바로 없앨 수는 없고 점진적으로 양성평등 이퀄리즘으로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워낙 너무 많이 커서 어서 빨리 좀 서로 대화했으면 합니다.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2 21:49:55 13 삭제
    현재 문재인 후보님은 중도의 스탠스이고 좌우 날개를 달고 계시고 그 중에서 그동안 양극화가 심화되었고 그런 측면에서 불균형을 맞춰야 하기에 진보적 입장으로 분배의 입장을 취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도 반 메갈입니다. 반 메갈이면서 현재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서 가장 적합한 후보는 문재인 후보입니다.
    118 (성평등 게시판 만들어주세요.) 여성가족부 명칭 개명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7-05-02 18:25:42 2 삭제
    여성가족부 나무위키 내용입니다. 알아야 바꾸고 개선하고 고칠 수 있습니다.

    여성 편향적인 이름을 바꿔야 합니다.

    저도 폐지하고 싶은 마음 굴뚝같지만 대한민국에서 건국 후 몇십년을 여성들(할머니 어머니 세대)이 고생해서 피해본 부분들이 존재하기에

    그 여파로 인해서 생겼고 지금도 없앨 수 없는 겁니다.

    없애고 싶은 마음은 저도 매우 크고 여기 군대게시판 많은 분들이 원하는 부분이지만 성소수자들이 과격시위하면서 성소수자정부기관을 만들어 달라는 억지만큼이나 지금 현재는 없앨 수 있는 상황이 안됩니다.

    막나가는 이명박도 한나라당 여성들이라던가 여성단체의 여론 악화를 걱정해 없애지 못했고

    박근혜 같은 경우는 여성대통령이라는 타이틀과 꼴통 여성단체의 적극적 지지를 받고 당선되어서 부처를 확대시켜놓았기에 지금 없앨 수는 없고 잘못된 방향을 바꾸는 것이 최선입니다.
    117 (성평등 게시판 만들어주세요.) 여성가족부 명칭 개명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7-05-02 18:20:29 1 삭제
    https://namu.wiki/w/%EC%97%AC%EC%84%B1%EA%B0%80%EC%A1%B1%EB%B6%80
    116 (성평등 게시판 만들어주세요.) 여성가족부 명칭 개명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7-05-02 18:05:02 2 삭제
    없애는 게 중년층 이상의 남녀 불평등 상황이 경제적 결과, 직업상위자리 통계적 숫자 등에서 눈에 띄게 기계적인 평등이 이뤄지는 기적이 일어나는 상황이 벌어지지 않는 이상 없애는게 쉽지 않습니다.

    물론 지금 상황에서 개선되지 않고 트럼프 같은 사람이나 홍준표 같은 사람이 선거에서 이기는 5년후 10년후 상황에서는 없앨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홍준표의 정책이나, 트럼프의 정책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복지정책 후퇴, 기업과 자본세력만을 위한 발전으로 인한 양극화 등으로 남녀 구분없이 전체적 서민 공동체가 받는 불이익이 훨씬 더 큽니다.

    저도 없애고는 싶지만 현실적 불가능을 언론이라던가 정치인들은 잘 알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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