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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깨비공유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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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깨비공유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9 21:55:24 3 삭제
    돈 좀 더 냈다고 배우자를 무시할 권리가 생기는 건 아닙니다. 돈 좀 덜 냈다고 시가나 처가의 노예처럼 살 이유도 없습니다.
    그래서 제일 속 편한게 반반인데 이 반반도 가부장적인 시댁과 남편을 둔 여자들에겐 큰 고난이죠... 나이찼다고 대충 짝 맞춰서
    결혼하지 말고 진짜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는게 답인 것 같아요. 내가 돈 좀 더 내더라도 내가 좀 더 희생하더라도 그것마저
    행복일 수 있도록.. 상대의 배려를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나도 같이 배려할 수 있도록요.
    696 남자들이 생리대 불매운동하는 소리하고 앉아있네.jpg [새창] 2017-01-19 19:26:29 1 삭제
    지금 예매하러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3 너의이름이 갓영화인 이유 [새창] 2017-01-19 18:48:04 0 삭제
    갓구워낸빵/ 같은 소재와 설정을 가진 작품 속에 유사한 클리셰와 장면들이 지나치게 반복되면 실제론 표절을 하지 않았어도
    관객들은 그렇게 느낄 수 밖에 없죠. 게다가 시월애와 너의 이름은은 단지 소재나 설정이 비슷한 정도를 넘어섰으니까요.
    아마 이현승 감독이 직접 '표절 아닙니다' 라고 종지부를 찍기 전에는 설령 신카이 마코토가 표졀하지 않았다고 말한다고 해도
    표절 꼬리표는 따라붙을 겁니다...

    그리고 미국식 히어로물이나 재난 영화에서 비슷한 스토리와 설정들이 계속 반복되어도 표절 논란에 오르지 않는 것은
    그것이 그 장르들의 공식이기 때문이에요. 히어로는 당연히 바지 위에 빤스를 입고 미녀와 사랑에 빠지고 악당을 물리친 후
    지구를 구하고, 재해가 닥치면 주인공은 반드시 사람들을 구하고 주인공을 돕던 조력자들은 하나둘 숭고한 희생을 하는..
    해당 장르들의 공식같은 것. 그 틀을 벗어나면 신선한 작품이 되지만 벗어나지 않는다 해도 훌륭한 작품이 될 수 있는 법칙이죠.
    '시공간을 넘는 사랑' '과거의 사람에게 닥치는 위기' 같은 건 장르가 아닌 설정이기 때문에 공식화될 수가 없는 것 같네요.

    어쨌든 긴 댓글은 감사합니다. 빵님 댓글보고 채리티가 남긴 말 검색했다가 너무 재미있어 보여서 한참을 찾아봤는데...
    너무 오래된 영화라 볼 수 있는 방법이 없나봐요. 시공간을 넘어 입맛까지 공유하는 설정이라니 넘나 보고싶은 것 ㅜ시무룩 ㅠ
    691 너의이름이 갓영화인 이유 [새창] 2017-01-19 04:36:40 1/7 삭제
    마데카솔로/ 두 작품을 다 보고나서 제가 이미 표절이라고 느껴버렸는데 어쩌겠어요. 느껴버린 것을 ㅠㅠ
    너의 이름을 처음 봤을때 영화관에서 친구한테 이거 시월애랑 너무 비슷한데? 리메이크인가? 라고 할 정도였으니까요.
    그땐 나 혼자 예민한가 보다 넘겼는데 논란까지 되고보니 유사성을 느낀게 나 뿐만이 아니란 생각이 들어서...

