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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9살차이 [새창]	2018-10-13 13:50:30	0	삭제
		그정도 나이 차이는 문제 될게 없습니다 -지나가던 8살 차이 유부남-
	16	자동차 튜닝용품은 어떤게 있나요?? [새창]	2018-03-13 06:32:22	0	삭제
		자동차 매트랑 대시보드 커버요~ 차안의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15	육아에 외벌이남편이 할일은 얼만큼일까요 [새창]	2017-12-22 00:44:07	6	삭제
		저도 외벌이에 애아빠지만 절대 과하지 않습니다 퇴근후 아내가 차려준 밥 먹고 아이랑 놀아주고 목욕 시켜주고 설거지도 되도록 하는 편이에요 그 사이에 아내는 산책을 하던지 티비를 보던지 조금은 자기 시간을 갖게 해줍니다. 어떻게 보면 그냥 전 아기랑 같이 시간 보내는게 좋아서 하는거지 억지로 해주고 그런게 아니에요 그렇게 하다보면 자연스레 아기랑도 더 친밀해지고 아내는 아내대로 스트레스를 조금이라도 풀수도 있구요. 서로 자기가 힘들다 하면서 다투는건 서로를 힘들게 하는거에요 당신이 더 힘들지 라는 마음으로 살아야 힘들어도 힘을 낼수가 있지요 남편분께서는 그런 배려가 좀 부족하지 않은가 싶네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3 01:00:52	1	삭제
		에고..몸도 마음도 얼마나 힘드실까요 ㅠ 님은 이렇게도 고민에 고민을 하는 와중에 남자는 게임에 업소공유사이트에.. 정말 책임감 없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그냥 될대로 되라 식의 마인드같아요 또한 부모님에게 쉽게 휘둘리는 사람같구요 중재 못하는걸 직접 느꼈다고 하셨죠~ 결혼 한다면 지금의 몇배는 더 느끼게 되고 스트레스 받게 됩니다 ㅠ 지금은 그냥 님만 생각하세요 남자친구에게 어떻게 하면 좋을까 생각보단 지금 상황을 빨리 정리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8 08:08:00	3	삭제
		힘드시겠지만 이 상태로 결혼하면 더 힘들어질거 같네요.. 둘이 좋아서 한번도 안싸우고 결혼 해도 싸우게 되는게 결혼 생활인데 하물며 남자친구분의 성격이..순탄치 못할거라 생각합니다 안타깝네요 ㅠ
	12	혼전임신...도움이 필요해요 ㅠㅠ [새창]	2016-12-03 08:29:08	2	삭제
		저도 혼전 임신으로 부랴부랴 서둘러서 결혼한 케이스 입니다~ 일단 임신 축하드리구요~ 앞으로 해야할 일들이 많겠지만 늘 즐거운 마음가짐 가지시고힘내시길 바랍니다^^~ 저같은 경우는 처갓집에 임신 사실을 알리는게 제일 힘든 일이였습니다 그냥 무작정 인사 드리겠다고 찾아뵙고 식사 자리에서 임신 했다고 결혼 하겠다고 말씀드렸어요 여태껏 왕래도 없었고 더군다나 장인어른은 저의 존재를 불과 며칠전에 알았습니다~ㅎㅎ 생전 처음 보는 남자가 남자친구라고 찾아와서 바로 임신 했다고 아기가 있다고 말을 하니 얼마나 놀라셨는지..그 놀란 표정은 지금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일단 중요한건 어른들을 안심 시켜드리는겁니다~ 걱정 끼쳐드리지 않게 준비 잘 하겠다고 여태 성실하게 살아왔고 그만큼 가정 잘 꾸릴 자신 있다고 말씀 드렸어요 그리고 나서 그 다음주에 상견례를 했고 상견례 하고 40일여만에 결혼식을 치뤘습니다~ 이게 웨딩플레너에게 사정을 얘기하면 빨리 서둘러서 할 수 있게 스케쥴을 잡아주니깐 정말 편하더라구요 상담실에는 각종 웨딩 스튜디오 샘플 앨범이 있으니깐 거기서 마음에 드는 곳을 고르기만 하면 예약을 잡는 식으로 합니다~ 예물도 두 집안이 마음만 맞으면 트러블 없이 끝나구요~ 아무쪼록 열심히 마음 합쳐서 준비 잘 하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태어난 아기가 복덩이가 되어서 장인어른 장모님이 얼마나 귀여워 하시는지 몰라요~ 분명 님 뱃속에 있는 소중한 생명도 많은 축복 속에서 태어나고 자랄거에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8 12:37:47	0	삭제
		남의 집 귀한 자식에게 애새끼라뇨 언어 순화 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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