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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I.P.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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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I.P.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9 미니멀을 지향하고 싶은 사람의 방 [새창] 2017-08-14 00:36:47 5 삭제
    저희집에서 쓰는 방법인데요, 겨울에 방한용으로 쓰는 뽁뽁이 유리에 붙여두면 여름에도 에어컨켤때 단열효과도 있고요, 약간 간유리? 비슷한 효과도 나서 밖에서 투명하게 비치지 않아요 채광효과도 좋고요! 부직포 잘 안 붙는 부분은 뽁뽁이로 커버하셔도 관찮을것 같아요^ㅁ^
    그리고... 좋은 선 정리 입니다!!!
    668 오뚜기 탕수육 신제품 2종 .jpg [새창] 2017-08-14 00:30:23 1 삭제
    일본보면 캔커피나 음료 같은것도 몇십년째 같은 디자인 고수하는 제품 꽤 있더라고요... 소비자들도 '촌스럽다' 는 인식보다는 '전통있다', '친밀감있다' 는 반응이고요.
    저는 정겨워서 좋아요!! 어렸을때부터 즐겨보던 디자인이라 딱 봐도 오뚜기제품이라서요^^;
    667 오뚜기 탕수육 신제품 2종 .jpg [새창] 2017-08-14 00:25:53 0 삭제
    블랙X라면 만들었던 N사면 몰라도..
    하청업체랑 서로 공생한다는 오뚜기라면 앞으로 냉동탕수육 보셔도 믿고 사셔도될것 같아요^ㅁ^
    착한 대기업은 소비자가 팍팍 밀어줘야죠!
    666 새희망씨앗 후원단체 피해자 입니다 멘붕이네요 [새창] 2017-08-14 00:20:42 0 삭제
    스님비누는 사고싶어도 못사여ㅠㅠ
    맨닐 품절 ㅠㅠ
    665 문재인 대통령, 일반 관람객들과 영화 ‘택시운전사’ 관람 [새창] 2017-08-13 23:49:56 0 삭제
    ㄹ혜였으면 상영관 하나 통째로 빌려서 소독업체넣어서 전 객석 다 방역하고 절친 순시리랑 단둘이 앉아서 봤겠죠... 상영관 출입구 이중삼중으로 보안요원깔고...
    664 식당에서 밥먹다가 나온 가장 충격적인 이물질은 무엇인가요? [새창] 2017-08-13 19:28:34 22 삭제
    엄마가 만들어주신 집밥에서도 종종 나옵니다 ㅋㅋㅋㅋ
    6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2 18:52:26 5 삭제
    저희 외할아버지 10년도 더 전에 지방대학병원에서 폐암 말기 판정받으셨어요. 여명 6개월 판정받으셨는데, 엄마가 어차피 죽을거 서울병원 가자고 싸우다시피 모시고오셔서 일산 국립암센터가셨는데 2기판정받으시고 수술하셨어요. 당시에도 의사가 5년생존률은 50%이라 하셨는데 지금 15년 가까이 되었는데 아직 멀쩡하세요^^; 폐 한쪽 없어서 페력떨어지신것 외에는요...
    저도 수도권사는데 동네 종합병원에서 가슴에 암세포 있다고 MRI찍자는거 국립암센터가니까 초음파만 보시더니 단순한 종양이라고^^;
    많이 힘드신데 이런 댓글이 더 작성자님 힘들게 할지도 모르겠지만... 혹여나 해서 남깁니다.
    병원이나 의사에 따라서 판정이 다르게 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꼭 완치되시길 바랄께요.
    662 릴리안 생리대 쓰시는 분들 기사 보셨어요?? [새창] 2017-08-11 18:39:23 4 삭제
    저는 낮에는 일회용 생리대 쓰고 밤에는 애기들 천 기저귀로 쓰이는 면으로 된 천 쓰는데요
    생리통이 확 줄었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작은 휴지통크기의 플라스틱통에 찬물+액체세제 쪼끔+과탄산소다 풀어주고 담가놓았다가 저녁에 집에와서 세탁기 돌립니다.
    661 시어머니 때문에 열받네요ㅠ [새창] 2017-08-11 01:17:13 6 삭제
    님 남편분은 시모가 님께 그렇게 행동하는거 정확히 알고 계시면서 방치하시는건가요?