    법적으로 아니라고 판결이 난다고 해도(시월애가 워낙 오래된 영화라서 시월애 감독님이 법적으로 따지려고
    하지도 않으실 것 같고 신카이 마코토도 입장 발표 할 것 같지도 않네요) 그냥 제 마음 속에서는 열기가 다 끝나버렸어요.
    690 같이 살때 라면도 한번 안끓여주던 여동생이 시집을 가더니... [새창] 2017-01-18 17:07:16 2 삭제
    여동생이 요리 솜씨가 없어서 오빠에게 라면도 안 끓여준 거라면....
    매제의 요리 솜씨가 최고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
    688 너의이름이 갓영화인 이유 [새창] 2017-01-18 15:34:39 10/43 삭제
    전 표절 논란때문에 감정이 급 식었어요.... ㅜㅜ
    유사한 클리셰와 설정을 논란없이 사용하기 위해 판권을 사는 감독들도 있다는 걸 생각하면 어쩐지 뒤끝이 씁씁해서요.
    687 버스옆자리에 가방!! 저는 꼭 거기가서 앉습니닼 [새창] 2017-01-18 15:28:39 51 삭제
    전 낮이고 밤이고 겨울이고 여름이고 두자리 버스 좌석에 앉을 땐 항상 통로 쪽에 앉네요.. 이기적이라고 하시겠지만
    어릴때 버스 안쪽 자리에 앉았다가 아빠뻘 되는 개자식한테 성추행 당한 경험이 있어서 그 후로는 절대 창문 쪽엔 안 앉아요.
    성인 남자가 통로 쪽에 앉아있으니 초등학생이었던 전 나가지도 못하고 피하지도 못하고 완전히 독 안에 갖힌 쥐 신세...
    태어나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느껴본 죽을 것 같은 공포였어요.

    전 나중에 제 딸한테도 절대 버스 안쪽 자리에 앉지 말고 자리가 그것 밖에 없으면 차라리 서서 가라고 가르칠 생각입니다.
    배려한답시고 안쪽에 앉아서 옆사람을 이유없이 의심하고 불안에 떠느니 그냥 이기적인 련이 되는게 세상 편안해요..
    686 꼭 이럴때만 출가외인이지.. [새창] 2017-01-18 12:43:23 28 삭제
    남자가 집 해가면 여자는 찍소리 말고 시가 노예처럼 살라는 식으로 얘기하는 남자들... 이중성 쩔죠.
    여자들이 나도 집값 반반 했는데 왜 명절에 꼭 시가 먼저 가느냐. 그게 싫으면 집값 다 남자가 내던지? 라고 비꼬면
    돈 얘기하지 말라고 합니다........... 남자가 집 샀으니 여잔 무조건 시가말에 따르란 건 돈 얘기 아니고요??
    685 꼭 이럴때만 출가외인이지.. [새창] 2017-01-18 10:47:59 20 삭제
    모순이요?? 쓰니님은 무조건 내 집에서 먼저 지내자가 아니라 그동안 쓰니님이 시가를 먼저 챙기느라
    친정 아버지 제사를 모시는둥 마는둥 했으니 이번에는 남편이 양보해 달라는 거잖아요. 어디가 모순인지?
    남편이 양보하지 않아서 결국 각자 따로 가기로 했는데 명절이 다가오니 말바꾸고 친구까지 들먹이며
    떼를 쓰는 남편에게 왜 잘못이 없는 것인지?

    지금까지는 아내가 며느리 된 도리를 갖춰서 시가를 챙겼으니 이제는 남편분도 사위된 도리를 다해서
    처가를 챙기는 배려를 해주셔야죠. 장인 어른도 사위의 고사리손으로 차린 어여쁜 제삿상 좋아하실 걸요?
    한쪽에게만 희생을 강요하면 결혼 생활은 절대 원만하게 유지되지 않습니다.
    6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8 09:04:56 15 삭제
    남친이 불쾌해 하는건 남사친의 존재가 아니라 남사친에게 애매한 행동을 취하는 쓰니님의 태도일 겁니다.
    쓰니님이 변하면 괜찮아져요. 친구는 친구로 남친은 남친으로 대하기... 어려운 거 아니잖아요?
    제가 보기엔 그 남사친이 아니라 오히려 쓰니님이 남사친분께 더 많이 의존하고 계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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