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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andolssi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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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	길드워2) 길드 가입 하고 싶어요 [새창]	2017-05-28 15:03:39	0	삭제
		아..아이디..;; monandolssi.8246 입니다.
	61	길드워2) 길드 가입 하고 싶어요 [새창]	2017-05-28 15:02:33	0	삭제
		아.. 지금 하고 있습니다. 한 두시간은 할 것 같아요 보시면 바로 초대 부탁드릴께요!!
	60	언더테일이 갓겜인 이유는 [새창]	2017-05-21 10:01:24	0	삭제
		축하해요!!
	59	언더테일이 갓겜인 이유는 [새창]	2017-05-19 22:50:20	0	삭제
		신청해 봅니다!!!!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0 13:42:46	1	삭제
		노동자를 위해 싸워오신 분에게 노동자를 위한 정부를 만들겠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왜 문제일까요 거기에 친노(무현)라는 언어유희를 보탠 것 같은데 전 이해가 가지 않네요
	57	벙커와서 더플랜 다 봤는데... [새창]	2017-04-12 22:15:53	3	삭제
		아이디 못찾아서 헤맸는데 메일로 뭔가 오긴 했네요
	56	여성의 화장은 남성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맞습니다 [새창]	2017-01-27 00:03:47	0	삭제
		하이힐에 대한 건 저도 방금 깨달았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55	여성의 화장은 남성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맞습니다 [새창]	2017-01-27 00:01:26	0/8	삭제
		하이힐의 발명이 잘못 됐다는 것은 깨달았습니다 그렇지만 하이힐의 유행은 여성이 여성성을 강조하기 위해 사용하기 시작한 뒤입니다. 다른 말들은 논박할 가치가 없네요 최소한 뭬야님은 맞든 그렇지 않든 근거를 들어 걸명하려 했는데 이건 뭐 인신공격이나 다름 없으니. 뭬야님과 토끼발톱님의 수준차이는 분명히 알 것 같습니다
	54	여성의 화장은 남성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맞습니다 [새창]	2017-01-26 20:30:26	0	삭제
		위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사회과학이나 진화론에 대한 것들을 일상생활에 대입시켜 하나하나 분석하려 한다면 아마도 너무 삭막하지 않을까요 차가운 실험도구의 느낌과 인간의 체온은 다르니까요. 예뻐지고 싶고 예쁜 것을 보면 기분이 좋은 것은 인간의 기본적인 감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인류의 긴 시간을 좇아 올라가다가 어느 부분에서 왜라는 질문이 나올 때 그것들을 분석하는 게 무의미 하지는 않겠지요 이건 또 무슨 말이지 ㅎㅎ;;
	53	여성의 화장은 남성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맞습니다 [새창]	2017-01-26 20:01:58	0	삭제
		제가 결정을 보류한 현대 사회에 대한 이야기이군요 ^^
	52	여성의 화장은 남성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맞습니다 [새창]	2017-01-26 20:00:42	0	삭제
		감사합니다 꼭 챙겨보겠습니다.
	51	여성의 화장은 남성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맞습니다 [새창]	2017-01-26 19:59:46	0	삭제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수백 수천 혹은 수만년 이상의 인류의 역사를 인간의 사소한 일상에조차 적용해서 뭉뚱그려 설명하려니 이러한 결과물들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그렇지만 사회과학이나 진화 혹은 심리학 등에 대한 것들은 모두 최종적으로 인간에게 이로운 행위를 위해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려 합니다.
