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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X.I.P.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4-06
    방문 : 3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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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I.P.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0 11:56:58 11 삭제
    헐.... 난 아니던데...
    사귀기 전에도 오징어, 사귀기 시작하고도 오징어던데;;;
    첨에는 와... 되게 못생겼다! 했는데 지금은 많이 봐서 익숙해서인지 그냥 평범하게 못생겨보임 =ㅁ=a
    그래도 본인한테는 유아인보다 쬐끔 잘생겼다고 말해줍니다 ㅋㅋㅋ
    623 [저격] 군게 일베 의심 유저, 여성혐오 유저 저격합니다. [새창] 2017-06-15 18:40:58 45 삭제
    그리고 김치녀, 된장녀를 쓰시면 일베라고 하셔서 네이버나 구글에 검색해보니 김치녀 된장녀라는 단어를 쓴다고해서 일베는 아니라고 합니다.
    라고 쓰셨는데...
    어... 음... 온라인말고 현실친구 없으신가요?
    622 전남친이 새여친이랑 연애하는거 보니까 너무 화나여 [새창] 2017-06-15 09:12:41 2 삭제
    쓰레기는 깨끗이 잊고 새남친만나서 많이많이 다니세요!!
    -똥차는 커녕, 고물 리어카같은 샛기를 만났던 경험자가...
    621 요즘 썸타는 남자가 너무 달아서 적응이 안돼여...ㅎ [새창] 2017-06-13 02:09:10 13 삭제


    6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3 00:50:37 0 삭제
    전에 쓰셨던 글 한번씩 다 읽었는데요
    제 예전 남친이 딱 그런타입이었어요
    1년 가까이 만나면서 전화통화는 두번.. 인가밖에 안 하고 문자도 지 귀찮거나 바쁘면 씹고...하루에 세통 올까말까고...
    저는 전남친 만날때는 제 자신도 굉장히 드라이한 인간인 줄 알았어요. 연인들끼리 빈번하게 연락하는것도 정신연령이 어려서 서로 의존한다고 생각하기도 했고요.. 그래도 만나면서도 무척 쓸쓸하고 공허하고... 그래서 자주 싸웠어요
    지금 남친은 아침에 일어날때, 밤에 잠 자기 전 반드시 연락주고 틈틈이 톡하고, 휴일 전날에는 먼저 전화해서 한시간씩 통화하고 그래요. 만나면 장소불문하고; 꼭 끌어안고 너무너무 보고싶었다 그러고요. 그리고 요즘에서야 왜 주변에서, 자신을 진짜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라고 했는지 조금씩 이해가요.

    작성자님 지금 굉장히 힘드신거 알아요. 저도 진짜... 많이 힘들었거든요^^;
    그래도 지금 다시 만나면 이 상황이 계속 반복될 거란 것 본인도 알고계실텐데...
    마음 독하게 먹고 미련흘려보내세요.
    619 19.. 그 제모꿀팁 글 보고 좀 여쭤볼게 있는데요... [새창] 2017-06-13 00:10:15 0 삭제
    쪽집게말고 소형 기계로 된 모근제거기쓰시면 훨씬 안 아파요.... 전 겨털... 뽑는데 고통의 크기가 달라요!
    가격 얼마 안 하니까 만약, 레이저나 왁싱하기 곤란하시면 족집게대신 쓰시는건 어떨까요?
    618 영화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남녀여러분 모두 조심해주시길 바랍니다 [새창] 2017-06-12 04:12:38 36 삭제
    뱀디님 말처럼 한번 인터넷에 올라간 이상, 완벽한 삭제는 불가능하다고 봐요.
    얼마전에 인터넷뉴스에서 성관계몰카 피해자 여성 관련기사 읽었는데, 동영상사이트에 삭제요청을 해도 제대로 안 되는 곳도 많고 언어가 안통하는 비영어권 사이트에도 동영상 올라가면 방법이 없다고... 성형수술해서 얼굴 싹 바꾼다음에 외국 나가시는 분도 있더라구요.
    상위권차트면, 꽤 많이들 볼텐데 본인이 알게되는건 시간문제인것 같기도 해요...
    만약 회사사람이나 친척, 혹은 결혼상대쪽 집안사람들한테 그런 말 듣거나 길에서 모르는 사람한테 성희롱당하느니 그나마 전남친한테 듣는게 나을 것 같아요
    617 킹무성 의문의 1패 [새창] 2017-06-12 00:24:10 4 삭제
    좋은 꼬릿말을 두셨네요(*´ч ` *)
    6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2 00:19:19 0 삭제
    저는 모르는 사람이나 엄한 사람한테 욕도 안 하는데 왜 맨날 유리에 머리박고 전봇대에 어깨 부딪치고 내손으로 택시 문 닫으면서 발 끼이고 도로옆 배수구멍? 같은데에 뒷굽 빠지고 그럴까요ㅠㅠ
    6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1 20:51:12 7 삭제
    링크 본문 발췌
    담임의 비정상적인 대처는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이 사건이 학교폭력으로 인정됐는데도 A 양의 생활기록부에 질병과 무단결석, 학교생활 부적응을 적나라하게 적었다. 학교폭력방지법에 따르면 피해학생이 학교폭력 때문에 학교를 나갈 수 없을 경우 출석을 인정토록 돼있다.
    6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1 18:16:50 0 삭제
    저도 비슷한 경험...
    중학생때 연달아 일주일 가위눌린적 있었는데 베개밑에 식칼 놓고 자니까 단박에 해결.
    대학교 들어가서 얼마 안 되서 한.. 3일연속 새벽2시경에 계속 가위 눌리고 웃음소리가 들림...
    삼일연속된 수면부족으로 매우 예민해서 차마 맨 장신으로 할 수 없는 쌍욕을 시전하고 한번만 더 그러면 죽여버린(!?) 다고 협박한 이후로는 한번도 가위 없네요 ㅎㅎ
    612 시어머님의 입에서 503욕을 듣다니 ㅋㅋ [새창] 2017-06-10 11:19:26 17 삭제
    부럽...
    울 엄마는 아직도 티비에 503나오면 공주처럼 자라서 말년에 불쌍하다 하시고... 정유라는 욕심많은 엄마땜에 어린 자식 데리고 고생한다 하고... 문대통령이 문제있는 인물들 좌천시킨거 보고, 퇴임하면 자기도 털릴텐데 참 잔인하다 하고.. ㅂㄷㅂㄷ
    이번 선거에 나랑 울 오빠가 반 협박해서 문재인 뽑기는 하셨는데도 아직도 그러시네요 ㅠㅠ
    볼 때 마다 답답 ㅠㅠ
    611 외모가 내 취향이 아닌 사람에게도 반할 수 있구나.. [새창] 2017-06-06 01:20:27 6 삭제
    으아아아 달달해 ㅎㅎ
    610 아동복매장 역대급 진상님들 [새창] 2017-06-01 23:59:34 5 삭제
    저는 손놈 화낼때 머리로는 빡치지만 미소띄고 응대했더니... '이 상황에서 웃는 거 봐라 하!' 이러고 쌍욕 먹었어요 ㅠㅠ 손놈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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