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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9	나는 진짜 열심히 했다. [새창]	2017-03-10 08:12:53	6	삭제
		절대 다시 돌아가지 마세요
	238	[팬텀싱어] 2차 결승 무대 (음향 보정 버전) [새창]	2017-02-06 00:59:57	1	삭제
		감사합니다
	237	2월 6일 오늘의 타로카드! [새창]	2017-02-06 00:56:46	0	삭제
		감사합니다
	236	내집이 나타났다... 경악을 금치 못하겠네요. [새창]	2017-02-04 07:27:52	1	삭제
		전 그런 집에서 살면서 애를 둘이나 낳고 약간 방치하는 부모들한테 화나던데요 예의는. ..새로운 관점이네요
	235	결승전 2차전 스페셜방송 해달라.. [새창]	2017-02-04 07:25:21	0	삭제
		영상에 음원 입혀주세요 전현무 필요없고 비하인드 대방출+음원 입힌 영상
	234	비행기에서 도대체 왜 이럴까 하는 행동들... [새창]	2017-02-01 21:52:41	0	삭제
		7시간 넘게 가는 비행에서 애들 방치하고 잠 쳐자는 부모도 있던데요 애들이 계속 의자 쳐서 참다가 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그때만 좀 덜하고 계속함 친척 어른이 그걸 보고 있었다는게 더 짜증 애들이 난리치면 자제시켜야지 콩가루 집안인듯
	233	하숙집 아줌마의 위엄 [새창]	2017-01-31 19:45:03	13	삭제
		몇개월 하숙해본 경험으로 볼 때 하숙이 좋기란 힘들어요 내돈 내고 사는데 눈치보는 신세...
	232	명절때 각자 집으로 가시는 분들 계시나요 [새창]	2017-01-31 19:35:38	7	삭제
		작은집들 얌체인 큰댁 여기 있어요 우리 집으로 제사 넘어온 후로 안오세요 작은아빠들 다들 별로라 죄다 이혼하고 남은 한 분 작은엄마는 몇십년간 한번도 안 도와준 얌체라 당일도 밥만 먹고 설겆이도 안하고 가는 XX라...님 마음 이해해요 정말 서운하시겠네요 당연히 남편집 먼저 가는 법은 없죠 그냥 갈등 일으키고 싶지 않아서 그러는거죠 고마워하지 못할 망정 그러면 진짜 추석때는 우리집 가겠다고 해야죠 시댁이 무슨 벼슬인가요 잘 해줄 때 고마워해야지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1 01:32:23	0	삭제
		하아...이건...백프로 만프로 음향 사고입니다 음향이 개떡같이 나와서 노래 다 망친거고요 제작진은 사과문이라도 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0 12:32:16	4	삭제
		ㅎㅎ 정원이니? 라고 물어보려고 왔는데...
	229	면세립 추천 부탁드려요 (갈웜?) [새창]	2017-01-19 19:36:22	0	삭제
		아...그 엄청난 글...다시 복습해야겠네요^^
	228	면세립 추천 부탁드려요 (갈웜?) [새창]	2017-01-19 19:35:51	0	삭제
		샤넬...온라인 신라에 없는 것 같아요ㅜ
	227	면세립 추천 부탁드려요 (갈웜?) [새창]	2017-01-19 19:35:18	0	삭제
		감사합니다~~~!!
	226	상견례 전인데 엄마 간섭이 너무 심해서 스트레스 [새창]	2017-01-17 12:41:30	5	삭제
		전 친정 엄마랑 별로 사이가 좋지 않지만 님의 입장에서 가장 생각해주시는 건 부모님 밖에 없어요
	225	상견례 전인데 엄마 간섭이 너무 심해서 스트레스 [새창]	2017-01-17 12:39:10	16	삭제
		네 어머님 서운하실 수도... 2억이 대출인가요? 차라리 오빠가 준 돈 모은 부분만 주시면 좋을텐데요 2억이 시댁에서 오면 어머니는 예단을 더 크게 하셔야 할 부담이 있고요 예물을 주신다면 더 부담이고요 차라리 집을 아파트로 들어가세요 전세라도... 그러면 제대로된 혼수 하시잖아요 그리고 상견례는 남자가 많이 내던데 어머니는 몇 번 밥도 사셨는데 상견례도 그러심 서운하실 만 하네요 결혼 진행비는 반반이 좋을듯요 시댁이 얼마나 통이 크신 지 몰겠지만 그 돈 빌미로 계속 생색내고 용돈 달라고 하실 수도 있어요 그 2억의 의미를 잘 물어보세요 대출받아 주고 부부가 갚는데도 우리 지원해줬다고 하는 어이없는 시댁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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