	50	여성의 화장은 남성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맞습니다 [새창]	2017-01-26 19:52:22	0/4	삭제
		이 긴 글을 폰으로 치시다니 ㅠㅠ 제 손가락이 다 아픕니다. 그리고 사실 전 의복 뿐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지식이 얇습니다. ㅠㅠㅠㅠㅠㅠ 그렇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것처럼 명쾌한 답을 얻지 못했기 때문이지 다른 명쾌한 답을 얻는다면 기꺼이 제 생각을 바꿀 것입니다. 복장이란 원래 그 시대정신이 배어 있는 육체를 다시 그 시대정신 속에 집어넣는 것입니다. 인간은 언제나 새로운 아담과 이브를 꿈꾸며 새로운 복장들을 만들어 내지요. 의복의 필요성이나 계급, 활동성에 대한 이야기는 굳이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옷의 길고 짧음도 중요하지만 여성의 의복에서 나타나는 노출은 꽤 오래 지속되어 왔습니다. 르네상스 시기 이전으로도 거슬러 올라가요. 신체의 직접적인 노출이나 비치는 효과 혹은 특정 상황하에서의 의도된 노출 등이 꾸준하게 있어왔습니다. 예를 들어서, 허리띠의 시작은 옷이 흘러내리지 않기 위한 것이 아니라 허리의 강조였고 하이힐은 가슴과 엉덩이를 강조하여 여성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발명품입니다. (헤이안 시대의 여성을 이야기 하였는데 사실 동양권은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하지만 20벌의 옷을 입은 그 시대 그 계급의 여성은 사치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여성이었다고 추측해 봅니다. 그리고 옷을 많이 껴 입을수록 부의 상징이라는 것은 분명히 틀린 겁니다. 상위 계급은 끊임없이 새로운 복장을 고안하여 하층 계급과의 간격을 두려 했지만 그것이 의복의 많고 적음으로 나타난다는 것은 명백한 오류입니다. 그리고 강력한 유교 불교권 아시아 나라에서 노출에 대한 이야기를 얼마나 할 수 있을지도 강력크한 의문이 듭니다.) 여성의 노출을 2차대전 이후부터라고 하는 것도 틀린 이야기입니다. 여성의 노출을 긴 치마와 짧은 치마로 구분하는 것도 우스운 거구요. 물론 그런 의미로 적었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다만 여권의 신장과 더불어 여성들의은 각종 권리들을 획득할 수 있었고 그것들은 자신들을 억압하던 (남성들과 상류측) 성에 대한 분출이고 어필로 나타납니다. 할말은 해야겠다 라는 것처럼 할 것은 해야겠다 가 되는 것이지요. 이걸 아니라고 하니 제가 더 안타깝네요. 그럼 치마 길이를 줄인 것이 오직 활동성 때문이라고 얘기하시는 걸까요. 남성의 화장에 대한 신라시대의 예나 부족들, 중세 시대의 복식 가발 조선시대의 수염!!!! 이러한 것들은 시대마다 변하는 미의 기준에 따라 남성성과 여성성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 시대 화랑은 그 시대의 요구에 맞게 곱상한 이미지의 남성들을 선호했겠지요. 그리고 그 수많은 여성의 화장이나 의복에 대한 역사는 놔두고 신라시대의 화랑이라니요. 부족의 화장은 화장의 기원을 따라가야 할 정도로 멀리 갑니다. 이건 주술적인 의미의 화장이라고 볼 수 있구요. 중세 시대의 남성의 가발은 동시대의 여성의 가발에 터무니 없이 못 미칩니다. 머리에 이고 다니기 힘들 정도의 가발도 넘쳐요. 게다가 수염이라니!!! 남성이든 여성이든 누구든 기본적인 자기관리는 시대를 초월해서 해야 되지 않을까요. 예로 든 것들이 무안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여성의 노출이나 화장에 대한 명쾌한 답을 전 이것만큼 얻지 못했습니다. 님의 글에서도 그렇구요. 왜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님이 말한 글에서 본인은 찾으실 수 있을까요. 질문 자체를 하지 않은 것은 아닐까요 무례했다면 죄송합니다.
	49	여성의 화장은 남성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맞습니다 [새창]	2017-01-26 11:48:03	0	삭제
		중요한 걸 빠트렸네요 각자의 성이 가진 역할과 입장을 빼놓고 예술성만을 가지고 화장을 이야기한다면 왜 사회경제적으로 여성에 비해 유리한 남성은 화장을 하지 않는가 왜 수많은 작품을 통해서 여성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하는데 비해 남성의 아름다움은 덜 이야기하는가 왜 남성에 비해 여성은 노출이 더 심한가 에 대한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48	여성의 화장은 남성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맞습니다 [새창]	2017-01-26 10:46:04	0	삭제
		잘 말씀하셨습니다 인간의 예술성 때문에 다른 동물들과 달리 인간은 작품을 만들어서 '표현' 하는 것입니다 하이에나의 수컷이 시를 쓰거나 조각을 해서 암컷의 아름다움을 찬미하지 않듯이 코끼리의 암컷이 립스틱 색조를 고민하지 않듯이요 이건 제가 쓴 글에도 나와 있지 않습니까 예술성 이전에 인간도 동물이기에 자신의 성이 가지고 있는 역할에 따라 다양한 활동들을 하는 것입니다 옷도 이야기 하셨는데 옷은 옷의 1차적인 목적 이외에는 언제나 옷을 입은채로 몸매를 드러내는 형태로 발전해 왔습니다 화장보다도 더 인간의 표현 욕구에 적합하다고 할 수 있죠 마지막 문장은 무슨 뜻으로 적으신 건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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