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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23 16:17:52	2	삭제
		앞에 나서서 행동하는 사람들이야 극우적인 스탠스를 취하는 사람들이겠지만, 분명 상실감과 허탈감을 느낄 분들도 분명 있을거에요. 사촌이 땅을 사도 배가 아프다는데, 조 후보자의 따님분은 대개의 일반인들이 알거나, 혹은 알아도 쉽게 행하기 힘든 전형으로 대입을 갔으니, 그에 대해 상실감과 허탈감 혹은, 조 후보자에 대한 실망 정도야 느낄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그게 법을 어기거나 혹은 편법이 아니기에 청문회에서 그저 사과정도면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여튼, 문대통령 임기가 끝날 때까지 행정부가 힘을 받으려면, 이번 장관 인선이 더 이상 갈등을 야기하지 않은 채, 마무리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청문회가 빨리 열리고, 의혹들에 대해 털어 내 버릴 것들은 털어 내 버리고, 마무리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3274	조국은 버티는게 좋겠네요 [새창]	2019-08-22 21:52:32	3	삭제
		이렇게 시간 끌면서 의혹들만 나오고, 사회적 갈등만 야기하는 사람들이 청문회를 차일피일 미루고 있는 거겠죠. 청문회가 열리고, 진실이 밝혀지길 기다립니다.
	3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21 22:26:55	1	삭제
		저는 그저 청문회까지 조용히 관망하렵니다.
	3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21 22:25:58	2	삭제
		조 후보자 혹은 조 후보자 배우자분 그리고 따님분이 입학전형을 잘 파악하고 진학 한거죠. 그때 당시에 같은 전형으로 고대 입학한 사람들은 전부 잘못한건 아니잖아요? 의전원 진학 할때도 분명 있는 전형이고, 지금도 존재하는 전형이구요. 논란이 되는 논문은 대입이나 의전원 입학에 전혀 영향을 끼치는 것도 아니었구요. 물론, 정서상 일반인은 잘 알지 못하는 전형으로 입학하고 의전원 가는게 마음에 들지 않거나, 억울해 할 수는 있지만, 과연 그게 법무부장관 직을 행함에 있어 결점이 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도 개인적으로는 조 후보자 평소의 언행에 비추어 보았을 때, 실망하는 사람이 없진 않겠다. 는 생각은 들긴 드네요.
	3271	웃긴대학 주간답글 Best! (19.07.07~19.07.14) [새창]	2019-08-21 21:07:57	2	삭제
		ㅋㅋㅋ X태식이 돌아왔구나 이거는 진짜 치트키인듯 ㅋㅋㅋ
	3270	웃긴대학 주간답글 Best! (19.07.22~19.07.28) [새창]	2019-08-21 21:00:12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학습지 또 왔네요
	3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21 17:01:09	0	삭제
		滇西小哥(전서소가) 라고 중국 운남에서 전원생활. 중국 전통요리. 같은 느낌의 유튜버가 활동 하던데.. 항상 의문이더라구요. 중국 유튜브 막혔을텐데 어떻게 하는건지.
	3268	웃긴대학 주간답글 Best! (19.07.29~19.08.04) [새창]	2019-08-21 16:24:43	1	삭제
		와 ㅋㅋㅋ 오래만에 보는 학습지네요.
	3267	조국은 사퇴하는게 나을듯... [새창]	2019-08-19 22:28:12	6	삭제
		글쎄요. 청문회를 봐야죠. 의혹, 카더라 말고 확실한 이야기를 들어봐야죠. 자한당에서 청문회 빨리 안하고 질질 끄는거 보면, 주변인들 괴롭혀서 사퇴하게 만드려는거 같은데.
	3265	주방알바 악세사리 착용금지(feat 장성규) [새창]	2019-08-19 20:55:26	1	삭제
		진짜 워크맨 대유잼. 에버랜드편은 이세상 텐션 아니더라구요 ㅋㅋㅋㅋ
	3264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해체하고 탈원전위원회 만들어야 한다고봄 [새창]	2019-08-19 14:26:41	0	삭제
		매년 세금 45조씩이나 퍼붓는다구요? 국가예산 10%가 넘는돈인데, 어디에서 확인 할 수 있을까요?
	3263	긍정적이면서 유쾌한 부부.jpg [새창]	2019-07-30 22:55:05	33	삭제
		결혼에 대해 긍정적이지 않은 사람인데, 부럽네요. 저런 와이프를 만난 것이나, 저렇게 긍정적인 성격을 가진것이나.. 저렇게 긍정적인 사람이니 저렇게 좋은 와이프 분을 만난거겠죠? ㅎㅎ
	3261	모기갤러리 근황 .jpg [새창]	2019-07-30 21:24:07	4	삭제
		오늘 오랜만에 편의점 4캔 만원짜리 사러 가서. 좋아하던 술 코젤 버리고 기네스 흑맥으로 사왔습니다. ㅋㅋ 체코 여행 갔을때 코젤 감브리너스 필스너 참 맛있게 마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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