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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하야지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4-15
    방문 : 30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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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야지몽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 [익명]저는 인간쓰래기에요...ㅜ 여자친구 몸을 만지고싶어요..ㅠㅠ [새창] 2015-05-17 06:56:46 1 삭제
    11
    그럼 사랑은 무엇인가요? 성은 일부가 아니라 별개이며 부차적이어야 하는지요.
    사랑과 성이 관계가 없다면 사랑은 ㄱ이랑 하고 성은 ㄴ과 나누는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61 [익명]저는 인간쓰래기에요...ㅜ 여자친구 몸을 만지고싶어요..ㅠㅠ [새창] 2015-05-17 06:52:25 1 삭제
    음. 뭐가 문제라 덧글마다 비공감이 찍혔는지는 모르겠지만,
    절제하지 못하고 달려들어 일방적인 욕구해결을 하는것이라면 문제가 되겠습니다.
    상상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많이들 그런다는것을 정상이라고 할 수 있으면 저도 정상이라고 적으렵니다.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7 06:44:07 0 삭제
    탓하는것에 대한 자책은 이미 충분히 하셨다고 감히 말씀드려요.

    친구가 그렇게 갔을 때 느끼셨던 기분을,
    또 다른 누군가에게 넘기는 일만큼은 부디 하지 말아주세요..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7 06:41:46 0 삭제
    자학하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할 수 있는것도 못하게 되더라구요.

    주로 제 경우지만요.

    익숙해지는데에 걸리는 시간은 다들 차이가 있는데도 괴롭힌

    전 직장 사람들 잘못이예요.

    너무 자학하지는 말아주세요..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7 06:31:03 0 삭제
    의도는 못알아들었는데도 일단 말 길다고 싫어하는건 봤습니다.
    57 [익명]저는 인간쓰래기에요...ㅜ 여자친구 몸을 만지고싶어요..ㅠㅠ [새창] 2015-05-17 06:28:45 2 삭제
    성에 죄책감을 가지실 필요는 없지 싶습니다.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7 06:23:38 0 삭제
    필살기써 언니야 워후우

    넵. 불면증입니다.
    55 [익명]사람을 만나지 않고 우울증을 극복하는 법이 있을까요 [새창] 2015-05-17 06:22:24 2 삭제
    모바일이라 초점이 빗나갈 수 있음에 미리 양해 부탁드리며.

    글 제목에만 답을 드린다면,
    우울증이 꼭 밖으로 나서야 낫진 않습니다.
    그저...어느 순간이라고들 해요. 어느 순간에.
    굉장히 극적인 감정이라고들 하시는데, 저도 제법 심하다고 하는 편이라 저건 모르겠습니다.

    교류는 본인께서 시작하지 않는 한 시작되지 않을겁니다.
    누가 갑자기 찾아와서 서로 알아가게 된다는 일은,
    길 가다가 반했다며 연락처를 물어보는..그런것뿐일겁니다.
    인터넷에서 시작해도 좋고, 다른 동아리를 보셔도 좋겠지요..


    노래......
    애정을 가지고 꾸준히 해왔는데 결과가 없어보이시는지요.
    저는 감히 음반같은건 꿈도 못 꾸는 사람이라, 작성자님이 대단하게 보입니다.
    수입이야..워낙 큰 회사들 위주로 돌고..뛰어난 사람은 많아도 유명해지는 사람들이 적은 곳이라고 들었습니다.
    수입이 작다고 해서 노래하신 일이 전부 부질없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을거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누군가에게는 의미있었을거예요.

    쓸쓸하시다면, 온라인에서부터 시작해도 나쁘진 않습니다.
    이래저래..지치신 나머지 포기하고 계신듯 보여요.
    뭔가 죽어라 달려왔는데, 출발점도 도착점도 안보여서 어디쯤인지 잘 가고는 있는지 싶은.

    그저... 위안을 드릴 수밖에요.
    저같은 무지하고 무능한 사람은 작성자님이 제법 잘 해가고 계신듯 보이거든요.

    모 난 돌이 정 맞는다고들 하는데, 맞고 나면 또 깎여서 원만해지지 싶습니다. 사람과 비벼보면서 어떤 면을 깎고 어떤 면을 내세울지 알아가시다 보면 교류 문제는 원하시는 방향으로 진행되지 않을까 해요.

    만일 바꿔보자고 결심하신다면 움직이시기 전에 작성자님을 위한 즐거운 일을 조금 하시는게 어떨지 싶어요.
    54 슬슬 더워지는데 작은 상품을 걸고 "5문장 공포글짓기" 개최해봅니다. [새창] 2015-05-17 01:34:33 1 삭제
    수상하신분들 축하드려요!!
    53 cmvs 완성했습니다. (네오지오 기판 콘솔화) [새창] 2015-05-16 15:58:01 1 삭제
    잠깐만요....

    여친이라구요?
    52 슬슬 더워지는데 작은 상품을 걸고 "5문장 공포글짓기" 개최해봅니다. [새창] 2015-05-16 08:14:00 5 삭제
    화장실 이야기가 나오니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제 누나랑 너무 많이 마셨는지, 어째 배가 많이 아프다.

    변기에 앉아 힘을 주는데, 생각보다 크고 길지 않을까 했다.

    아직 위장에 남은것까지 내려왔지 싶도록 강력하게 내려가는 그런 느낌.

    배는 아파도 더는 나오지 않는다고 투덜대며 일어나는 순간, 허벅지를 뭔가 철썩 때린다.

    군데 군데 파란 줄이 보이는 선홍빛...... 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성별은 확실히 해둬야할것같아서 지우고 다시 적었어요..
    댓글 수정...댓글 수정이 필요하다.....
    50 [익명]위로하는방법...가정폭력 트라우마 [새창] 2015-05-16 06:30:46 0 삭제
    그리고..

    상담센터는 어디까지나 상담만 합니다.

    연계된 병원 방문은 본인 선택이예요.

    특히나 남들도 힘들다, 그런 일 겪은 사람들 많다,

    너만 그런게 아니다는 절대로 절대로 하면 안되구요..
    49 [익명]위로하는방법...가정폭력 트라우마 [새창] 2015-05-16 06:28:51 0 삭제
    제3자가 조언을 쉽게 할 상황이 아니네요..

    ptsd같은데....

    개인적인 추천은 상담센터 방문입니다.

    지자체마다 정신건강센터가 있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조언하려고 노력하는것보다는 지금처럼 듣고 공감해주시는것을 추천드려요.

    섣부른 조언은 역효과만 날겁니다.
    48 [익명]전쓰레기예요 [새창] 2015-05-16 05:52:06 0 삭제
    자학으로는 해결되지 않더라구요. 어떤 일이라도 말이예요..

    부디 자책하실 때는 하시더라도,

    자학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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