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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멍줍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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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7	빈정 상하네요 [새창]	2016-09-01 21:09:25	5	삭제
		악 ㅋㅋㅋㅋㅋ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저 양말 어쩔거에요 ㅋㅋㅋ
	946	앗,나도모르게그만 [새창]	2016-09-01 16:42:26	5	삭제
		그럼요... 그런거죠.
	945	아재입니다. 딴게글인데 박제 가능해요? [새창]	2016-08-28 22:22:56	43	삭제
		한달안에 남극이나 북극이나 러시아나 어디 눈올수도 있을텐데.. 수확하시겠어요?
	944	고양이라며! 고민이예요 [새창]	2016-08-28 21:37:04	1	삭제
		거... 얼굴을 제대로 봐야 해법을 드릴텐데... 사진이 부족하네요.
	943	고양이 발가락에 나는 털 [새창]	2016-08-28 10:04:55	1	삭제
		강아지들처럼 깊이 미용하는게 아니라요.. 패드가 드러날 정도로(패드가 가려져서 뛰다가 미끄러지는걸 방지하기 위해) 살짝 잘라주시면 됩니다. 클리퍼가 손에 익으신 분이라면 작은 미니클리퍼로, 아니면 끝이 동그랗게 처리된 콧털 가위로 자르시는게 편하실 거에요.
	942	와이프가 저한테 장모님 혼내달라는데... ㅜ.ㅜ [새창]	2016-08-23 13:43:05	1	삭제
		아.... 남의 집 일에 입떼기 그렇고.. 토닥토닥... 에휴 ..
	941	대구 2~3개월 아기고양이 보살펴 주실분 계신가요ㅜ? [새창]	2016-08-23 11:40:57	4	삭제
		고생하셨어요~ 너무 이쁘다... 단호하게 말씀드리자면, 사료 안불려줘도 될 월령입니다.베비캣 주면 혼자 오독오독 먹어야해요. 반려가 힘드셔서 새 가족 찾으신다면 좋은 분 만나시길 바라고, 혹 사료 불려 먹이는 것 때문에 굳이 떠나보내시는거라면 그럴 이유는 없는 월령인 것 같습니다.
	940	처방식은 처방전이 꼭 필요한가요? [새창]	2016-08-21 18:47:39	0	삭제
		개는 모르겠는데 냥이들 같은 경우에는 걍 로얄캐닌 취급 병원 아무데서나 다 그냥 팔던데요. 제 친구들 중에 헤파틱 먹이는 친구들이 있어서.. 걍 지나가다 아무데서나 사들고 들어가든..
	939	새 스크래쳐가 아주 맘에 들었나봐여 [새창]	2016-08-21 18:44:41	2	삭제
		응? 왜 그댁 소파는 작나요? 큰 소파 사줘요~
	938	신세 한탄 좀 하고갑니다 [새창]	2016-08-21 11:07:08	13	삭제
		저 현실적인 이야기는 한주 한번 반나절만 가사도우미님의 도움을 받으세요. 다른거 필요없이 바닥 걸레질만.. 한주 한번만 스팀청소기하고 구석구석 손걸레질하면 주중에는 청소기질 정도로 버틸 수 있어요. 가정 내에서 손이 부족하면 밖에서 손을 빌려올밖에요. 가적 중 한사람이 더 희생해서 해결한다는 방식은 모두를 지치게 할 뿐이에요.
	9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1 10:11:41	1	삭제
		아니 ㅋㅋㅋㅋㅋ 자기고양이 자기가 중성화시키는거죠. 입양하면 자기 고양이인데 ㅋㅋㅋ 저는 입양전에 중성화된 아이이고 책임비 5만원 붙어 있었지만, 제가 병원비 계산하고 데리고 나왔습니다. 제 새끼니까요.
	9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0 21:00:15	76	삭제
		영등포구청쪽 서식하는 냥이입니다. 제가 먹던 사료 미개봉분 있으니 근처시면 덧으로 알려주세옹~
	9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0 19:08:01	3	삭제
		편안하고 온화하다니요. ㅋㅋ 세상 심각 진지한 표정이라구요 ㅋㅋㅋ
	934	냥이 무료분양합니다~~~~ [새창]	2016-08-20 18:42:35	8	삭제
		이르다는 걱정도, 분양시기에 대한 우려도 모두 이해가 됩니다(슬픈일이죠?) 묘연이라고 생각하시는 분 계시면 찜!하셨다가 엄마 옆에서 그래도 두달은 채우고 데려가시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네요.
	933	손혜원 의원이 이동학도 밀었나보네요~ [새창]	2016-08-20 18:39:27	1	삭제
		뭐 손의원의 지지여부와 무관하게 이동학이라는 사람 뭐하는 사람인가요? 지난 총선 때 영등포 문래공원에 유세지원온걸 봤는데요.. 진짜 밑도 끝도 없이 유세 구경나온 꼬마들을 바라보며 "우리 아이들에게 비싼 옷, 비싼 신발 신기면 안됩니다~ 블라블라~ (정확한 워딩은 기억나지 않지만 유괴당한다고 했던가) (애들을 바라보며) 너희는 걱정할 필요없어~잉~" 뭐 대충 이런 선거에 하등 도움되지 않는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남의 동네 와서 애들 가난하다고 까는건지.. 그때 인상이 워낙 '부정적인 면으로' 강렬해서... 도대체 그 양반 뭐하는 양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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