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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8	요즘 정치 근황 [새창]	2018-07-21 09:38:00	4	삭제
		ㅋㅋㅋ 수염길럿다가 깎고, 아기 놀래키려고 일부러 기르는 듯
	667	삼국지 "제갈량" 최대 미스터리 [새창]	2018-07-21 09:36:07	4	삭제
		당시 실리 보다는 대의 명분으로써, 무릇 선비라 함은 한 조정의 신하요 필히 한 제국의 부흥과 황명을 받들어 동탁 세력과 조조 세력으로 부터 유협 황제를 안전하게 모셔야 한다는 기치를 황통을 이어 받은 유비 인지라 나대는 원소보다 안일한 강동 일가보다 유약한 유표보다는 서주 학살과 봉선의 몰락과 자사 도겸의 자리 양보 등을 정세를 볼 때 나름 제갈량으로서는 나쁜 선택지는 아닌 듯 함. 서주를 물려 받든, 형주를 물려 받든 유비가 깔아 놓은 게 많다보니 초반에 곁에서 잘 보좌하면 서주나 형주를 취할 수 있는 상황. 어차피 나설 장면이라면 선택지는 유비 밖에 없었다고 봄.
	666	아아 이것이 한국의 치과기술인 것이다. [새창]	2018-07-21 03:29:59	0	삭제
		나 엊그제 이글 보고 용기 얻어서 사랑니 발치했다. 사랑니 이새끼도 어디 나가기 싫은지 뿌리가 세개나 되더라. 한 한시간 의사가 잡고 씨름하디만 겨우 나왔음 ㅡㅠㅠ
	665	단풍국 시골출신 교포가 한국 시골에서 원어민교사 해본 썰 1편 [새창]	2018-07-20 15:02:57	0	삭제
		재미지고 좋은데... 초3은 야영 못하는데...
	664	조별과제를 즐겼던 8년전의 나 [새창]	2018-05-09 14:34:54	0	삭제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하실 건가요?
	663	웃대의 긴박한 군사작전 [새창]	2018-02-28 11:48:53	3	삭제
		개별 루트가 각자 있는데 알려드리면 여기저기 퍼져서 막힐까봐 다들 두려워 쉬쉬하는 겁니다.
	660	우리 은비가 오늘 무지개다리를 건넜네요.. [새창]	2017-11-24 06:46:25	1	삭제
		좋은 곳에서 더 평안하길... 아픈 마음 오래 갈꺼에요. 그만큼 사랑했던거구요. 함부로 잊으라 말 못하겠거니와, 함부로 무뎌져라 말 하지 못하겠어요. 꼭 기억하셔요. 아름답게 사랑했던 그 모든 순간들을...
	659	예비군 훈련이 정말 많이 바꼈네요 ㅈ같게요ㅋㅋㅋㅋ [새창]	2017-11-24 06:42:50	15	삭제
		수준 유지만 하면 되는거 아닌가? 체력 테스트, 사격 훈련 등 개별 화기 및 임무에 대한 점검만 하면 될 일을 나이 드신 교관님들 피곤할까봐서 때로 굴리는거 아닌가? 동대장 관련 악습 적폐 뿌리 뽑고, 만약 현 상황으로 훈련 FM 강요 한다면 교관들도 FM 시범 관련 교육 받고 인증서 게시하고 미달이면 동대장 직급 내려놓고 퇴출당하고 해야는거 아닌가? 우리 나라에 이런 저런 적폐가 너무 많다. 민방위도 끝나가는 시점에 별 이야기 할 필요는 없지만... 후배님들아 예비군이 끝이 아닙니다요. 나이 마흔까지 민방위도 가야됨 ㅡㅠㅠ 4년차까지 구청 4시간 이후 개인별 동영상 시청 후 확인 시험으로 대체 ;;; 자신이 받는 대우가 부당하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밝히고 하세요. 가만히 있으면 아무도 돌아봐주지 않습니다. 그런 시대 그런 사회는 저같은 중년 늙은이 시대로 족합니다요. 바꾸세요.!!!
	658	지금.JTBC스포트 라이트 강원랜드 채용비리 방송하는데요... [새창]	2017-11-24 06:30:54	35	삭제
		적폐 청산이고 정치 보복이고 이상한 프레임 걸지마라. 내 자식 그리고 아이들 키울 때 연줄 있고 빽 있어야 한다. 그리고 힘 권력 잡는 상황이 오면 어떻게 해서든 그 자리 팔아 먹으며 돈 모아둬라라고 가르치기 싫다. 또 판 검사가 되어 저런 부류에 부역해서 형량 협상하고 뒷돈 처먹으라고도 가르치기 싫다. 진실과 정의, 옳고 그름의 판단을 할 줄 아는 사람으로 자라주길 바라지만.... 저네들이 공정한 심판과 처벌이 없다면... 이 사회는 희망의 싹이 나지 않을 것이다.
	657	손앵커 지진 질문 정말 갑갑하네요 [새창]	2017-11-21 07:04:09	0	삭제
		솔직히 준비된 브리핑에 준비된 질문으로 구성이 된게 아니기에 조금 어색하긴 한듯, 손 앵커님은 질문을 겉핥기 식으로 빙빙 도는 느낌이고, 김 부총리님은 만에 하나라도 그런 상황이 일어나지 않아야만 한다는 입장에서 답을 미루시는 듯한 장면. 일단 확고히 절대다수 학생들이 피해보는 상황이 생기면 안되기에 수능은 진행 되어야만 하는 입장이고, 만에하나 큰 재난이 닥치면 재난 지역 선포와 더불어 학생들 구제 대책에 대해 부총리 입장에서는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 대해 장담하지 못하는 듯... 부총리님께서 만에하나라는 질문에 대해 자신감 가지시고 피해 학생에 대한 지원과 구제 대책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답변 해주셨으면 진짜진짜 깔끔했을 듯... 뒤는 이니가 카바 해주자나요 ㅎㅎㅎ
	656	20만원 2년동안 안갚고 잠수타는 척!! 하는 친구.. [새창]	2017-11-20 06:44:52	0	삭제
		남의 돈 빌려가서 안 갚는 인간들은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 걸까? 에혀..
	655	우측 마우스 클릭용 시스템 예약종료 레지스트리 [새창]	2017-11-12 14:34:24	0	삭제
		맨날 shutdown -s -t 5000 걸어놓고 드라마 보다 자는 1인. 감사히 사용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6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7 14:28:22	0	삭제
		관용과 포용? ........... 적폐 청산하고 엄단 단죄 하지 않는다면... 우리 사회는 똑 같을 것 이다. 자식들 아이들 가르치면서 사관학교 가라 경찰대 가라 이야기 하면서 평생 몸바쳐 나라 위해 살다 은퇴할 때 쯤 큰거 하나 해먹고 나오너라라고 농담 삼아 이야기 하는데... 그리스가 부패로 망한 것 처럼 적폐청산 엄단 없이는 우리 사회도 똑같은 사회가 되리라 생각한다. 명예와 존경과 철학이 있는 삶을 사는게 어리석은 삶이 아니라 위대한 삶이라는 것을 그리고 모두가 그런 삶을 모방해가는 아름다운 사회 였으며 한다. 이번 문대통령 내 손으로 뽑으며 느낀 건 정말 위대한 사람이다 아름답게 살아오셨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난 벌레처럼 보였다. 허나 나 또한 깨끗하게 살아도 벌레처럼 느껴지는데 니들은 오죽하겠느냐... 관용과 포용 없어야 한다. 단죄와 엄단 적폐에 대한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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