    그렇다면 그 남편분은 그냥 버리세요
    저희 아빠는 초반에는 엄마가 말씀을 안 하셔서 전혀 몰랐다고 하세요... 그래서 울 할매 행동이 그렇게 심한줄 몰랐다고...(저 태어났을때부터 할매가 엄마한테 애는 자기가 키울테니 짐싸서 친정가라고... 너 아니면 더 좋은여자 만났을 거라고 막말하고 했는데, 엄만 매번 속으로만 썩혀서 아빠가 할매의 만행을 알게된건 제가 유치원생일때였어요)
    울엄마도 이런 집안인줄 알았으면 시집 안 왔을거라고.. 그나마 사람 하나 보고 시집온건데 아빠가 가운데서 가드 안 쳤으면 진즉 갈라섰을거라고 하십니다.
    660 시어머니 때문에 열받네요ㅠ [새창] 2017-08-11 01:07:33 6 삭제
    저희집과 상황이 비슷하네요...
    찬할머니가 울 엄마 첨에 시집왔을때부터 체격좋고 통통하고 잘생긴 자기 아들에 비하면 인물이 못나서 자기 아들 아깝다고... 시집살이 엄청 하셨죠
    나랑 내 동생한테, 고모 삼촌들한테 엄마 흉 다 보고...유치원때 기억에 한달에 한번씩 시골에서 올러오셔서 돈 내놓으라고 집 다 뒤엎고...(아빠 있을때는 안그런척, 아빠 없을때만 쥐잡듯이 잡음)
    단 하나 님과 다른점 있다면 우리 아빠는 엄마편이셨어요. 울 아빠가 작은 종갓집 장남인데, 할매랑 대판 싸우고 의절함...
    한 5년후에 엄마가 그래도 부모자식 인연끊는거 아니라고 설득해서 얼굴은 봅니다만, 그래도 그 이후로 할머니한테 한마디도 안 하시고 명절때도 없는사람 취급하심!!! 울 할매는 자기가 애지중지하는 큰아들이 첨으로 화냈던 것에 쇼크먹어서 그 담부터 절대로 울 엄마함부로 못 대하십니다.
    그리고 울 엄마도 신혼초기의 세상물정 모르는 20대 시골아가씨가 아니라 산전수전 다 겪은 50대 도시 아지매가 되어섴ㅋㅋㅋㅋ
    할매가 가끔씩 살짝(?!) 비꼬듯이 말하면 그대로 받아칩니다. (물론 이것도 아빠 없을때만...)
    659 믿고 거르는 "우주마켓"을 왜 엄마에겐 알려주지 못했을까요 ㅠㅡㅠ [새창] 2017-08-08 23:39:53 2 삭제
    저도 15000원 썼어요 화장품ㄷㄷㄷ
    검색해보니 첨보는 듣보잡 브랜드...
    이미 망한것 같은.. ㅠㅠ홈페이지도 닫겨있는 브랜드들이었어요. 땡처리하는거 갖다가 싸게 파는것 같아요ㅠㅠ
    658 김구라한테 일침 가하는 최양락 [새창] 2017-08-08 23:30:24 18 삭제

    뜬금이지만 최양락씨 머릿결 진짜 좋아보이지 않나요? 밑에 있는 짤 보고 진짜 헉... 했어요 넘 부러워요ㅠㅠ 가발 아니겠죠? 어떻게 저렇게 관리 잘 하실까요... 타고나야하는건가...
    657 카페알바하는데 손님이 너무 귀여워요... 2 [새창] 2017-08-07 18:13:14 0 삭제
    축하드려요!! 으아... 글만 읽어도 막 설레네요!
    근데 댓글반응이 너무 웃겨요 ㅋㅋㅋ
    원래 욕 많이 먹으면 오래 산다 하잖아요! ㅋㅋㅋ
    이쁜 사랑 하시라고 다들 죽창 꺼내시나봐요 ㅎㅎㅎ
    656 카페알바하는데 손님이 너무 귀여워요.... [새창] 2017-08-06 17:41:28 14 삭제
    여자분이 작성자님께 호감있는지 아닌지 모르는 상태니까 여자분 연락처 먼저 묻지 마시고
    본인 성함하고 연락처 적어서 '괜찮으시면 연락주세요' 하고 주시는게
    여자분한테 부담도 덜되고 생각할 시간도 주시는것 같아서 좋을것 같아요!
    655 위험에 처한 아이를 대하는 불곰국의 상남자들.gif [새창] 2017-08-05 03:23:26 27 삭제

    우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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